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번 생은 복수를 위해서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이번 생은 복수를 위해서작품 소개

<이번 생은 복수를 위해서> “어차피 이번 생은 망했어, 혼자 죽기엔 아쉬우니까 다 같이 죽는 거야.”

정설아, 로맨스 소설 작가로서 살아가던 그녀는
인생의 유일한 버팀목인 남자친구에게 배신 당했다.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억울하고 분하였으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녀석들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죽어서도 너희를 잊지 않을 거야, 언젠가 다시 보면 그땐 제대로 죽여줄게.’

그리고 그 간절함이 기적을 만들어 준 걸까?
낯설면서도 너무나 익숙한 그곳에서 2회차 인생이 시작되었다!

“어? 뭐, 뭐지?”
“오,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네?”

설아의 데뷔작 속 주인공, ‘랜스 크라머’.

“드디어 유일한 여자분이 일어난 건가?”
“그러게.”
“우리가 얼마나 걱정한 줄 알아요?”

두 번째 작품의 ‘원트 그레이’에,
얼마 전 출간한 작품의 서브 남주인 ‘오웬’.
마지막으로 3년 전 발표한 단편 속 인물인 ‘클리프’까지.

잊을 수도, 잊어서도 안 되는 사람들,
설아는 자신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들어왔던 캐릭터들 사이에서 눈을 떴다.

이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머물 수 있다는 건
어쩌면 그녀가 작가로서 가장 바라던 일이었던 걸지도….

‘이게 부디 꿈이 아니길 바랄 뿐이야…….’


#죽어서도 너희를 잊지 않을게 #5년이나 사귄 남자친구에게 당한 배신 #복수는 이제 시작일 뿐 #지금은 내 복수를 위해 이 사람들을 이용해야 해 #후회만 가득한 한심한 인생 #이번엔 진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저자 프로필

베리벨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04년 로맨스 'Blakc&White 매지션'
  • 링크 블로그

2017.09.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베리벨(김재협)

안녕하세요. 2009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동 중인 로맨스 작가 베리벨입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1.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