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년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미국 오하이오주립대(OSU)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정치사와 지성사, 외교사를 중심으로 현대사를 폭넓게 연구하고 있다.
유정훈
본지 편집위원. 《경향신문》에 매달 ‘정동칼럼’을 기고하고, 온라인 매체 《피렌체의 식탁》에는 주로 미국 정치와 연방 대법원 사건을 소재로 글을 쓰고 있다.
권석준
본지 편집위원.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반도체융합공학과, 첨단에너지공학과, 양자정보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로 계산 과학, AI와 물리학을 융합해 새로운 반도체 소자, 소재, 공정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반도체 삼국지』(뿌리와이파리, 2022), 『차세대 반도체』(플루토, 2023), 공저로 『미중 관계 레볼루션』(한겨레출판, 2025) 등이 있다.
강예린
본지 편집위원. 건축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브릭웰’, ‘생각이섬’, ‘윤슬’ 등의 공간을 디자인했으며, 공저로 『도서관 산책자』, 『아파트 글자』 등이 있다.
현시원
본지 편집위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와 전시 매체를 가르친다. 근래 관심사는 아시아의 미술 공간과 전시 도면이다.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전시공간 시청각을 운영해 왔다. 2024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 예술감독이었다.
김두얼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장. 명지대학교에서 경제사, 제도경제학, 경제학 등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저서로 『경제성장과 사법정책』, 『한국경제사의 재해석』,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가 있다.
김겨울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과정 중에 있다. 에세이 『겨울의 언어』, 시집 『우화들』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 중이며, MBC 표준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를 4년 반 동안 진행했다.
요조
뮤지션, 작가. 서울 신촌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발표한 음반으로 1집 , 2집 <나의 쓸모>, 단편영화로 만든 ep앨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를 비롯해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이름들> 등이 있다.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만지고 싶은 기분』 등의 책을 썼다.
신형철
본지 편집위원.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비교문학 협동과정)에 재직 중이다. 2005년 계간 《문학동네》에 글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몰락의 에티카』, 『느낌의 공동체』,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인생의 역사』를 출간했다.
선우훈
본지 편집위원. 만화가. 만화 평론가와 현대미술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데미지 오버 타임』, 『나의 살던 고향은』, 『정읍: 샘골 이야기』, 『세상을 바꾼 노래들』 등의 만화를 그렸다. 만화 비평 웹진 《유어마나》 편집장을 지냈고, 만화 비평 팟캐스트 〈주간웹툰〉을 진행했다. 현재는 온라인서점 알라딘이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투비컨티뉴드〉에서 웹툰 『메타모르핀』을 연재 중이다.
김윤지
인류학과 경제학을 공부했고, 영화, 드라마, K-팝 등 한국 문화 산업의 산업화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박스오피스 경제학』(2016), 『한류외전』(2023) 등도 집필했다. 현재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정재완
본지 편집위원. 북디자이너. 영남대학교 시각디지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우현
본지 편집위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이자 분자생물학자. 유전체 손상과 불안정성을 일으키는 여러 요인과 스트레스에 대한 생명의 다양한 대응 기전을 연구한다. 생물학에는 다른 학문이 놓치고 있는, 무언가 아주 중요한 것이 숨어 있다고 믿는다. 주요 저서로는 『생명을 묻다』, 『나쁜 유전자』가 있다.
윤경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지대학교 강사. 문학평론가. 산문집 『분더카머』와 『그림자와 새벽』을 쓰고, 앤 카슨의 『녹스』 및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여러 권을 번역했다.
홍성욱
본지 자문위원. 과학기술학자. 《서울리뷰오브북스》 초대 편집장을 지냈다. ANT를 소개하는 『인간, 사물, 동맹』을 엮었고, 라투르의 『판도라의 희망』(공역)을 번역했다. 지금 라투르의 마지막 책인 If we lose the Earth, we lose our souls (2024)를 번역 중이다.
백민석
소설집 『혀끝의 남자』, 『수림』, 『버스킹』, 장편소설 『공포의 세기』, 『교양과 광기의 일기』, 『해피 아포칼립스』, 『플라스틱 맨』, 에세이 『러시아의 시민들』,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과거는 어째서 자꾸 돌아오는가』 등을 썼다.
조문영
본지 편집위원.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지은 책으로 『연루됨』, 『빈곤 과정』, THE SPECTER OF “THE PEOPLE”(‘인민’의 유령), 엮은 책으로 『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민간중국』, 『문턱의 청년들』, 『동자동, 당신이 살 권리』, 옮긴 책으로 『분배정치의 시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