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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친구에서연인,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능력녀, 상처녀, 다정녀, 잔잔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현주완 – H모터스 수석디자이너이자, CH그룹 외손주이다. 잘생긴 외모에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열다섯 살 때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져 준 은유에게 이번에는 그가 따스한 손길을 내민다.

*여자주인공: 강은유 – 내유외강의 능력녀다. 일과 사랑 모든 걸 쟁취했다고 믿었던 그녀에게 지독한 배신의 상흔이 새겨진다. 휴가차 내려간 남해 외갓집에서 14년 전 그곳에서 만났던 주완과 재회하고, 그를 통해 곪았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작품 속 하이라이트:
“아무 생각 안 나게 해 줄까?”
은유는 눈꺼풀을 올려 멍하니 주완을 응시했다.
마주한 시선과 떨리는 마음이 서로 뒤엉켰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어?”
끈질기게 달라붙는 잡념을 지워 버릴 수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 수 있을 것이다.
훅 거리가 가까워지자 주완의 향이 더욱 분명해졌다.


시선... 그리고 떨림작품 소개

<시선... 그리고 떨림> 봄,
결혼 일주일 전 남자 친구와 여자 상사의 바람을 알게 된 은유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파혼한다.
배신의 아픔은 ‘불면증’이란 후유증을 남기고, 평온했던 삶을 불안하게 흔들어 놓았다.

여름,
처음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아 오던 날.
엄마가 여름휴가 동안 남해 외갓집에서 쉬다 올 것을 권했다.
은유는 충동적으로 짐을 싸 남해로 향했고, 그곳에서 잊고 지냈던 주완과 재회한다.

“14년 전, 내게 손 내밀어 줬던 그때처럼, 이번에는 내가 네 손을 잡아 줄게.”

따사로운 여름 태양 아래, 주완의 따스한 손길이 상흔만 남은 은유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저자 프로필

이승희

2020.0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로맨스 쓰는 일이 즐거운 사람입니다.
트위터 @leesh_writer

<출간작>

열정. 홀로서기. 안개비에 젖어들다. 이웃집 오빠가 왜. 제왕의 꽃. 제국의 별. 몽애. 녀석이 여동생을 노린다. 뜨거운 갈망. 밤의 계약. 붉은 실. 핫 베케이션. 찜&짝. 비밀을 삼키다. 살내음. 망각의 짐승. 자고 싶은 남자. 곤두선 가시. 삶의 끝에서 외 다수

목차

01~0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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