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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촉촉하게

소장단권판매가1,300
전권정가3,900
판매가3,900
촉촉하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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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소소하게
    소소하게
    • 등록일 2022.03.18.
    • 글자수 약 3.5만 자
    • 1,300

  • 촉촉하게 (라운드 2) (완결)
    촉촉하게 (라운드 2) (완결)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6만 자
    • 1,300

  • 촉촉하게 (라운드 1)
    촉촉하게 (라운드 1)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3.4만 자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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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작품 소개

<촉촉하게> 촉촉하게 (라운드 1)

* 배경/분야/중요키워드: 현대물 #촉수물 (받고) #슬라임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촉수물 (받고) #슬라임 #더블로_가 (어떤 의미에선) #다공일수 #(섹스)판타지물 #첫_시작 #운명적관계 #하드코어 (어쨌든) #캠퍼스

* 이영군(공) : 은발, 귀를 덮은 피어싱, 손가락 위로 그려진 알 수 없는 문신까지.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흥미(욕망)를 자극하는 건 여름날, 흰 티셔츠 아래로 비친 젖꼭X 피어싱. ‘혹시 묵언 수행 중이세요?’라는 질문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말이 없음. 인간에 대한 관심도 없음. 정체를 알 수 없음. 그런데도 주위엔 늘 사람이 많음. ‘왜?’ #미스터리 #반전 #미공개_공

* 특별 사은품(공2) : 성인용품 전문 쇼핑몰 ‘에어조쉬’가 오픈 3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특별 이벤트 상품. 정체는 알 수 없으나 촉촉해지면 살아납니다. ※사용 전 반드시 주의 사항을 읽을 것※

* 차석주(수) : 요즘 시대에도 노트 필기를, 그것도 완벽하게 해낼 것 같은 전형적인 모범생. 팔자는 이름 따라간다고, 망할 별명 때문인지 만년 차석. 단 까칠하고 조신한 겉모습과 달리 엉덩이 XX를 XX하게 당하고 싶다든가, 엉망진창으로 XX하면서 가고 싶다는 욕망으로 속이 꽉 찬, 음란하고, 작고, 하얀 남자. #성적_취향_특이 #이영군_짜증나 #그래서_반찬으로_쓰니?

* 이럴 때 보세요 : 촉수에 최선을 다했고, 다할 겁니다. 그것만은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 책 소개 :

※ 주의 ※
본 도서는 인간 외 존재와의 성관계 내용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성적 취향이 확고하거나 수용 범위가 다소 제한적인 분들은 부디 구독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발단☞ 반듯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으로는 차마 남들이 알까 두려운 욕망을 품고 있던 차석주는 돌아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본인의 기숙사로 성인용품을 대량 주문한다. 연휴 내내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을 기숙사실을 비롯하여 모든 준비는 완벽하게 마쳤다. 게다가 마침 오픈 3주년을 맞이했다는 쇼핑몰에서는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사은품’을 함께 배송해 주는데…….

전개☞ 욕망의 크기에 비해 터무니없이 순결한 몸은 겁도 많아서, 몇 차례나 삽입을 미루다가(Feat.핑크색 딜x) 결국 용기를 내어 넣긴 넣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스스로 움직이는 X도라니? 이런 기능은 없었던 거로 아는데? 의아한 마음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글쎄…….

위기☞ 이게 뭐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절정☞ [system] not; yet: ‘명령어를 입력하세요’ <to be>[2021-08-27] round-2</continued>
결말☞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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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라운드 2)

* 이럴 때 보세요 : 향후 n년 간 촉수물 보기만 할 예정.

* 책 소개 :

※주의※
본 도서는 인간 외 존재와의 성관계 내용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성적 취향이 확고하거나 수용 범위가 다소 제한적인 분들은 부디 구독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발단☞ 반듯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으로는 차마 남들이 알까 두려운 욕망을 품고 있던 차석주는 돌아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본인의 기숙사로 성인용품을 대량 주문한다. 연휴 내내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을 기숙사실을 비롯하여 모든 준비는 완벽하게 마쳤다. 게다가 마침 오픈 3주년을 맞이했다는 쇼핑몰에서는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사은품’을 함께 배송해 주는데…….

전개☞ 욕망의 크기에 비해 터무니없이 순결한 몸은 겁도 많아서, 몇 차례나 삽입을 미루다가(Feat.핑크색 딜x) 결국 용기를 내어 넣긴 넣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스스로 움직이는 X도라니? 이런 기능은 없었던 거로 아는데? 의아한 마음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글쎄…….

위기☞ 움직이는 슬라임의 등장! 이대로 촉수에게 당하고 마는 건가? 위기의 차석주,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건 구세주, 아니, 구세견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그에게 말하길, ‘인생은 실전이란다.’ 안심할 새도 없이 또다시 찾아온 2차 위기. 차석주에게 내려진 마지막 동아줄은 바로 (나 홀로) 철천지원수인 이영군! 죽기보다 싫지만 놈의 손이라도 잡으려 했던 차석주의 대단한 결심히 무색하게도, 그는 자신을 도와주기는커녕 대뜸 ‘너, 내 전용 xxx이 돼라!’며 헛소리를 지껄이고……?

절정☞ 저놈이 정말 사람 새끼가 맞긴 한 걸까?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에게 엉망진창으로 당하고 있는 자신을 뻔(뻔)히 보고 있으면서도 그냥 가려는 이영군. 결국 우여곡절 끝에 그에게 도움은 받지만 그때부터 오히려 상황은 점입가경이다. 차석주는 자신도 모르는 세계에 반은 자의, 반은 타의로 새로운 세계와 만나게 되는데……?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운명이었으니.

결말☞ NEXT LEVEL → → → ‘소소하게’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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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 배경/분야: 현대물 / 고수위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학원/캠퍼스물 #라이벌/열등감 #정체를_알수없공 #보기보다_허당수 #의외로_호구수 #이쯤되면_굴림수 #인외존재 #사건물

* 공 : 다시, 이영군. 원래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놈이었으나 (참고 서적:촉촉하게) 지금은 확실하게 정체불명인 놈으로 판명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건 젖꼭지에 피어싱을 한 놈이라는 것, 차석주의 전용 자X라는 것, 그리고…… 인간이 아니라는 것.

* 수 : 차석주. 열등감 덩어리 만년 차석. 예민 보스이면서 동시에 속으로는 음란한 상상으로 가득 찬 귀염둥이. 이런 놈이 아득바득 이를 악물고 덤비는 모습을 보면 더 괴롭혀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 본인조차 모르는 이영군과 지독한 인연으로 본의 아니게 굴려지고 있는 중이다. 앞서 촉수 괴물에게 당했던 데에 이어 이번에는 몸이 작아지는 사고를 겪는다.

* 친구1 : 호진. 별명 호빗. 작은 것을 좋아한 나머지 본인이 작은 점마저 사랑하는 석주의 친구.

* 이럴 때 보세요: 그러니까… 그, 작아집니다. 사람이. 그래서 그 작아진 사람한테…….

* 책 소개 :

※ 주의사항 ※
소형화(小形化) 소재가 포함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소설 속 내용이 거북하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에 관한 이해와 확인 후 구매 및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만년 차석인 차석주에게 요즘 성적 외에도 새로운 고민이 하나 생겼다.

[ 에어조쉬 VIP 전용 PREMIUM관 전격 OPEN!
안녕하세요! 차석주 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마지막 접속일로부터 한 달이 경과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오늘 자정 이후 적립하신 2,350P가 소멸될 예정입니다! ]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인터넷 쇼핑몰의 스팸 메시지가 바로 그 원인이다.
내용은 읽어 볼 필요도 없다. 어제도, 그제도 똑같은 내용의 메시지가 날아들었으니까.
싸우자는 건가? 제게 도전장을 내민 쇼핑몰을 상대로 정면 승부를 펼치려 했으나.
예상치 못하게 바로 꼬리를 내린 쇼핑몰은 원하지도 않던 전리품을 멋대로 택배로 발송해 버렸고…….

“이름이…… 이영… 인가? 그 문신 엄청 많고 화려한 학생, 그 학생이 가져갔어.”

본인조차 정체를 모르는 전리품은 다름 아닌 이영군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데……?

분명 제 이름이 떡하니 써있는 제 물건을 멋대로 가져간 건 녀석이고, 따라서 100% 녀석의 잘못인데. 왜 제 물건을 찾으러 여기까지 찾아온 제가 이렇게 긴장해야 하는지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
만년 차석이라는 열등감이 빚어놓은 산물인지 뭔지 하여튼, 놈을 만날 생각만 하면 일단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기에 급급한 차석주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정말로 작아졌다?


촉촉한 젤라틴 덩어리를 닮은 촉수♡에게 앞과 뒤 모두 잔뜩 당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번에는 몸이 작아졌어!?

무늬만 캠퍼스물, 초현실주의 섹스 판타지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소소小小’하게…♡


저자 프로필

SEOBANG

2017.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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