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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댓글후기뿐 아닌 다른 곳에서 읽은 후기들도 역겹고 보기 싫다, 다 못 읽었다는 내용이 많아 각오하고 읽었는데 그 정도는 아닙니다. 설정이 매우 잔인하고 역겹긴 하나 묘사가 그 설정에 이입할 만큼 뛰어나지 않고(상황 나열에 가깝습니다.) 피해자들의 공포나 세부적인 심리 같은 묘사는 단 하나도 나와있지 않아 오히려 읽기 수월했습니다. 단 영양가 없는 가혹한 페티시즘 장면들이 수없이 나열되어 있어 지루하게 결말을 기다리게 됩니다. 사람들이 하도 경악하길래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굳이 돈주고 볼 책은 아닌 듯 합니다. 평론가들이 철학적 해석을 하기도 하고, 이 책에서의 가해자 4인방과 피해자 무리를 권력과 억압당하는 사람의 은유라고 하기도 하는데 완전히 꿈보다 해몽 같은 이야기입니다. 인터넷 없는 시대에서 저급한 상상력으로 만든 쓰레기 포르노가 바로 이것입니다. 비추천.
자증나게 하지마세요 진짜 -작가에게.
야한 걸 보고싶은거면 비추에요 그런게 아니라 걍 두통오는 나열인데 역겹고 뭐고간에 그냥 분량이 너무 많구요 그 모든 분량에 상상력을 발휘한 대변과 사형 동물 등 뭐 별거별거 나옵니다 두통 옵니다 어떻게 보면 평론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철학적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굶어죽는걸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장이 있는데...인간은 어디까지 욕망의 한계를 둘 수 있는가? 어디까지 타인의 눈물을 핥아먹을 수 있는가? 를 생각해봤거든요..작가가 아마 자기의 타고난 상상력과 경험을 발휘해 인간의 욕망을 위키처럼 모아보겠다는 사명을 나름 가슴 속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싶고요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뉠 것이다. 나는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권유하고 싶다.
이거 빌리지도 구매하지도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서북 전집에 끼워넣기로 함께 대여된 것인데 몇 장 보니 너무 놀랐습니다. 일반적인 에로물이 아니라 영혼을 침식당할 것 같아서 영구삭제했습니다. 점수를 한 점도 주고 싶지 않으나 점수 안 주려니 리뷰가 올라가지 않아서 1점 넣고 올립니다. 애들 볼까 두렵습니다.
스카톨로지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 빌리지도 구매하지도 말아야할 이 망할 책은 100페이지동안 욕정의 희생자들을 소개하고 납치하며, 400페이지 내내 똥을 쳐먹고 먹이고 바른다. 나머지 300페이지에 걸쳐서는 희생자를 희롱하고 고문하고 죽인다. 악명을 충분히 인지하고 읽었음에도 두번다시는 읽고싶지 않은 텍스트다.(소설이라하기에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작품 자체에 끌리기보단, 사드 명칭의 유래나 다른 작품에 모티브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자체는 굉장히 적나라하고 읽기힘듭니다.. 일반적인 성인소설과는 전혀 다릅니다.. 파괴적인 설정이 난무합니다. 그러나 한번쯤 읽어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윾쾌한 퍼렁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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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의 1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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