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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끌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잔혹한 끌림

소장단권판매가1,000 ~ 3,0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잔혹한 끌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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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잔혹한 끌림 (외전)
    잔혹한 끌림 (외전)
    • 등록일 2022.10.25.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 잔혹한 끌림 2권 (완결)
    잔혹한 끌림 2권 (완결)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6.7만 자
    • 3,000

  • 잔혹한 끌림 1권
    잔혹한 끌림 1권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7.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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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끌림작품 소개

<잔혹한 끌림>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딸.
복수를 위해선 설해윤을 버려야 하는데, 가차 없이 짓밟아 내쳐야 하는데…,
이 망할 여자가 그 일을 자꾸 물거품으로 만들려 한다.

“널 망가뜨리려다 내가 망가지게 생겼다.”

무원은 처음부터 복수가 목적이었다.
그녀에게 호감이 있어서 시작한 게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하나 그가 밉지 않다.
바보처럼 좋기만 하다.

“어떡하죠. 나, 차무원 씨가 너무너무 좋아요.”

*

“너한테,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향이 나.”
“무슨 그런 애 같은 향이 나지. 섹시한 그런 향은 없어요? 남자 막 홀리는 그런 페로몬적인 향.”
“없어.”
“애 같은 거는 싫은데.”
“설해윤 애 맞잖아. 내 눈엔 애 맞아.”
“무슨 애 하고 차무원 씨는 할 짓 못 할 짓 다 하고 그래요.”
“그러게 차무원 씨가 나쁜 새끼네.”


#좆 된 건가? #감으려다가 감겨버린. #같잖지도 않은 게 갖고 노네, 나를. #안는 방법이 달라져. 그러니까 해윤아, 씹 해봤어? #어쩜 그래요? 처음인 여자를 상대로.



저자 프로필

카마

2019.06.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카마

찐하고 농밀한 로맨스 소설 한편이 제겐 즐거움이고, 힐링이고, 행복입니다.
제 글이 독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겁고, 힐링이 되고, 행복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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