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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하드코어 #3인칭시점 #계약 #신분차이 #애증 #몸정>맘정 #절륜공 #호구공 #유혹공 #까칠공 #츤데레공 #연하공 #미인수 #연상수 #까칠수 #계략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복수 #왕족/귀족
*데미안 유리아(공): 25세. 유리아 백작가의 차남. 장남인 오웬에게 열등감을 지니고 있다. 루시안이 보좌관으로 온 뒤,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 그래서 더욱 그를 놓치고 싶지 않다. 아니, 이제 그는 제게 속박된 존재였다. 떠나선 안 되는 유일무이한 존재.
*루시안 빈센트(수): 28세. 몰락한 엘레노어 자작가의 막내아들. 어째서 유리아 백작가, 그것도 차남인 데미안의 보좌로 온 것인지 그 이유를 꽁꽁 숨기고 있다. 재상의 보좌로 들어가 일해도 될 정도의 인재. 하지만 그는 어느 순간부터 데미안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갈구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보고 싶을 때, 숨 막히지만 맹목적인 사랑으로 숨통이 조이는 글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애정을 희석할 수 없다.


언리튼 로그(Unwritten Log)작품 소개

<언리튼 로그(Unwritten Log)> “왜 나를 선택했지?”

왕립 아카데미 수석 졸업.
롤리페 왕국으로 유학을 가 재상의 보좌로 근무.
당장 왕궁으로 들어가도 될 사람이 고작 백작가로 찾아왔다.
그것도 사생아 데미안 유리아의 보좌가 되겠다며.

“얼굴은 반반하니 데리고 다닐 맛은 나겠어.”
“데리고 다닐 맛이 나는지, 옆에 두고 싶어 미칠 것 같은지는…… 직접 겪어 보셔야지요. 도련님.”

하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어째서 자신이어야만 했는지. 왜, 유리아 백작가여야 했는지.
여유 넘치는 미소를 본 순간, 그 숨마저 모두 제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루시안 빈센트. 갑자기 찾아온 사내가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있었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지?”
“사랑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요. 도련님.”

어서, 달콤한 목소리는 악마의 속삭임인가. 사랑의 유혹인가.


저자 프로필

빈땅콩

2023.07.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 주인공들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자 소개

땅콩을 채우면 빈땅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r_r1022@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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