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1.06.24. 전자책 출간
- 2019.10.22. 종이책 출간
- 파일 정보
- 66.1MB
- 58쪽
- ISBN
- 9788934988496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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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할머니 댁에 가요> - 초등 1~2학년 ‘안전한 생활’ 교과 연계 도서
-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 주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그림책!
- 교육부 지정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내용 연계!
‘나를 지키는 교통안전 그림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이 책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하늘이와 나오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에 도착하기까지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한 순간과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알려 줍니다. 그 과정 속에 길을 건널 때는 차가 오는지 살피고,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고,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탈 때는 기둥이나 손잡이를 잡고, 주차장에서는 차가 오는지 살핀 후 내리는 등 교통안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자전거, 자동차, 버스, 지하철, 배, 기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안전 규칙을 짚어 줍니다. 따라서 책을 읽는 어린이는 한 발 한 발 안전하게 걷는 하늘이와 나오를 통해 곳곳에 숨어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 1~2학년이 꼭 길러야 할 안전 습관!
초등학교에서 이제 안전 교육은 하나의 수업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부터 적용된 새로운 교육 과정에는 ‘안전한 생활’이라는 교과가 포함되어 수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되어 혼자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1~2학년 어린이에게 안전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에서도 안전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학교이지만, 익숙한 장소여서 안심하고 아이들 스스로도 안전에 소홀할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책상과 의자는 물론, 복도, 계단, 운동장, 특별실 등 어떤 장소도 완전히 안전한 곳은 없다. 이 때문에 교육부에서는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만든 ‘안전한 생활’ 교과서로 안전 교육을 진행 중이다.
[나를 지키는 안전 그림책] 역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안전한 생활’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구성 · 심화했으며, 실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글을 썼기 때문에, 아이들의 생활을 그대로 반영한, 그야말로 활용도 100%의 안전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실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 평소 몸에 익혀 두어야 할 안전 습관까지 모든 것을 담아, 스스로 사고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를 지키는 안전 그림책]은 ‘01 학교 안전, 02 교통안전, 03 재난 안전, 04 폭력 예방, 05 감염 및 중독’의 총 5권으로 구성되며, 《지하털 타고 버스 타고 할머니 댁에 가요》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나를 지키는 교통안전 그림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이 책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하늘이와 나오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에 도착하기까지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한 순간과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알려 준다. 그 과정 속에 길을 건널 때는 차가 오는지 살피고,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고,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탈 때는 기둥이나 손잡이를 잡고, 주차장에서는 차가 오는지 살핀 후 내리는 등 교통안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다루었다.
또한 자전거, 자동차, 버스, 지하철, 배, 기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안전 규칙을 짚어 준다. 따라서 책을 읽는 어린이는 한 발 한 발 안전하게 걷는 하늘이와 나오를 통해 곳곳에 숨어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부모님, 선생님의 역할도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어린이가 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일은 물론, ‘어른들도 지켜 주세요!’라는 코너에 어른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도 함께 담았다. 자동차 안에서 안전띠 매 주기, 주차장에서 천천히 운전하기,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모와 보호 장구 챙겨 주기 등 어린이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어른들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 더 좋다.
글 : 이기규
재미없는 공부만 잔뜩 가르쳐야 하는 학교를 싫어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재미없는 공부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책을 썼다. 그동안 쓴 책으로 《착한 모자는 없다》《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네 공부는 무슨 맛이니?》《깜장 병아리》《장자 아저씨네 미용실》《보름달 학교와 비오의 마법 깃털》《인권아 학교 가자》《괴물 학교 회장 선거》《좀 다르면 어때?》《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요》 등이 있다.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이 뜨끔한 책이 최고의 어린이 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그림 : 김무연
나무가 많은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수줍은 검은 개와 장난꾸러기 하얀 개, 그리고 어른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도 함께 지냅니다. 이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모습이 책의 그림 속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별똥 맛의 비밀』, 『꼬르륵 식당』, 『요리하는 돼지 쿡』 등이 있습니다.
감수 : 한국생활안전연합
‘어린이가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하다’라는 생각으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안전 비영리 공익 법인이다.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S·L·O·W 캠페인, 안전한 가정 만들기 Safe Home Start 캠페인,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 출판, 어린이·학부모·교사 대상 방문 안전 교육 실시, 안전과 관련된 정책 및 입법 활동, 학술 연구 및 실태 조사, 국내외 안전 단체와의 교류 등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12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18
마을버스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24
자동차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30
주차장에서는 이렇게 안전하게 _36
자전거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42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안전하게 _48
비행기, 배, 기차를 탈 때도 이렇게 안전하게 _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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