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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월하연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개정판 | 월하연인

소장단권판매가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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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월하연인 4권 (완결)
    개정판 | 월하연인 4권 (완결)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개정판 | 월하연인 3권
    개정판 | 월하연인 3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개정판 | 월하연인 2권
    개정판 | 월하연인 2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400

  • 개정판 | 월하연인 1권
    개정판 | 월하연인 1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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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 작품 키워드: 왕족,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삼각관계, 미인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헌신공, 능욕공, 황제공, 상처공, 절륜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황후수, 임신수, 순정수, 왕족/귀족, 사건물, 잔잔물, 애절물

* 공1: 원밀 – “몰랐느냐? 너는 신목 그 자체이다.”
유국의 황태자, 꿀처럼 진한 호박색의 눈동자. 단단함 속에 부드러움을 간직한 사내이다. 음인을 찾아다니던 어느 날 신목의 장난인지 신목의 향기를 품은 소하와 조우한다. 마침내 자신이 찾던 사람이었다.

* 공2: 신월 – “세자 저하께서 만난 이가 누가 됐든 간에, 그자를 죽이고 말겠습니다.”
호위군 우림군 대장이자 소국의 왕친이면서 소하의 정략결혼 상대이다.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차갑고 날카로운 사내. 권력을 이용해 끝없는 집착과 구속을 통해 소하를 통제하려고 한다.

* 수: 소하 – “죽으면… 꿀벌이 돼야지. 아카시아 꽃의 꿀을 빠는 꿀벌이 되고 싶어.”
소국의 왕세자. 음인이라는 비밀을 갖고 있다. 신월의 집착과 구속에 익숙해지던 어느 날 아카시아 향기를 지닌 원밀과 만나 양인을 알게 되고 사랑에 눈을 뜬다.

*이럴 때 보세요: 소유욕 짙은 세 사람의 불꽃 튀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신목 가까이 다가가 그 향을 맡지 마라. 그 향에 미혹되니.」

미혹된다, 신목을 몰랐다면 믿지 않았을 테지만. 어쩐지 이해되었다.


개정판 | 월하연인작품 소개

<개정판 | 월하연인>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국’의 왕자 소하는 신목(神木)의 향기를 지닌 음인으로 태어났다.
규율 때문에 음인은 왕이 될 수 없기에 주상은 그 사실을 숨기고 소하를 키운다.

세월이 흘러 왕세자 책봉식 당일.

대국인 ‘유국’의 황태자 원밀은 소국에 방문하게 되고, 전설 같은 이이기를 듣는다.

‘신목 가까이 그 향을 맡지 마십시오, 그 향에 미혹됩니다.’

믿지 않았지만, 연회 첫날에 신목의 향기에 이끌린 원밀은 묘한 달빛의 소년을 만난다. 신목의 향기를 지닌 음인이었다.

원밀과 소하는 서로의 향기에 빠져들어 불타는 사랑을 7일 동안 보낸다.

하지만 소하에게는 이미 반려로 약속한 인물 신월이 있었다. 원밀과의 관계를 눈치챈 그는 병적으로 소하를 구속하고 집착한다.

소하를 둘러싼 원밀과 신월의 삼각관계.

“소하가 그대 사람이라고 생각했느냐. 아니다, 소하는 처음부터 내 사람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소하는 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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