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굿나잇 그리고
대여 | 단권 | 3일 | 20%1,680원 |
---|---|---|---|
전권 | 권당 7일 | 11,760원 | |
소장 | 단권 | 판매가 | 10%3,150원 |
전권 | 정가 | 24,500원 | |
판매가 | 10%22,050원 |
혜택 기간: 04.24.(수)~04.30.(화)
-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평균 99.5MB
- 164쪽
- ISBN
- 9788960529847
- ECN
- -
- 출간 정보
- 2016.06.02.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대여 | 단권 | 3일 | 20%1,680원 |
---|---|---|---|
전권 | 권당 7일 | 11,760원 | |
소장 | 단권 | 판매가 | 10%3,150원 |
전권 | 정가 | 24,500원 | |
판매가 | 10%22,050원 |
혜택 기간: 04.24.(수)~04.30.(화)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굿모닝, 굿나잇 그리고> 엄마계 남자 X 독설 마이 페이스 미인
연애에 서툰 투닥투닥 커플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날, 가게 앞 구인광고를 보고 있던 ’미소녀’에게
첫눈에 반한 수습 셰프 카이토. 그러나 그 ‘미소녀’는 독설에
애교라곤 없는 ‘남자’ 카타오카 이스케였다.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왠지 이스케를 챙겨주게 되는 카이토.
게다가 식생활이 부실한 이스케를 보다 못한 오너의
명령으로, 카이토는 이스케와 동거하게 되는데…
투닥투닥 커플의 맛있는 동거생활!
키스하고, 밥도 먹고, 때때로 싸움도 하면서!
파란만장한 청춘 커플의 사계절 연애담 그 첫 번째
수습 셰프인 카이토는 오지랖이 넓은 친화력 좋은 성격의 소유자로, 비 오는 어느 날 이스케가 남자인 사실을 모르고 첫눈에 반해 버린다. 하지만 ‘미소녀’ 같은 외모와는 달리 지기 싫어하는 사나운 성격에다 독설가인 이스케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래도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 따뜻한 이스케의 본모습에 카이토도 점차 호감을 숨길 수가 없는데…
새로운 외전이 추가된 단행본에서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투닥투닥 커플의 알콩달콩한 첫 번째 연애담을 만나보자.
작가: 하마다 카모메
첫 BL단행본입니다. 펜네임을 고민하던 중, 바다에서 본 새의 이름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된 그 새의 정확한 이름은 괭이갈매기였죠.
어쨌든 카이토, 이스케와 함께 저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번째 요리
두 번째 요리
세 번째 요리
네 번째 요리
dolce
후기
4.7 점
1,422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굿모닝, 굿나잇 그리고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