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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외)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외)

사르비아총서 302
소장종이책 정가6,000
전자책 정가40%3,600
판매가3,600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외)작품 소개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외)> 한국인으로서 독문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써서 독일문단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이미륵 박사의 또 하나의 자전 유고집. <실종자>, <탈출기>,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등 한국을 무대로한 세 편의 작품을 삽화와 함께 묶었다.
주인공이 독일에 도착하여 새로운 세계 즉, 서양의 문물과 접하는 생활 속에서 한국과 동양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들이 소박한 문장 안에 무르녹아 있다.


저자 프로필

이미륵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9년 3월 8일 - 1950년 3월 20일
  • 학력 1928년 뮌헨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뷔르츠부르크대학교 의학 학사
  • 경력 독일 뮌헨대학교 동양학부 강사
  • 데뷔 1931년 소설 `하늘의 천사`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미륵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본명은 이의경이다. 해주보통학교 졸업했으며, 1919년 3ㆍ1 운동에 가담했다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독일로 갔다. 1920년 5월 26일 독일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 대학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8년에는 뮌헨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과는 상관없이 곧 창작 활동에 열중한 그는 주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과 이야기들을 독일의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였고, 독일 문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미륵은 작가 활동을 하면서도, 1948년부터 뮌헨 대학 동양학부에서 한학과 한국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덮친 병마로 1950년 3월 20일 독일 뮌헨 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저서로 『무던이』,『이야기』,『실종자』,『탈출기』, 『압록강은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정규화

목차

판권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실종자(失踪者)
황색 사과
새로운 운명권
구월이의 진심
여자는 여자로 머무른다
무언(無言)으로 반항하는 아이
조용하고 검소한 미남 청년
아들이 필요한 한국
젊은 시절의 광채
어느 날 밤의 동화
기나긴 계절풍
수심이의 편지
겨울밤 눈 녹는 소리
탈출기(脫出記)
동경, 사랑 그리고 화해
압록강
만주 평야
남경행
상해
남쪽 나라
눈병
인도양
지부티
담배
여름에서 봄으로
목적지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중환의 시초
진리를 사랑하고 윤리에 순종하고
끝없는 사색의 장난
여행 후의 요양소
□부록/이미륵의 생애와 문학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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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 사르비아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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