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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에 깃든 우리 얼 상세페이지

시조에 깃든 우리 얼작품 소개

<시조에 깃든 우리 얼> 저자가 '교보문고' 지면을 빌어 근 10년에 걸쳐 발표해온 옛시조에 대한 수필들 중, 1995년에 간행한 <시조에세이>에 들어가지 못한 원고들을 모아 엮은 책.
옛 선인들의 세상살이와 사람살이의 정취를 엿볼 수 있고 삶의 희로애락을 다스려내는 지혜를 간결하면서도 정제된 형식 속에 담아 낸 옛시조 작품과, 관련 일화 및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그 속에 저자 자신의 감회를 풀어내었다.


저자 프로필

최승범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1년 6월 24일
  • 학력 전북대학교 대학원 고전문학 박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1987년 전북대학교 사회교육연구소 소장
    1985년 전북대학교 인문과학대학 학장
  • 수상 2007년 한국시조대상
    1997년 제6회 사선문화상 본상
    1996년 국민훈장 석류장
    1985년 한국대표시인상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최승범
1931년 전북 남원출생. 1958년 에 시로 등단. 제1회 정운 시조상, 제7회 현대 시인상, 제11회 가람 시조문학상 등 수상. 현재 전북대 국문과 명예교수.
저서로 시조집 ≪후조의 노래≫, ≪난 앞에서≫, ≪천지에서≫와,
수필집 ≪한국의 소리를 찾는다≫, ≪풍미산책≫, ≪시조 에세이≫
≪한국 수필문학 연구≫, ≪스승 가람 이병기≫ 등이 있음.

목차

1. 판권
2. 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3. 본문
- 일로매진의 삶
- 인생사, 일장춘몽인 것을…
- 봄꽃, 선인들의 풍류
- 선비의 기개, 분명한 진퇴에서
- 바람 한 줄기 그리운 여름날
- 위정자의 다짐은 어디 가고
- 변하는 것이 정리情理라지만…
- 추 풍악 그리운 상념을
- 가을밤 술노래
- 오늘날 인심, 한숨만이
- 달빛 꽃빛도 화기어린 얼굴만 못하다더니
- 옛노래가 들려 주는 따뜻한 세상살이 지혜
- 우순풍조의 깊은 뜻
- 새삼 물의 존귀함을
- 외나무다리가 그립고녀
- 옛사람들의 새해맞이
- 님 향한 시편들
- 옛어른들의 술자리
- 선비정신은 어디 가고
- 청빈한 삶의 여유
- 산수를 벗삼아 시름 잊던 선인들의 지혜
- 소박한 삶 속의 기쁨
- 우국충정의 기개는 어디 가고
- 부부의 즐거움은 마음으로 가꾸는 것
- 전원으로 돌아갔던 옛어른들
- 정신이 맑은 사람
- 니탁쥬에 절이김치 안주 삼아
- 국화꽃의 덕과 기상
- 청렴결백이 아쉬운 세상
- 가슴 울리는 나라사랑의 자세
- 목숨 줄에 이어졌던 근면
- 호방한 겨레의 기상
- 자연을 벗삼은 대쪽 같은 성품
4. 저자약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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