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16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15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14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13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12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11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10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9화
    • 등록일 2022.1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스포츠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오해/착각 #스포츠 #친구>연인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천재공 #미남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잔망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글수 #짝사랑수 #사랑꾼수 #상처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 공 : 박수혁(28세)
피닉스 소속 2루수. 고졸 신인 출신이며 프로 데뷔 9년차이다. 말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무심한 성격이지만 준 앞에서는 은근히 말이 많다. 머릿속엔 야구 생각밖에 없는 지독한 야구천재
* 수 : 유 준(29세)
피닉스 소속 유격수. 대졸 신인 출신이며 프로 데뷔 5년차이다. 별명이 '미소천사'일 정도로 눈이 휘어지도록 활짝 웃는 모습에 준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머릿속엔 수혁 생각밖에 없는, 11년째 지독한 짝사랑 중인 야구 수재

* 이럴 때 보세요 : 운동도 연애도 하고 싶은데 내가 하기는 귀찮고 설레기만 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제가 아직 수혁이를 많이 좋아해요."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작품 소개

<오렌지 다이아몬드 외전>

"박수혁? 주전 자리는 금방 꿰찰 것 같은데."
"프로는 가겠지만……, 스타 감은 아니지."

고교 야구 리그 첫날.
준은 괴물 신인이라는 소문이 돌던 수혁을 직접 보게 되었다.
괴물 같은 실력이라고 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가벼웠던 제 생각을 원망하고 말았다.

"나보다도 아직 어린데……."

고등학교 2학년.
유망주로 촉망받던 유 준의 야구 인생은 그날부로 끝나고 말았다.
아니, 끝났다고 생각했었다.
첫눈에 반한 거였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자신을 방황하게 만든 것도, 그 방황을 끝내준 사람도 전부 수혁이었다.

늘 그렇듯 수혁은 관심도 없겠지만 절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는 준 혼자만의 짝사랑이었다.
지금은 같은 팀 동료로 지낼 수 있는 걸 감사히 여겨야만 했다.
그래서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마음을 숨기려고 했는데.

그런데 왜 너는.

"형. 그거 알아요? 거짓말 할 때만 내 눈 슬쩍 피하는거."
"……!"
"사실대로 대답해줘요. 준이 형, 나 좋아하지?"

비 오던 어느 여름날 밤.
수혁이 씩 웃으며 준에게 다가왔다.
도망쳐야만 하는데, 제 이름을 부르는 수혁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달콤해서 준의 얼굴이 붉게 물들고 말았다.

"이럴 때만 이름 부르는 건……, 반칙이야."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