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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황후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각시탈 황후

소장단권판매가3,000 ~ 3,800
전권정가10,600
판매가10,600
각시탈 황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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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각시탈 황후 외전 (戀情)
    각시탈 황후 외전 (戀情)
    • 등록일 2022.08.22.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각시탈 황후 下권 (완결)
    각시탈 황후 下권 (완결)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3.7만 자
    • 3,800

  • 각시탈 황후 上권
    각시탈 황후 上권
    • 등록일 2022.08.2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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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각시탈 황후」시리즈는 2021년 3월 22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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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시대물
* 작품 키워드: 궁중물, 달달물, 가족물, 황제공, 미인공, 직진공, 황후수, 연기수, 얼빠수
* 공 : 이강현 : 신국의 황제. 교활한 정치가이자 책략가. 연모의 감정을 어리석다 치부하고 남색을 혐오했으나, 사내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이상을 모아둔 꿈같은 얼굴을 한 황후가 지고지순 그만을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자 마음이 흔들린다. 마음을 인정한 뒤로는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데, 전과 달리 황후가 여지를 두고 물러나려는 것 같아 점점 더 안달이 난다.
* 수 : 장시언 : 영의정의 장남. 입신양명에 뜻이 없는 한량 중의 한량. 몸은 말랐으나 힘은 장사. 누군가를 마음에 담을 생각이 없고, 아무 간섭 없이 제 한 몸 편히 살고 싶어 황후가 되었다. 남색을 혐오한다는 황제의 눈밖에 완전히 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나, 그 노력이 지나쳐 발목이 붙잡히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연기력 출중한 잔망스런 황후수와 목표가 생기면 전심전력인 황제공의 알콩달콩 궁중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가슴 따뜻한 가족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폐하, 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제게 이러십니까? 편하게 살고자 이곳에 왔는데 폐하 때문에 다 말아먹게 생겼습니다.


각시탈 황후작품 소개

<각시탈 황후> *본 작품은 2010년 출간한 개인지를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미공개 후일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대로 사내를 황후로 추대해 온 신국(神國).
그 지엄한 국법에 따라 금년에도 어김없이
만인지상 영의정의 장남 장시언이 국모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현 황제는 남색을 혐오하는 자로
시언은 입궁하자마자 매몰찬 냉대를 받는다.

‘천자는 그대를 취할 마음이 없다.
대체 천자가 뭐가 아쉬워서, 비역질을 한단 말이냐.’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장신언이 작금의 상황을 바라고 황궁에 들었음을.

‘됐다. 이제 됐다. 죽는 날까지 이보다 더한 복은 없으리라!’

그런데, 순탄했던 황궁 생활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동장군이 따로 없던 황제의 태도가 달라진 것!

전날만 해도 쓰러졌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달려와
이제는 별 타격도 없는 쓴소리를 줄줄이 퍼붓더니,

“몸뚱이만 비실비실한 줄 알았더니 체력까지 약해 빠진 모양이군.”
“…….”
“한심하긴. 네가 그러고도 사내란 말이냐?”

불쑥 침전에 나타나 어영부영 첫날밤을 치러 버렸다.

“늦었지만, 네게 초야를 선물할 것이다.
그대의 처음을 천자에게 줘. 천자도 그대에게 처음을 주겠다.”
‘뭣? 아냐, 필요 없어! 그딴 거 안 받아!’

그리고 그날부터 묘하게 다정한 태도를 보이는데…….
이제 이 문제를 타결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뿐!

“답은 폐서인이다!”




저자 소개

해피엔딩 주의자. 완독 후 미소가 지어지는 글을 지향합니다.
각시탈 황후 전면 개정판이 나오게 된 이유 :
1. 구작을 읽다가 아연해져 제가 포기
2. 불법 유포자 고소미 먹이는 게 지겨워서 새로 씀

목차

[1권]
#서장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2권]
#제7장
#제8장
#제9장
#종장
#외전 - 음물
#후일담

[외전]
1. 초봄 (初春)
2. 늦여름 (晩夏)
3. 가을 (秋)
4. 초겨울 (初冬)
5. 다시, 초봄 (初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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