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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울리겠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넌 날 울리겠지

소장단권판매가1,000 ~ 3,300
전권정가7,600
판매가7,600
넌 날 울리겠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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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날 울리겠지 (외전)
    넌 날 울리겠지 (외전)
    • 등록일 2022.06.27.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넌 날 울리겠지 2권 (완결)
    넌 날 울리겠지 2권 (완결)
    • 등록일 2022.05.31.
    • 글자수 약 8.8만 자
    • 3,300

  • 넌 날 울리겠지 1권
    넌 날 울리겠지 1권
    • 등록일 2022.05.31.
    • 글자수 약 9.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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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울리겠지작품 소개

<넌 날 울리겠지> 곧 닿을 것처럼 입술이 가까웠다.

긴장해서 숨조차 내쉬지 못하는 운목에게 기헌이 물었다.

“싫어?”
“싫은 게 아니라…….”
“내가 무슨 짓할 건지, 알고 대답한 거야?”
“……응.”
“나쁜 짓 할 건데.”

기헌은 그날 밤 운목을 안았다.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광적으로 집착하듯 품에서 놓아주지 않았다.

‘미친 새끼.’

충동에 사로잡혀 미친 짓을 저질렀다. 순진한 오랜 친구를 기만하며 이기적으로 이용했다.

아주 질 나쁜 짓이었다.


#후회남 #밤낮없는절륜남 #지고지순한순정녀 #동정남녀 #고수위


저자 프로필

7월

2017.04.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아내 인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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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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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를 풀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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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나쁜 짓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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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7월


출간작: [오만하고 오만하다] [넥타이를 풀다] [자존심은 개나 줘] [손톱 밑] [분홍색] [느끼다] [아내 인형] [그날은 더웠다] [상사의 충동] [불쌍한 나의 작은 새] [고독한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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