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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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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2권 (완결)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2권 (완결)
    • 등록일 2023.03.2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1권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1권
    • 등록일 2023.03.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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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광공, 순정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상처공, 울보공, 절륜공, 순진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도망수, 헤테로수, 얼빠수, 단정수, 평범수, 소심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전생/환생, 인외존재, 대학생, 연예계, 애절물, 달달물, 힐링물

* 공: 김도월 (청명) - “날 기억조차 못 하다니.”
복사나무에 깃들어 있는 신령. 오래전 자신의 곁을 떠나버린 정인을 기다리며 잠들어있다 깨어난다. 정인이 알아볼 수 있게 제의를 받아 아이돌이 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재회한 정인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고 말았다.

* 수: 홍도연 –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요?”
아이돌 덕질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100일 기념일 날 전 여자친구에게 차인 비운의 솔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될까 기대하며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신비의 나무를 찾아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것은 자신의 연적, 전 여자친구의 최애였다.

*이럴 때 보세요: 불멸자와 필멸자의 모든 계절에 걸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단 한순간도 그대를 잊은 적이 없어.”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작품 소개

<전여친의 최애가 제 정인이라니요>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게 만나게 된 여친의 관심은 온통 휴대폰 속의 아이돌이었다.
그래도 도연은 예지가 좋았다. 활력이 넘치는 그녀가 웃고 말할 때마다 기운을 나눠주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활기가 샘솟았다.

하지만.

‘오빠 진짜 미안한데……. 지금 내 인생은 청명 오빠로 채우기에도 벅차.’

아이돌 그룹 ‘포시즌스’의 비주얼 센터,
‘청명’의 덕질을 해야 할 시간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여버린 연애 초보 홍도연은 우연히 그의 연적 청명을 복사꽃 아래에서 마주한다.

“청명 이 나쁜 새끼!!!”
“그대도 내가 무척 반가운가 보군.”

청명은 평소와는 다르게 두루마기를 걸치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이었다.
이상함을 느낄새도 없이 자신의 정인이라고 주장했고 과거의 약조를 떠올리길 종용한다.

“그대는 내 정인이니 날 찾아온 것이 아닌가.”

수십, 수백 번의 계절이 지나는 동안 청명은 그저 눈앞에 선 도연만 바라보았다.
애달픔이 가득 담긴 두 눈이 날 것의 감정 그대로 전해졌다.

“나는 단 한순간도 그대를 잊은 적이 없어.”



목차

[1권]
봄_상춘(常春)
여름_염하(炎夏)

[2권]
가을_입추(立秋)
과거_상강(霜降)
겨울_또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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