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 ISBN
- 9791191281255
- ECN
- -
- 출간 정보
- 2021.08.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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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새의 둥지> * 배경/분야: #판타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동양풍 #신분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다정수 #떡대수 #연상수 #역키잡 #사건물 #인외존재
*공: 주작 (화정)
선대 주작의 죽음 이후 주작궁의 가신들이 선대 주작의 힘을 모아 만든 알에서 태어났다. 주작궁의 사정으로 현무궁에서 나고 자랐으며 그동안 자신을 돌봐준 현해에게 특별한 애정이 있어서 주작궁으로 돌아갈 때 떼를 써서 현해도 자신과 동행하게 했다. 주작궁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현해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자신이 현해에게 품은 마음이 단순히 양육자에 대한 애정이 아님을 알고 있으며 당당하게 감정을 내보이지만, 현해는 이것을 피하기만 하고 있다.
*수: 현해
다른 사방신의 궁과 비교했을 때 평균연령이 높은 현무궁에서도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한다. 현무와 같은 알에서 태어난 쌍둥이라 현무의 신임을 받고 있다. 겨울잠을 자는 시기에 깨어난 화정을 얼떨결에 맡아 기르게 되어 그를 아낌없이 보살폈다. 성인식을 치르고 주작궁으로 돌아가야 하는 화정과 함께 주작궁으로 오게 되었다. 현무궁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알기 위해 주작궁에 스며들기로 했으며 더는 어린아이가 아닌 화정이 애정을 내보이는 것에 자신이 가진 감정을 되돌아보게 된다.
* 줄거리
갑작스러운 선대 주작의 죽음. 주작궁의 영물들은 힘을 모아 후계자 자리를 이을 주작의 알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알을 지킬 자신이 없는 주작궁은 탄생 과정이 비슷한 현무궁에 후계자를 위탁하게 된다. 현무궁의 영물인 현해를 이상하리만치 따르던 어린 주작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되는데...
“현해께서도 주작궁까지 따라가 조사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주작궁의 원로들이 외부인을 허락하지 않을 텐데?”
“반려라고 하면 될 테니까요.”
현무궁에 생긴 불미스러운 사건의 배후가 주작궁 안에 있다는 추측에 주작을 따라가는 건 그렇다 쳐도,
현해의 눈썹이 일그러졌다. 대체 몸이 왜 이러는지 알 수 없었다.
“발정기가 오려면 한참 멀었는데.”
上
1. 현무궁의 아기 주작님
2.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
3. 환궁
4. 두 가지의 의식
下
5. 첩첩산중
6. 짚신도 제짝이 있더라니
7. 교류
3.9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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