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 밤, 우리가 한 짓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그 밤, 우리가 한 짓

소장단권판매가1,000 ~ 3,0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그 밤, 우리가 한 짓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그 밤, 우리가 한 짓 (외전)
    그 밤, 우리가 한 짓 (외전)
    • 등록일 2022.09.21.
    • 글자수 약 2.6만 자
    • 1,000

  • 그 밤, 우리가 한 짓 2권 (완결)
    그 밤, 우리가 한 짓 2권 (완결)
    • 등록일 2022.08.16.
    • 글자수 약 7.4만 자
    • 3,000

  • 그 밤, 우리가 한 짓 1권
    그 밤, 우리가 한 짓 1권
    • 등록일 2022.08.16.
    • 글자수 약 7.5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그 밤, 우리가 한 짓작품 소개

<그 밤, 우리가 한 짓> 그 밤은, 세현에게도, 진헌에게도, 단 한 번뿐인 원나잇이었다.
그런 두 사람이 5년 후, 우연히 건물주와 강제 철거 명령서를 받은 세입자로 다시 만났다.

“제안 하나 하지. 나의 섹스파트너, 어때?”
“장사하고 싶으면 그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아들여라, 그건가요?”

다음 날, 진헌이 여동생 지연과 함께 세현의 가게 부오나 브런치로 찾아온다.
그리고 그와 빼다 박은 아들 하진을 만나게 된다.

“결혼하지.”
“미쳤어요?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하진이 양육권.”

아이 양육권과 전 재산을 투자한 가게 부오나 브런치를 고수하느냐,
강진헌의 제안을 받아들여 결혼하느냐….

그 밤, 진헌과 세현이 한 짓은 무엇이었을까….


#그 하룻밤이 지금까지 잊히지 않아 #너와 내가 했던 딱 한 번의 그 짓 #내 눈에는 어째 오빠와 닮아 보이지? #고자가 어떻게 씨를 뿌려? #하, 꼴리네 #그날 밤처럼 입 열어 봐 #입술을 빨고 싶어 죽겠는데


저자 프로필

시에라

2019.07.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짐승을 풀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열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상사는 짐승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채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시에라

리뷰

구매자 별점

3.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