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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레몬에이드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블루 레몬에이드

블루 레몬에이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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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 레몬에이드 124화 (완결)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블루 레몬에이드 외전 5화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블루 레몬에이드 외전 4화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블루 레몬에이드 외전 3화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블루 레몬에이드 외전 2화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블루 레몬에이드 외전 1화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블루 레몬에이드 118화 (완결)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블루 레몬에이드 117화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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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청게물>캠게물, 성장물
미인공, 얼빠공, 다정공, 초딩공, 사랑꾼공, 양아치공, 미인수, 무심수, 까칠수, 우월수, 단정수, 모범수, 달달물, 힐링물, 첫사랑

* 공: 문지한 - “난 우리 정우 잡아먹어야 하거든. 성인이랑 성인은 괜찮지? 범죄 아니잖아.”
온전한 모습이 하나도 없는 양아치.
시험 기간엔 독서실, 점심시간엔 급식실, 쉬는 시간엔 매점.
한시도 정우의 곁을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정우가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툴툴대도 늘 웃는다.

* 수: 권정우 - “하아… 정상적인 대화 하자고 방금 말했잖아요.”
실수로 교칙을 어긴 동급생들이 한 번만 봐달라며 애원을 해와도, 절대 봐주지 않는다.
친한 친구도 교칙 앞에선 예외가 없다.
어이가 없어서 웃었을 뿐인데… 그래도 좋다고 웃고, 혼이 나면서도 실실거리는
지한의 바보 같은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톡톡 튀는 두 소년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정우야, 넌 꼭 이 블루 레몬에이드 같아. 볼 때는 예쁘고 엄청 달콤할 것 같은데 막상 마시면 톡 쏘고 상큼하고…….”
“…지금 나 까칠하다고 돌려 까는 거죠.”


블루 레몬에이드작품 소개

<블루 레몬에이드> [양아치 공 X 모범생 수]
[2년 꿇었 공 X 만년 2등 수]

첫째도 교칙, 둘째도 교칙.
권정우는 선도부장으로서 3학년이 된 첫날에도 교문 앞에 섰다.

그런 정우 앞에 그가 나타났다.
넥타이도, 가슴팍에 있어야 할 명찰도 없다.
구겨진 셔츠는 단추를 잠그지 않아 안에 입은 티가 고스란히 보였고,
염색한 머리에 교내에서는 착용할 수 없는 피어싱까지 반짝이고 있었다.

“학년, 반, 번호, 이름.”
“와, 겁나 잘생겼네. 네 번호 주면 내가 연락할게. 문지한, 내 이름.”

공포 영화를 볼 때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던 정우였는데.
“우리 둘이 짝이야. 좋다, 그치?”
이런 양아치와 같은 반에 짝이라니.
첫날부터 의도치 않게 미친놈과 엮이게 된 정우는 앞으로의 1년이 걱정됐다.

“문지한, 저 형 21살이잖아.”
“그 형이 너 좋아하는 거 아니야?”
누가 알았을까. 그 만남으로 인해 인생이 이렇게 꼬일 줄.

***

“정우야, 너는 대학 어디로 갈 거야?”
“한국대학교요.”
“말도 안 돼. 같은 대학 못 가면 우리 CC도 못 할 거 아냐.”
“…설마 진심은 아니죠?”

사귀지도 않는데 CC를 운운하던 지한은 꽤 진지하게 말했다.

[한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최종 합격을 축하합니다.]

“난 너한테 진심 아니었던 적 없어.”

이 끈질긴 인연은 지한의 노력 97%와 정우의 관심 1%, 조련 1%, 애정 1%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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