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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소장단권판매가1,000 ~ 2,5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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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외전)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외전)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2.8만 자
    • 1,000

  •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2권 (완결)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8만 자
    • 2,500

  •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1권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1권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8.7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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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현대판타지

*키워드 : #요리잘하공 #자낮공 #위장이사로잡혔수 #개복치수 #현대물 #판타지물 #동양풍 #미스터리/오컬트 #배틀연애 #나이차이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재벌수 #상처수 #굴림수 #병약수 #능력수 #초능력 #인외존재 #구원 #코믹/개그물 #달달물 #힐링물 #3인칭시점

*공 : 해휘
용왕의 수호신수로 오랜 시간 섬을 관리하며 살아온 해휘. 그는 어느 날 제 섬에 눌러앉은 인간, 이겸을 쫓아내려 한다. 귀신을 불러들이는 체질을 가진 '각시'라면 분명 그가 관리하는 섬에 악영향을 끼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인간이 혼자서는 요리 하나 하지 못하는 개복치라니. 이러면 쫓아내는 내가 나쁜 새끼 같잖아!
*수 : 한이겸
귀신에게는 영약, 인간에게는 부를 불러들이는 부적인 각시로 태어나 일생을 불행하게 살았기에 사람을 싫어하게 된 이겸. 그는 요양을 핑계로 사람 한 명 살지 않는 무인도에 눌러앉으려다가 신수, 해휘에게 축객령을 듣게 된다.
그런데 이 신수, 나가라고 하는 것치고는 너무 열심히 나를 챙겨 준다?

*이럴 때 보세요 : 요리 실력이 훌륭한 호랑이가 개복치 같은 인간을 먹여 살리는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호랑이는 언제나 밥을 해줬어.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작품 소개

<스토커 호랑이를 주워버렸다>

#인외존재 #요리잘하공 #자낮공 #병약수 #위장이사로잡혔수 #개복치수


귀신에게는 영약, 인간에게는 부를 불러들이는 부적이나 다름없는 '각시'로 태어난 한이겸.
타인에게 이용만 당하는 삶이 싫어, 요양을 핑계삼아 무인도에 눌러앉게 되는데….

「여(余)의 섬에서 나가라.」

조선시대 말을 쓰는 호랑이 신수가 나타나 나가라고 짜증을 부린다.

「그래서, 아침밥은 뭐가 좋겠느냐?」
"……."
「탕을 끓일까?」

그런데 나가라는 놈의 태도가 왜 이 모양이야?
진짜 내보내고 싶은 거 맞아?

***

해휘가 검지와 엄지를 동그랗게 말아 쥐고는, 이겸의 이마에 대고 그걸 툭 튕겼다.
가벼운 움직임이었음에도 이겸은 제 이마를 부여잡고 비명을 질렀다.

“악!”
「이 원숭이 놈아. 그게 간호해준 여에게 할 말이냐.」
“아파!”
「안 아픈 거 안다.」

해휘가 흥, 코웃음을 치며 이겸을 내려다보았다.

「시간이 남아돌면 식탁에 냄비 받침이나 가져다 놔.」
“…녜이.”

이겸이 한 손으로 이마를 매만지며 서랍을 열어젖혔다.
그러고 있자, 이유 모를 간질거림이 가슴을 꽉 메웠다.
이겸이 제 자리에 멈춰 서서 눈을 끔뻑거렸다.

“…야 호랑이, 나 목 간지러워.”
「뭐?」


저자 프로필

그로넨달

2022.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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