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9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8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7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6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5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4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3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외전 12화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e-스포츠, 프로게이머

* 작품 키워드: 스포츠, 게임물
집착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순정공, 미남공, 미인수, 예민수, 능력수, 까칠수, 상처수, 병약수, 단정수, 얼빠수, 첫사랑, 원나잇, 사내연애, 달달물, 일상물, 서브공있음

* 공: 황제현 (ID:조커) - “이용하는 게 싫으면 저 좀 도와주세요. 키스하고 싶어요.”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훤칠한 체격에 성우 뺨치는 목소리.
아이돌로 착각할 정도의 준수한 외모의 실력도 좋은 녀석이 만념삼인 팀으로 왔다.
질투도 많고 무엇을 하든 자신감이 넘쳤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찬희만을 바라봤다.

* 수: 서찬희 (ID:체크메이트) - “너를 나 좋을 대로 이용하고 싶지는 않아.”
랭킹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천재 프로게이머.
내성적인 성격에 과거의 상처가 많아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마른 체격에 잘 먹지도 않아서 주변에서 그를 많이 챙긴다.

*이럴 때 보세요: 현실감 넘치는 프로게이머 세계의 로맨스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나는 킹을 밀어내고 형 안에 자리를 잡을 거예요.”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작품 소개

<비 마이 트로피 (Be My Trophy)>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 게임 나이츠.
프로 구단 ‘트릭스 게이밍 트라이앵글(TGT)'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3의 저주에라도 걸린 것처럼 만년 3등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팀에 버퍼인 서찬희는 오랫동안 합을 맞추었고 짝사랑했던 딜러 권진형(ID:킹)이 북미로 이적 후 두 번째로 딜러 황제현과 스프링 시즌부터 합을 맞추게 된다.
그러다 환영회를 모방한 술자리에서 어쩌다 보니 제현과 둘이 남게 되었다.

“너 왜 여기 왔냐.”
“형이랑 하고 싶어서요. 부담스러워요?”
“응.”
“제가 더 높은 곳으로 보내 줄게요. 진짜 잘하니까.“

제현은 더 나은 조건을 마다하고 이 팀에 온 이유가 자신과 함께 플레이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자신을 더 높은 곳으로 보내주겠다고 당당히 말한다. 찬희는 그런 제현의 행동이 그저 팬심이나 동경일 거라고 생각했다.

***

휴가로 한국에 방문한 진형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찬희는 홧김에 진형에게 고백하고 이를 제현이 목격한다.
자신을 혐오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은퇴까지 각오했지만, 술에 취한 제현은 오히려 찬희에게 고백하게 된다.

“나는 형 좋아하는데. 형은 왜 그런 사람이 좋아요?”
“좋아하는데…… 좋지 않아.”
“그럼 나로 갈아타요.”
“너 남자 경험 없잖아.”
“가르쳐 주세요. 저 배우는 거 빨라요.”

찬희는 쉽게 제현을 받아 줄 수 없었다. 진형과 같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제현은 더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리뷰

구매자 별점

4.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2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