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눈부시게 빛나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눈부시게 빛나는

대여단권 50년 3,000
전권권당 50년 6,000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혜택 기간: 05.18.(토)~05.25.(토)

눈부시게 빛나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눈부시게 빛나는 2권 (완결)
    눈부시게 빛나는 2권 (완결)
    • 등록일 2023.03.28.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눈부시게 빛나는 1권
    눈부시게 빛나는 1권
    • 등록일 2023.03.28.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눈부시게 빛나는작품 소개

<눈부시게 빛나는> “저는 돈이 좋아요. 한지운 씨는 여자가 좋지요?”
“그래요. 난 여자가 좋아요. 그래서요?”
“저와 결혼해요. 한지운 씨.”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결혼하자는 말은 처음이라 나름 짜릿하군요.”

기가 막힌 듯 뱉어낸 소리 없는 웃음.
지운의 느린 시선이 여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곡차곡 훑어내렸다.

대뜸 뱉어낸 결혼하자는 말에 짜릿하다니
한지운이란 인물은 분명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니었다.
여름의 입술이 다시 떨어졌다.

“어때요. 저와 결혼할래요?”

보육원 출신으로 가진 거라곤 낡은 꽃 하우스가 전부인 여름.
돈이 전부였던 여름이 꽃 배달 대표 지운과 만나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배워가는 이야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 #사랑을 몸으로 하는 남자 #나랑 한번 자요 #군기 잡힌 신데렐라 별로인데 #사랑이 꽃피는 하우스네


저자 프로필

김서련

2023.03.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서련

그 계절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