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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전문직, 비밀연애, 몸정에서마음정, 소유욕, 독점욕, 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철벽남, 냉정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절륜녀, 철벽녀, 냉정녀, 무심녀, 도도녀, 걸크러시

*남자주인공: 최민준 –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대한타이어의 회장이 된 남자. 부모님의 죽음으로 결혼에 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여자주인공: 강지안 – 모터스포츠 팀의 레이서인 여자. 무책임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민준과 마찬가지로 결혼에 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다.

*작품 속 하이라이트:
“누구보다 괜찮아야 할 사람은 당신이에요.”
누구도 해 주지 않았던 말이라 민준은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지안에겐 마음의 문을 열었다.
“아까 그랬지. 부모님한테서 물려받은 것 때문에 무서웠다고. 나도 마찬가지야. 특히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잖아.”
지안은 허를 찔린 표정을 잠시 짓더니 차분하게 말을 해 나갔다.
“지금 생각하니 제가 아주 멍청한 소리를 한 거였네요. 당신, 아니, 우리는 다를 거예요. 바보 멍청이처럼 굴지 않을 거라고요.”"


토요일의 남자작품 소개

<토요일의 남자> 1년 넘게 매주 토요일마다 육체관계를 맺었기에 서로의 몸을 아주 잘 알고 있으나 속마음까지는 몰랐던 두 사람.
“당신은 우리의 이런 관계가 마음에 들어?”
“결혼이라도 하자는 소리예요?”
“아니. 결혼은 싫어.”
“그럼 동거를 제안하는 건가요?”
“혹시 결혼을 원해?”
“아니요. 결혼은 절대 싫어요.”
분명 둘 다 결혼을 원하고 있지는 않은데 왠지 모르게 서운하고 허전하다.
자신의 감정을 깊게 들여다볼 새도 없었던 두 사람은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건 어떤 관계일까?


저자 프로필

알리시아

  • 국적 대한민국

2015.07.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알리시아

<출간작>

위험한 사내 결혼. 악마 같은 선배님. 야한 연애. 야한 결혼. 아찔한 취향. 숨소리. 감기. 미친 연애. 애욕. 채우다. 숨결. 계약 부부. 퍼펙트 골드. 바보. 고속 주행. 백야. 지상의 낙원. 빠져들다

목차

01. 난 하루로는 부족한데?
02. 당신이나 나나 참 불쌍하네
03. 정말 괜찮나?
04.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05. 전 제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06. 섹스 파트너일 뿐이다?
07. 이럴 줄 몰랐어
08. 미안해
09. 사귀는 사이인데도 토요일에만 만날 줄 알았어?
10. 나하고 결혼해요
11. 출근 안 하고 싶을 만큼 좋다고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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