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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내연애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아찔한 사내연애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12,800
판매가12,800
아찔한 사내연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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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한 사내연애 4권 (완결)
    아찔한 사내연애 4권 (완결)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아찔한 사내연애 3권
    아찔한 사내연애 3권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아찔한 사내연애 2권
    아찔한 사내연애 2권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아찔한 사내연애 1권
    아찔한 사내연애 1권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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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내연애작품 소개

<아찔한 사내연애> “나랑 합시다. 연애.”
“뭐, 뭐라고요?”
“나랑 연애하자고요.”

감정 하나 없이 AI 로봇 같이 잘도 말한다.
비밀 사내 커플이었던 전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학을 뗐는데 또 사내 커플이 되라고?
그것도 JS백화점 부사장 연하준이랑?
제아무리 명령이라 할지라도! 연봉을 두 배로 준다고 해도! 그건 못하겠다.

“제가 왜요? 저와 부사장님은 직장 동료이자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입니다.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수연 씨 가슴에 있는 하트무늬 점. 그 옆에 내가 키스도 했는데. 꽤 세게. 샤워하면서 못 본 건가?”

그의 말에 자리에서 일어서던 수연의 움직임이 그대로 멎었다.

“어때? 이젠 좀 대화할 이유가 생겼나?”

수연이 질끈 눈을 감았다. 단 한 번의 일탈이었다. 그저 딱 한 번!

‘흐읏, 너무, 하아…….’
‘후우, 괜찮아…….’

뜨거운 신음과 함께 묵직하게 남은 그의 느낌이 아직도 수연을 휘감고 있었다.
그 남자를 회사에서, 그것도 직장 상사로 만날줄이야...!


#위험하지만, 섹시하고, 아찔한 남자 #난 먹어도 탈 안나요 #욕망과 애정 그 사이 어디 #수컷의 본능 #변태여도 괜찮아. 나한테만



저자 소개

회색수달

재미있는 로맨스, 진득한 로맨스로 독자님의 짧은 시간에 힐링을 선물하는 것이 저의 행복입니다. 오늘도 회색수달과 함께 힐링타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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