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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를 울리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비서를 울리면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비서를 울리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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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비서를 울리면 2권 (완결)
    비서를 울리면 2권 (완결)
    • 등록일 2022.09.22.
    • 글자수 약 6.8만 자
    • 3,000

  • 비서를 울리면 1권
    비서를 울리면 1권
    • 등록일 2022.09.22.
    • 글자수 약 7.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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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를 울리면작품 소개

<비서를 울리면> “시간 없으니까 그냥 박히자.”

시도 때도 없이 짐승처럼 얽혔다. 잠깐의 틈도 허용하지 않았다.

빈틈없이 완벽해 사내외로 유명한 철벽 장신유 비서.
그런 대단한 여자의 틈을 파고든 순간부터, 현은 신유에게서 떨어질 수 없게 되었다.

*

너무 똑똑해서일까. 여자가 자신을 속였다.
울어본 적도 없는 남자의 심장에서 피를 흘리게 만들었다.

“네가 나한테 해 줘야 해. 네가 나한테 와 줘야 해. 말했잖아. 나를 가질 준비를 하라고.”

여자가 지독하게도 그리웠다. 그녀의 체온 없이 잠들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붙잡았다. 아니, 붙잡고 싶었다.
용서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알고 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다시 돌아온 지금, 자신의 아이를 가진 여자를 지금,
남자는 되찾을 수 있을까.


#비서 냄새에 환장하는 본부장님 #굳이 결혼을 해야 한다면 그 상대는 너 한 사람 #몸은 주되 마음은 주지 않는 계약 결혼 #평생 박히고 싶을 만큼 쓸모있는 남자 #화낼 때, 울 때 더 맛있어지는 여자


저자 프로필

이이채

2020.06.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이혼을 범하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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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를 울리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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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온, 고양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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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질 때 썸 타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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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이채

[이리 온, 고양아]와 [벚꽃질 때 썸타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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