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05.08.10.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7MB
- 약 14.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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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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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은 올바른 건강 상식과 의료계 정보, 그리고 음지에 숨겨놓은 갖가지 병에 대한 정보를 모아놓은 책이다. 식과 의료계 정보, 그리고 음지에 숨겨놓은 갖가지 병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대학병원의 허와 실, 암 예방 음식, 채식과 육식, 헬리코박터가 유죄인가, 비타민 먹어야 하나, 등은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의료 정보라 하겠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 54%가 가지고 있는 헬리코박터 균이 우리가 필히 퇴치하여야 할 무서운 적으로 돌변하여 어떻게 상업적으로 이용을 당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편협한 의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여야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시종일관 유쾌한 말투로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 - 서민
1967년 서울 출생, 의사면허번호 46663
서울대학교 의대 재학 중 방송대본 '킬리만자로의 회충'을 쓰는 등 기생충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표명하다가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기생충학계에 투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근 몇 년 간 '기생충의 대중화'를 위해 집필에 전념, 《기생충의 변명》이란 에세이집을 냈고 딴지일보 기자로 데뷔해 '건강동화'를 절찬리에 연재, 《대통령과 기생충》이라는 소설로 엮었다.
2004년 CBS 《저공비행》이란 프로그램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에 6개월간 출연, 의료정보를 알려줌과 동시에 의료계의 실상을 솔직, 담백하게 파헤쳐 약간의 인기를 모았다.
현재 단국의대 기생충학과 교수로 재직, 기생충을 사랑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며 인터넷 사이트 등에 여전히 글을 쓰고 있다.
1. 환자가 알면 좋은 것들
대학병원의 허와 실
세이의 법칙과 의료계
무슨 과에 갈까
인기과의 명암
의료소송
법의학 이야기
응급구조
연구라는 것
아아 뱅상!
2. 음지의 질환들
우울증에 관하여
수면장애
나도 한때 말을 더듬었다
틱, 그리고 나
레옹, 그리고 소아애증
탈모, 그 슬픔과 대안
독감과 그 아류들
투석의 추억
냄새
변비는 부끄러운 게 아니다, 불편할 뿐
설사 생각
3. 바른 생활을 하자
내 몸에 구더기가?
아동학대 단상
암 예방음식
채식
PPA 파동을 보며
포경수술,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정력제(19세)
콘돔을 쓰자
제왕절개 생각
성장클리닉에 가야 하나?
헬리코박터가 유죄인가?
비타민, 먹어야 할까?
대체의학 단상
의료보험 생각
퀴즈
맺음말
4.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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