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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고착 (15세 개정판)

고착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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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14화 (완결)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13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12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11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10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9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8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고착 (15세 개정판) 외전7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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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동거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유혹남 #카리스마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녀 #상처녀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 정연석(27)
“널 사는 게, 가장 완벽한 방법이 된다면 그러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잖아.”
: 정화 개발 사장의 사생아로 태어나 인정받지 못하고 엄마와 함께 시골 상촌으로 쫓겨나듯 내려왔다. 초등학교 입학을 늦게 한 탓에 윤하와 같이 학창 시절을 보낸다. 뒤틀린 자신에게 공감해 주던 윤하에게 강한 애착을 품고 있으며, 그녀의 곁에 자신만이 남기를 원한다.
* 여자주인공 – 김윤하(25)
“정신 차려, 정연석. 나 지금 담보로 여기 와 있는 거야.”
: 고향인 상촌을 벗어나 서울로 온 뒤 가족들과 연을 끊었다. 그러나 시한부 판정받은 엄마 때문에 가족들에게 다시 얽매이게 되고, 정연석과도 재회하게 된다. 과거 정연석을 매정하게 버려 두고 왔던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가족들 빚을 해결해 주겠다는 연석의 제안에 동거를 수락하지만, 자신의 기억보다 더 어긋나 있는 연석에게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안쓰러움을 느낀다.
*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미친놈의 절절한 순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경고해 줬는데도 네 발로 이렇게 오면 어쩌자는 거야. 사람 설레게.”
“넌 그냥 이렇게 평생 내 담보로 있어.”


고착 (15세 개정판)작품 소개

<고착 (15세 개정판)>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연석아, 이 세상엔 나쁜 사랑이 존재해.”
서로를 갉아먹는 감정이라,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그런 거.
“너랑 나도 그런 관계야.”

스무 살의 김윤하는 알고 있었다.
그렇게 매몰차게 떠나 버리면 홀로 남은 정연석은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고.
그는 불안정했고, 거지 같은 상촌에서 둘은 서로에게 유일한 위로가 됐던 사이니까.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그녀는 자신을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제가 모질게 버렸던 정연석과 다시 재회하게 될 줄 모른 채로.

“안녕, 윤하야.”

스물다섯의 김윤하는 마음 깊이 후회했다.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인 건 죄였다.
정연석과는 아무것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미리 말해 두는데, 난 네가 겁을 좀 먹었으면 좋겠어.”
연석은 윤하를 단단히 움켜 안으며 경고했다.
“이번엔 네 마음대로 나 못 버리게.”

“불쌍한 우리 윤하.”
어쩌다 이런 미친 새끼랑 엮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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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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