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애일(愛日)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애일(愛日)

소장전자책 정가1,300
판매가1,300
애일(愛日)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애일(愛日)작품 소개

<애일(愛日)> * 배경/분야:#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인공 #연하공 #흡혈공 #인간은아니공 #이상하공 #처연수 #우울수 #연상수 #미남수 #쌍방구원 #시리어스물 #1인칭 시점

- 강압적 관계, 폭력, 유혈 요소, 모브와의 관계가 있습니다.

* 줄거리
어느 날의 겨울 밤. 지우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습격당한다. 살을 물어뜯고 피를 빨아먹은 것도 모자라 기절한 자신의 입에 체액을 넣었다고 고백하는 남자.

“죽기 싫으면, 가만히.”
“흣, 시, 싫어……. 그만해. 제발. 살려주세요. 네?”
“살려주려고 이러잖아요.”

남자는 자신을 ‘세하’라 소개하며 인간의 피가 주식이라 했다. 그리고 자신의 체액이 지우의 상처를 낫게 해줄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였다.

“하, 으윽. 악!”

무자비하게 안쪽을 뚫고 들어오는 성기에 고통 가득한 신음이 터져나갔다. 구멍이 찢어질 것만 같았다. 아니, 확실히 찢어졌다. 퍽, 퍽-! 남자가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 아! 으윽. 싫어, 시러, 아!”

힘으로 제압당해 강압적으로 맺어진 첫 관계.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했지만……. 그 관계 이후 정말 몸이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세하의 집을 빠져나온 지우였지만, 어느 날 비굴한 생존 본능을 이끌고 다시 세하를 찾아간다.
살기 위해서.


저자 프로필

씹스틱

2021.09.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 -

대표 저서
그, 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애일(愛日)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환상박피(環狀剝皮)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베타적인 인생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4.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