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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너의 고백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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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키잡물, 츤데레남, 계략남, 연하남, 다정녀, 힐링물, 후회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최도영 – 28세,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늘 굶주린 사람처럼 허기가 졌다. 그리고 이라연을 다시 만나는 순간 깨달았다. 이 허기의 원인을.
“그래, 당분간은 동생처럼 굴어 줄게. 내가 원하는 걸 가질 때까지.”

*여자주인공: 이라연 – 29세, 12년 만의 우연한 재회. 도영은 여전히 동생처럼 살갑게 다가온다. 그러나 라연은 매 순간 그가 남자로 보여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너는 내 든든한 동생이고, 나는 너의 좋은 누나. 세상 어딘가에 내 편이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해.”

*작품 속 하이라이트:
도영에게 오므라이스는 그날의 행복한 기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니 라연에게도 그날의 기억은 행복이었다.
특별할 것 없는데도 먼 훗날 떠올리면 조용히 웃게 되는 그런 순간.
그런 날들이 모여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그의 로망스를 스무 번쯤 듣고 났을 때, 라연은 도영의 동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깊은 밤 너의 고백이작품 소개

<깊은 밤 너의 고백이> 도영이 이불을 벗기자, 머리가 엉망으로 헝클어지고 얼굴은 땀범벅이 된 라연의 모습이 드러났다.
게다가 잔뜩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숨 가쁘게 할딱거리는 모습이란….
“치, 여친하고는 키스도 했을 거면서.”
그러다 라연이 혼잣말처럼 툭 던졌다.
“뭐?”
“팔불출. 맨날 여친 자랑이나 하고….”
울 것처럼 그녀의 눈가가 그렁그렁해 보였다.
“그래, 넌 여친 만나. 난 다른 남자 만날 거니까… 그러면 되는 거지. 그러면….”
“지금 무슨 말이야?”
도영은 혼란스러웠다.
왠지 그녀가 질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설마 취중 진담?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길고 가늘게가 삶의 모토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걸 좋아하지만 공포와 스릴러 장르를 즐깁니다.

<출간작>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아로새기다. 허니에게.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노골적 연애담. 넘치지 않도록. 개인의 취향. 행복한 날 이력서. 꽃무릇. 인형의 시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행복한 날 일기. 가희. 숲의 정인. 공중 정원. 섹시한 광남 씨의 애정 행각. 잔향. 봄에 안기다. 눈에 안부하다. 그 꽃을 꺾다. 눈(雪)인사. 키스는 상냥하게. 내 발아래 그대를. 그림자 신부.
드라마 계약 : 개인의 취향. 너의 목소리가 들려. 노골적 연애담
연극 계약 : 개인의 취향
해외 출간 : 개인의 취향, 노골적 연애담
웹툰 출간 : 그림자 신부

목차

01~05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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