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전문직, 잔잔물, 힐링물, 대학선후배에서연인, 사이다남, 직진남, 직진녀, 다정녀, 사이다녀

*남자주인공: 최도원(33) – 목표 없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원하는 일을 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서핑 센터 ‘모꼬지’의 대표이자 톱클래스 서퍼

*여자주인공: 윤해인(29) – 대학만 잘 나오면 꽃길일 줄 알았던 인생의 만만치 않은 굴곡을 온몸으로 체감 중인 기간제 교사.

*작품 속 하이라이트:
“네가 잘했다고. 네가 맞았어.”
가슴뼈가 지그시, 뻐근하게 죄어 왔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은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심장께가 찌릿하고 코끝이 찡해졌다.
해인은 저도 모르게 발을 앞으로 내디뎌 도원을 쫓았다.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작품 소개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 이 도서는 <이 사랑은 망한 줄 알았는데>와 연작입니다.

유독 일진이 사나운 운수 나쁜 어느 날,
해인은 옷깃만 스친 정도의 인연인 줄 알았던 대학 선배 도원을 우연히 만난다.
그것도 가장 쪽팔리고 낯 뜨거운 순간에.

“곤란해 보여서. 그 남자한테 차였잖아.”

억 소리 나는 탄탄한 배경과 화려한 외모의 도원이 불편하기 짝이 없는 해인.
하지만 자꾸 부딪칠수록 정곡을 찌르는 그의 직설적인 말이 가슴에 스민다.

“전에 그랬지. 그 남자, 좋아해 볼까 했다고. 좋아해 볼까, 하면 좋아할 수 있어?”
“네?”
“날 좋아해 보는 건 어때?”

일도, 사람 관계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 잔인한 스물아홉 살의 여름.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저자 프로필

이윤미

2017.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블로그 https://blog.naver.com/ksyoonmi

<출간작>

호러여도 좋습니다. 카페 썸데이(Cafe Someday). 호러로맨스, 처용. 애월랑. 러브 미 텐더. 좋을 텐데. 강적. 명가의 남자. 마린보이. 걸작으로 노는 남자. 터치. 속물. 썸. 썸 그 이후. 썸씽. 머리부터 발끝까지. 푸른 기와의 만신. 오리의 정원. 나의 사악한 하이드 씨. 거짓이거나 사랑이거나. 꿈꾸러 가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함부로 사랑하라. 스릴 앤 스윗 (Thrill & Sweet). 사자의 정원. 동기는 불순합니다.

목차

01. 이번 생은 망했다
02. 알은척보다 친한 척
03. 내가 몰랐던 좋은 사람
04. 썸은 서핑을 타고
05. 쇠뿔도 단김에 빼는 남자
06. 망해도 좋다
07. 속 시원한 엔딩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