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운명을 울리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전문직, 재회물, 나이차커플, 사내연애, 비밀연애,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순정녀, 까칠녀, 잔잔물
*남자 주인공: 김태주 – 28~35살. JK호텔 사장. 세 번을 넘어선 우연을 운명으로 믿고 싶은 남자.
*여자 주인공: 윤세나 – 22~29살. JK호텔 대리. 운명은 현실의 벽 앞에서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여자.
*이럴 때 보세요: 운명 같은 재회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너한테서 운명을 느껴.”


운명을 울리다작품 소개

<운명을 울리다> 사고 같았던 찰나의 만남.
우연의 연속이라고 생각했던 제주도에서의 3일.
그리고…… 8년 후의 운명 같은 재회.

“제대로 시작도 못 해 봤어.
허공만 바라보며 허송세월했던 걸 반복하고 싶지 않아.”
8년 전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그녀와 조우한 그, 김태주.

“우리 시간을 가져요.
이게 정말 사랑인지, 아니면 끊어 내지 못한 아련함 정도인지.”
아직 사랑할, 사랑 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그녀, 윤세나.

8년 전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그를 감히 쳐다보지 못했다.
그래서 현실의 벽 앞에 운명을 말하는 이를 밀어내고 또 부정했다.

하지만 1년 후,
기적처럼 제 앞에 나타난 태주를 본 세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래도…… 우리가 운명이 아닌가?
더는 싫어. 내가 못 견뎌. 이제 돌아올 차례야. 나에게로.”

마음을 부정할 수 있을까. 더 이상 외면할 수 있을까.
운명처럼, 기적처럼 찾아온 사랑을 어떻게 모른 척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로망띠끄 작가

2015.03.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미팅
2. 미묘
3. 보름달
4. 재회
5. 상사
6. 풍경
7. 확인
8. 가을밤
9. 개인의 상황
10. 안개
11. 환상
12. 끝
13. 운명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8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