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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삽질의 미학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삽질의 미학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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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의 미학 2권 (완결)
    삽질의 미학 2권 (완결)
    • 등록일 2021.12.16.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삽질의 미학 1권
    삽질의 미학 1권
    • 등록일 2021.12.2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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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미학작품 소개

<삽질의 미학> #일상배틀캠퍼스물 #원수>연인 #오해착각물 #일공일수 #미인공/초딩공/성격더럽공 #미남수/얼빠수/만만찮게성격더럽수



지긋지긋한 전남친이 두고 간 딜도 하나가 어쩌다 보니 철천지원수 최우림의 손에 떨어졌다.

안 그래도 개 같은 최우림과 사이가 안 좋은 마당에 이렇게 될 줄이야…!

게이라고 낙인찍히느냐 변태로 낙인찍히느냐, 둘 중 하나의 문제인데….



근데 어쩐지, 최우림이 즐거워 보인다.



* * *



“야, 최우림…. 잠시.”



그러자, 볼을 간질이던 머리카락이 슬며시 떨어졌다. 열이 약간 올라 발그스름해진 볼 하며, 창피함도 모르고 달싹이는 손가락까지. 도톰한 입술 사이로 새어 나간 숨결은 어쩐지 요사스럽게 느껴졌다.



“지금 너랑 나, 둘 다 존나 취한 거 맞지.”

“아마도… 맞을걸.”

“……오늘부터 우리는 취하면 필름 끊기는 거야, 알았어?”



목차

0.
1.
2.
3.
4.
5.
6.
7.
오해의 미학 - 최우림 외전
관계의 미학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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