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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부법 상세페이지

진로/교육/교재 공부법 ,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올바른 공부법

35년 동안 MIT와 하버드 대학에서 가르쳤던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40%6,000
판매가6,000
올바른 공부법 표지 이미지

올바른 공부법작품 소개

<올바른 공부법>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방법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35년 동안 MIT와 하버드 대학의 강의실에서 올바른 공부 방법과 추론 방법을 부단히 반복해서 가르쳤다. 이 책은 그 내용을 간결하고 알기 쉬운 방식으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정리한 것으로 MIT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교재로 활용되었다.


출판사 서평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학생은 무엇보다 올바른 공부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15세에 MIT에 입학한 저자는 졸업 후 3년간의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24세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그는 학생들이 올바르게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에 깜짝 놀라곤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배우겠다는 의욕은 있었지만 어떻게 배워야 할지는 모르고 있는 것이었다.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면 책에 있는 내용을 활용해 정확하게 대답할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을 좀더 깊게 파고들면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배우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대신 암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공부의 실용적인 목표는 인생에서 마주치게 될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배운 것을 현실적인 문제들에 적용하고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외우는 것만으로는 배운 것을 적용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얻을 수 없으며, 성과를 이끌어내는 효율적인 학습도 이룰 수 없다. 금세 한계에 부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뚜렷한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했지만 성과가 미미할 뿐이거나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열심히 노력해야 할 필요성과 노력하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노력하는 방법 역시 알고 있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학생이 배워야 할 것들 중에서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노력은 대부분 헛수고가 될 수 있다. 시험에 합격할 수는 있겠지만 충분하게 아는 것은 없고 대수롭지 않은 능력만 갖추게 될 수도 있다.”(머리말 중에서)

저자는 학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방법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MIT와 하버드의 강의실에서 올바른 공부 방법과 추론 방법을 부단히 반복해서 가르쳤다. 이 책은 그 내용을 간결하고 알기 쉬운 방식으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공부법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제1장 올바른 정신적 태도, 제2장 이해하는 공부, 제3장 체계적인 공부, 제4장 정신적인 주도권, 제5장 올바른 공부 습관과 방법이다.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한 제안과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지 못해 번번이 좌절하는 학생들에게 건네는 조언도 덧붙여 놓았다.


■ amazon과 goodreads 독자 서평 ■

★★★★★
MIT와 하버드 대학의 교수로 재직했던 경험에 근거한 이 책은 ‘올바른 공부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과 기본적인 학습요소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좋은 학습 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유명 인사들의 명언과 인용문을 자신의 핵심적인 내용을 전하는 예로 활용한다. 내가 이 책에 매력을 느끼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두 번 읽기를 권한다. 책이 담고 있는 정보를 한번만 읽어서는 충분히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점수를 잘 받는) 좋은 학생이 되는 것과 (유용한 정보를 갖추고 보다 지적인) 좋은 학습자가 되는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차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진짜 공부법에 대한 훌륭한 지침들을 제공한다. 1917년에 발행된 책이니 10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의 학생들에게 여전히 100% 적용할 수 있다.

★★★★★
대단히 훌륭한 책이다. 지극히 일반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지만 동기부여가 된다.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
학교에서 언제나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나중에 게을러지고 산만해져서, 나 자신이 비결과 조언을 읽으면서 당시의 오래된 습관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다시 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때로는 너무 자세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 제시하는 묘책은 실제로 먹힌다. 내용은 압축되어 있으며 오늘날 온라인상에서 읽고 있는 대부분의 시시한 것들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
대단히 유용하다. 공부법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
공부법은 물론 교육에 대한 훌륭한 책이다. 나의 학생들에게도 권하겠다.

★★★★★
공부법에 대한 아주 좋은 조언들이 담겨 있다. 독서를 통해 보다 더 유용한 것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저자는 다른 문학작품들로부터 압축된 지식을 전하면서, 자신의 학습으로부터 ‘지혜의 정수’를 제시한다.

★★★★★
좋은 학습 습관과 공부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소중한 책이다.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연구 데이터나 과학적 방법론 같은 것은 제시되지 않는다. 오래된 금언을 읽는 것과 같다.


저자 프로필

조지 필모어 스웨인 George Fillmore Swain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857년 - 1931년
  • 학력 MIT 토목공학 학사
  • 경력 하버드대학 대학원 교수

2021.08.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미국의 토목공학자, MIT와 하버드대학 대학원 교수. 15세에 엔지니어가 되기로 결심하고 MIT에 입학하여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독일의 왕립공업대학에서 3년간 교량, 도로, 수역학, 도로공학 등 당대의 최신기술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돌아와 24세(1881)에 MIT의 토목공학과 전임강사가 되었으며 30세에 정교수이자 학과장이 되었다. 1909년에 하버드대학으로 옮겨 응용과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1893년에 공학교육진흥학회를 설립하여 초대 회장을 맡았다. 1928년에 ‘공업교육 또는 공업훈련 기술에 실질적인 발전을 이끈 인물’에게 매년 수상되는 램 메달의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1894년부터 24년 동안 보스턴 운송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미국 최초의 지하철인 트레몬트 스트리트 지하철을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1917년에 출간한 《올바른 공부법(How to Study)》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의 교육철학에 공감한 여러 대학에서 공학과목의 하나로 채택되었다.
저서로는 《올바른 공부법》 《청년과 토목공학》 《저장에 의한 수질관리》 《구조공학》 등이 있다.


저자 소개

조지 필모어 스웨인(George Fillmore Swain 1857~1931)

미국의 토목공학자, MIT와 하버드대학 대학원 교수. 15세에 엔지니어가 되기로 결심하고 MIT에 입학하여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독일의 왕립공업대학에서 3년간 교량, 도로, 수역학, 도로공학 등 당대의 최신기술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돌아와 24세(1881)에 MIT의 토목공학과 전임강사가 되었으며 30세에 정교수이자 학과장이 되었다. 1909년에 하버드대학으로 옮겨 응용과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1893년에 공학교육진흥학회를 설립하여 초대 회장을 맡았다. 1928년에 ‘공업교육 또는 공업훈련 기술에 실질적인 발전을 이끈 인물’에게 매년 수상되는 램 메달의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1894년부터 24년 동안 보스턴 운송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미국 최초의 지하철인 트레몬트 스트리트 지하철을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1917년에 출간한 《올바른 공부법(How to Study)》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의 교육철학에 공감한 여러 대학에서 공학과목의 하나로 채택되었다.
저서로는 《올바른 공부법》 《청년과 토목공학》 《저장에 의한 수질관리》 《구조공학》 등이 있다.

역자 : 권혁
아주대 영문과 졸업, 출판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군주론》 《유토피아》 《월플라워》 《존 스타인벡의 진주》 《우주에는 신이 없다》 《자유론》 《사회계약론》 《이성의 시대》《통치론》《방법서설》

목차

서문
머리말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제1장 : 올바른 정신적 태도

1. 독서와 이해의 명확한 구별 33
2. 사실과 의견 그리고 논리적 결론의 구별 36
3. 질문하는 습관의 중요성 39
4. 사실의 확인 방법에 대한 질문 44
5. 저자의 신뢰성에 대한 증거를 연구한다 46
6. 신중함의 중요성 50
7. 과학적인 태도의 중요성 52
8. 지적인 겸손 53
9. 지식보다 지혜 57

제2장 : 이해하는 공부

1. 명확한 개념의 중요성 65
1) 사전의 활용 67
2) 명확한 개념을 형성하는 습관 70
3) 논리학 공부 72

2. 한 가지 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한다 76
3. 한 가지 일을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 설명한다 78
4. 적절한 단어나 구절의 필요성에 대한 관찰 81
5. 심사숙고와 설명 그리고 적용 83
6. 능동적인 정신을 유지한다 88
7. 다양한 의견들의 원인에 대한 연구 90
8. 단순한 주장과 증명의 구별 92

제3장 : 체계적인 공부

1. 근본적인 생각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 96
2. 생각을 미리 정리한다 99
3. 분류와 정리 101

제4장 : 정신적인 주도권

1. 공부하고 있는 주제에 대한 관심 107
2. 중요한 주제에 대한 명확한 설명 109
3. 독립적으로 공부한다 110
4. 자신만의 결론을 이끌어낸다 112
5. 독립적인 결론 114
6. 일반화를 배운다 115
7. 책을 뛰어넘어야 한다 116
8. 결과를 그려본다 117


제5장 : 올바른 공부 습관과 방법

1. 책의 선택 120
2.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적절한 주제 122
3. 서두르지 말라 124
4. 진지하게 공부하라 125
5. 적절하게 건너뛰기 126
6. 체계적인 공부가 되어야 한다 127
7. 집중력의 계발 129
8. 배운 것의 응용 130
9. 무관심을 피하라 131
10. 몇 권의 책을 통한 지식 132
11. 참고문헌 목록을 작성하라 133
12. 자주 복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134
13. 기분 전환을 위한 시간을 정한다 136
14. 운동이 필요하다 137

■ 선생님들을 위한 제안 138
■ 좌절하지 말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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