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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신이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국민이 신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와 홍익대통령의 자격
소장종이책 정가9,500
전자책 정가31%6,600
판매가6,600

국민이 신이다작품 소개

<국민이 신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와 홍익대통령의 자격 『국민이 신이다』. 세계적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일지 이승헌 총장이 2001년 펴낸 《한국인에게 고함》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출간한 다이제스트판이다. 한국인은로서의 정체성과 민족혼을 흔들어 깨우는 통렬한 사자후를 토했던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제시했던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의 자격과 함께 국내외의 최근 정세와 흐름에 대한 저자의 통찰을 들려준다.


출판사 서평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교육·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一指 이승헌 총장의 통찰과 혜안!

세계적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일지 이승헌 총장이 2001년 펴낸 《한국인에게 고함》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출간한 다이제스트판이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민족혼을 흔들어 깨우는 통렬한 사자후를 토했던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그는 물질문명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우리 민족의 홍익철학을 제안했다. 또 한국을 이끌 지도자의 다섯 가지 조건을 들며 홍익민주주의와 홍익대통령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국민이 신이다》는《한국인에게 고함》에서 강조한,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의 자격에 대한 부분을 옮겨오고, 국내외의 최근 정세와 흐름에 대한 저자의 통찰을 덧붙였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스스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신’임을 자각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선택과 행동을 하자고 촉구한다.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정치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각 후보들의 숨겨진 개인사를 다룬 것부터 핵심적인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려는 시도까지 내용도 가지각색이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서 개인과 사회, 더 나아가 인류의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힐링 소사이어티》《뇌호흡》《뇌파진동》등 작가로서도 왕성한 저작들을 발표해온 일지 이승헌 총장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의 자격에 대한 통찰과 혜안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대한민국은 지금,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와 열망으로 뜨겁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올해 자전적인 에세이 《세도나 스토리》를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 출간하며 한국인 최초로 미 4대 주요 일간지와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지난 2001년 펴낸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이상적인 대통령상에 대해 이미 언급한 적이 있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민족혼을 흔들어 깨우는 통렬한 사자후를 토했던 책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그는 인류가 직면한 경쟁과 지배, 상극과 파괴로 점철된 물질문명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우리 민족의 홍익철학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이끌 지도자의 다섯 가지 조건으로 도덕성, 역사의식, 철학, 비전, 통일론을 꼽으며 조화와 상생을 추구하는 홍익철학을 바탕으로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킨 이른바 홍익민주주의와 홍익대통령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저자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를 오래 전부터 치열하게 고민해왔고, 그 답을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에서 찾았다.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경쟁을 통한 성공이 아닌 완성의 가치를 추구하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여 조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국조 단군의 홍익철학이야말로 국적과 종교, 인종의 울타리를 넘어 지구인 모두가 품을 인류의 대안 철학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깨달음이 상식이 되는 새로운 정신문명의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한민족이 주체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우리 민족의 중심 가치와 철학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부터 각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이 신이다》의 서문에서 저자는 책의 집필 의도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나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펴는 데 한민족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2천 년 만에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지금, 국내외 정세를 보면 한민족의 역할이 더욱 절실해진 듯합니다. 올해 2012년은 세계 58개국 정상의 자리가 국민의 선거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역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한 나라의 정상이 바뀐다는 것은 한 나라의 국운이 바뀌는 것이고, 세계 58개국의 정상이 바뀐다는 것은 지구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큰 변화입니다. 그 변화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지구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나는 다시 한번 힘주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홍익철학, 코리안스피릿으로 대한민국과 인류 문명의 역사를 다시 쓰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자고 말입니다.”

《국민이 신이다》는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강조한,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의 자격에 대한 부분을 옮겨오고, 국내외의 최근 정세와 흐름에 대한 저자의 통찰을 덧붙였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펴낸, 《한국인에게 고함》의 다이제스트판인 셈이다.

국민이 ‘신’이다! 대한민국의 신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자!
꽤나 파격적인 제목이다. 이 제목은 저자가 직접 지은 것으로, 각종 강연회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미래를 전망할 때 저자가 늘 강조하며 써온 표현이다. 그렇다면‘국민이 신이다’라는 제목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민주주의는 인류사회에서 지금까지 가장 발전된 모습의 정치 형태이다. 민주주의란 말 그대로 ‘민民’이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의 사회다. 즉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에게 평가받으며, 국민에 의해 생사가 결정된다. 그렇기에 저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은 민주주의의 ‘창조자’이자, 모든 권력을 좌지우지하는‘신神’의 위치에 있다고 보았다.
현재 우리 사회는 대학등록금, 노사갈등, 지역감정 및 남북긴장 등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숙제를 안고 있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진정한 복지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려면 모든 국민이 자존감을 찾고 양심을 살려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성이 회복된 국민은 타인이나 제도화된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이러한 국민만이 진정한 복지사회, 완전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정치인들이나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나아가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염려해야 옳다. 당신들의 대한민국, 당신들의 지구가 아니라 나의 대한민국, 나의 지구이기 때문이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저자는 모든 국민들을 향해 스스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신임을 자각하자고 촉구한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물질주의 가치로 더 심하게 병들게 할 것인가, 홍익정신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하느님, 바로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다가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은 국민이 ‘대한민국의 신’으로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창조의 날이다. 관심과 참여 없이 세상은 더 나아지지 않는다. 의식이 깨어난 국민이 먼저 투표를 통해 옳은 선택을 해야 정치인도 국민의 선택을 따른다. 새로운 역사를 여는 첫 발걸음은 그렇게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아름답고 위대한 미래를 위해 진정한 신, 국민들이 선택하고 행동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운 판, 새로운 인물을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 판과 인물을 만들 수 있는 국민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홍익정신으로 복지대도와 정신문화대국을 실현할 위대한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여! 대한민국의‘신’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여는 창조자가 됩시다!”


저자 프로필

이승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0년 12월 24일
  • 학력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 수상 2013년 국제영화제 페스티벌 골드어워드
    2012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2010년 제주도지사 감사패

2015.06.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 운동가. 우리나라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화하여 ‘현대 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교육’을 학문화하여 세상에 널리 알렸다. 1985년 (주)단월드의 전신인 단학선원을 설립하여 기氣 수련과 명상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했다. 1991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유럽․일본 등에 진출, 현재 전 세계에 1,000여 개의 단월드 센터를 개설하여 우리나라의 홍익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미국 애틀란타 시와 캠브리지 시를 비롯한 19개 도시에서 그의 공로에 감사하며 ‘일지리데이(Dr. Ilchi Lee Day)’를 제정하였고, 뉴욕시와 워싱턴D.C. 등 27개 도시는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다.
2002년에는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학원을 설립하여 국민교육과 학술연구․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자기명상》《세도나 스토리》《뇌철학》《뇌교육 원론》《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뇌파진동》《뇌호흡》《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등이 있다. 이 책들은 미국․중국․일본․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출간되어 깨달음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 소개

一指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 지난 38년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해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하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뇌과학을 접목한 ‘뇌교육’을 창안했으며, 인간 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개개인마다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성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은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배꼽힐링》 《솔라바디》 《一指 이승헌의 붓그림 명상》 《변화》 《힐링 소사이어티》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 《뇌철학》 《뇌교육 원론》 《한국인에게 고함》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뇌파진동》 등 40여 권에 이른다.

이 책들은 영미권과 중국, 일본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건강, 행복, 평화에 이르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www.ilchi.net | twitter @ilchi_lee

목차

서 문

제1장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새로운 ‘생명시대’의 개막
인류가 직면한 위기들
지금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성찰과 전환
지구경영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제2장 우리는 홍익대통령을 기다린다
세계 258개국 정상이 바뀌는 2012년
국민이 ‘신’이다
홍익국민이 홍익대통령을 만든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한국을 이끌 지도자의 다섯 가지 조건

제3장 진정한 국격은 국혼에서 나온다
구심을 잃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
국학을 아십니까?
개천절을 세계 한민족 축제로 만들자
우리 아이들에게 성인이 세운 나라임을 알려주자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자
형석고등학교의 ‘해피스쿨’ 이야기
엘살바도르에서 일어난 100일의 기적

제4장 대한민국을 문화대국으로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전통 문화의 르네상스를 일으키자
김구 선생이 꿈꾼 문화강국
진정한 한류는 홍익정신

제5장 코리안스피릿을 지구철학으로
민족 화해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철학
인류 평화의 희망 대한민국을 꿈꾸며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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