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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꼬마 흡혈귀 6권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 본권 구입을 원하실 경우, [이 책의 시리즈]→[책 선택]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험판] 꼬마 흡혈귀 6권작품 소개

<[체험판] 꼬마 흡혈귀 6권>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꼬마 흡혈귀’ 시리즈!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에 읽고 자녀들에게 다시 권하는 지구 최고의 스테디셀러!
《꼬마 흡혈귀 7 오싹한 여행》 편 출간!


눈물 골짜기로 이사한 꼬마 흡혈귀와
신나게 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안톤에게 찾아왔다!
안톤은 아빠와 함께 뤼디거와 안나가 있는
눈물 골짜기로 봄방학 캠핑을 떠나기로 했다.
흡혈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한껏 들뜬다.
하지만 눈물 골짜기에 도착하자마자 돌출행동을 하는 아빠!
그리고 갑자기 무시무시한
폐가 볼링 모임에 함께 가자고 막무가내로 조르는 뤼디거!
안톤은 오싹오싹 아슬아슬 캠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묘지의 지하 납골당에서 살던 꼬마 흡혈귀 가족들이 눈물 골짜기로 쫓겨났습니다. 《꼬마 흡혈귀 6 납골당을 지켜라!》에서 안나가 눈병을 앓는 바람에 안톤은 ‘악마의 눈물’이란 약을 구해달라는 안나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네요. 그런데 안나의 눈병보다 더 큰일이 벌어졌군요. 공동묘지 관리인 가이어마이어가 굴착기와 불도저로 꼬마 흡혈귀 가족의 안식처인 지하 납골당을 파헤쳤습니다. 결국 이들은 저 멀리 눈물 골짜기로 피난을 가고 말았습니다. 안나와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안톤은 상심에 빠져 있네요.

《꼬마 흡혈귀 7 오싹한 여행》에는 안톤과 아빠가 봄방학 맞이 캠핑을 떠나 겪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도 안톤은 기분 좋지 않습니다. 뤼디거와 안나와 함께 보내지 못하는 크리스마스란 정말 끔찍한 거겠죠. 아빠는 풀이 죽어 있는 안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봄방학 기간에 캠핑을 떠나자고 제안합니다. 캠핑 장소를 고르라는 아빠의 말에 안톤은 뤼디거과 안나가 있는 눈물 골짜기로 가겠다고 속으로 결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캠핑 첫날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이번 캠핑에 빠지겠다고 한 것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기대에 부풀어 기차를 타고 눈물 골짜기가 있는 랑어 얌머 역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역에서 내리고 보니 왠지 느낌이 좋지 않네요. 으스스한 분위기가 동네를 휘감고 있습니다. 게다가 눈물 골짜기에 도착하자마자 아빠의 돌출행동에 당황합니다. 아빠는 뤼디거와 안나가 잠들어 있는 으스스한 고성에서 오르간을 치다가 그만 손가락 부상을 당합니다. 호시탐탐 뤼디거와 안나를 만날 기회를 엿보는 안톤은 아빠가 잠든 틈을 타 뤼디거를 만납니다. 그런데 뤼디거가 왠지 내키지 않은 볼링 모임에 가자고 조릅니다. 그 모임엔 정말 마주치기 싫은 흡혈귀들이 오거든요. 이렇게 기대 가득 안고 떠난 봄방학 캠핑은 아슬아슬, 엉망진창이 돼가는 분위기인데, 과연 어떤 일들이 안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캠핑 대소동이 벌어지는 《꼬마 흡혈귀 7 오싹한 여행》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 국적 독일
  • 출생 1948년

2018.0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글쓴이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1948년에 독일의 라인벡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과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함부르크에서 12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꼬마 흡혈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미국 뉴멕시코의 실버시티에서
지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꼬마 흡혈귀> 시리즈는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연극과 뮤지컬, TV와 극장용 영화, 애니메이션 <리틀 뱀파이어>로도 만들어졌습니다.
홈페이지 www.AngelaSommer-Bodenburg.com

그린이 파키나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하루’라는 필명으로 《우당탕탕 동물 가족》,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등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배낭자’라는 필명으로 제주 여행 웹툰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그리고 책도 냈습니다.
시골에서 동물들과 살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고 만들며 지냅니다.
요새는 종이인형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만화살롱 유어마나에서 <파키나미 인형의 집> 개인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옮긴이 이은주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영어와 독일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 이야기》를 집필하였고, 옮긴 책으로는 《우린 널 사랑해》,
《성탄절 이야기》, 《아빠는 아프리카로 간 게 아니었다》, 《에밀, 집에 가자》,
《루카스의 긴 여행 1, 2》, 《교육오류사전》, 《가이아의 정원》(공역)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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