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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암전 상세페이지

판타지 e북 신무협

벽력암전

대여단권 3일 900
전권권당 3일 3,600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4,000
판매가14,000

  • 0 0원

  • 벽력암전 5 (완결)
    벽력암전 5 (완결)
    • 등록일 2012.01.16.
    • 글자수 약 13.4만 자
    • 900

  • 벽력암전 4
    벽력암전 4
    • 등록일 2012.01.16.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벽력암전 3
    벽력암전 3
    • 등록일 2012.01.16.
    • 글자수 약 10.9만 자
    • 900

  • 벽력암전 2
    벽력암전 2
    • 등록일 2012.01.16.
    • 글자수 약 11.2만 자
    • 900

  • 벽력암전 1
    벽력암전 1
    • 등록일 2012.02.17.
    • 글자수 약 1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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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암전작품 소개

<벽력암전> 이원연공의 백연,
그가 복수를 품었다!

단 한 번도 당신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 날 아침, 당신께서 모든 것을 다 거두어 가시고,
풍요와 평화를 빼앗아 가셨어도, 모두 '그'의 죄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였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어려서 사람을 죽였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세상을 정직하게 대하지 않았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두 아이들의 심성을 바르게 이끌지 않았습니다.
모진 세상에 살아남는 방법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당신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살아남은 것을 천행으로 여겼고, 이후 매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태양을 보며 당신의 은혜라 생각하여 감사히 여겼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뜻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데려가지 말아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데려가도, 그 아이만은 데려가지 말아야 했습니다.

이 욕된 세상 참으로 밝게 비추십시오.
저는 이제 당신을 벗어나 제 앞에도 뒤도 어둡게 할 것입니다.
내 앞의 원수들에게 선과 악을 구분 짓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모두 멸하여 내 육신과 혼백이 생사를 잊더라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나를 보고 계십니까?
내 말을 듣고 계십니까?

똑똑히 지켜보십시오.
당신의 세상이 어떻게 붕괴되어 가는지…….


저자 프로필

백연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02년 판타지 소설 '신창'

2017.1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작가서문

第一章 폭우와 번개 치는 밤을 우리 함께하였네
第二章 내가 죽어 재가 된다면 널 만날 수 있을까
第三章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 눈 속에 스며들어 흘러내리네
第四章 너를 버린 세상, 찢기는 가슴 안고 세상을 향해 한 걸음 앞으로
第五章 기대하라, 암전이 너희들의 목전에 다가왔음이니
第六章 단 하나의 원수도 마다치 않으리니, 너희들의 피로 우리의 몸을 적시리라

[2권]

第一章 고된 세파 다 지났건만, 너는 꿈처럼 사라졌구나
第二章 천지신명께서 모르게 하셨으나 아직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第三章 불사를 지전도 필요하지만 술과 향도 필요한 법
第四章 언제나 함께하였으니 산 자와 죽은 자 구분치 않으리
第五章 만번을 죽인들 너희들의 죄가 가벼우랴
第六章 기다려라, 울음 같은 우리의 분노를

[3권]

第一章 뉘우쳐도 소용없느니 지옥이 너희 앞에 가까이 왔노라
第二章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니 살아 눈물만 흐르는구나
第三章 늙음과 죽음이 닥쳐 육신이 사라져도 이 원한만은 잊지 않게 하소서
第四章 내가 너희 앞에 설 때까지 삼생의 죽음을 만끽하소서
第五章 천지의 거울이 탁함을 네 눈으로 확인하라

[4권]

第一章 먼지가 된 너는 어디쯤 가고 있느냐
第二章 당신은 거기서 지겨 보십시오
第三章 혈로의 길을 넓히리니 더 울부짖게 하소서
第四章 살아야 할 길, 어둠에서 어둠으로
第五章 弟子之歿, 問罪汝等
第六章 살아서 웃는 자 세상이 오직 피빛임을 보아라

[5권]

第一章 너희 육신은 이승에서 멸하고 혼백은 저승에서 멸하리라.
第二章 내가 죽어 너를 살게 할 것이다.
第三章 우리의 심장을 두드려 그를 일으키게 하소서.
第四章 너희의 죽음으로 그가 살았음을 증명할 것이다.
第五章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무엇이 나를 멈추리오.
第六章 산 자가 죽은 자를 영원무궁토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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