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 ISBN
- 9791169079990
- ECN
- -
- 출간 정보
- 2023.10.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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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1990년대, 피폐물
* 작품 키워드: 광공, 미남수, 조폭, 노란 장판, 하드코어
* 공1: 위난주. 25세. 186cm, 85kg. 장신인 데다 근육이 부담스럽지 않게 붙어 있는 몸의 소유자. 시든 때문에 부모님을 잃고, 시든에게 이끌려 향우파의 일원이 되어 보스의 입양아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폭력적인 상황에서 자라 온 탓에 잔혹한 성정을 지니고 있다. 시든에게 과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시든을 독점하려 한다.
* 공2: 범계현. 31세. 185cm, 90kg. 다소 두꺼운 근육이 돋보이는 한국인. 엘리트 집안의 비리 경찰 간부. 마약사범 조사 중 만나게 된 시든에게 호감을 가지고, 데이트와 정사를 대가로 마약 유통을 눈감아 준다. 시든을 흥미로운 장난감으로 여기면서도 놓아 주지 않으려고 한다. 껄렁껄렁해 보이지만 은근히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
* 수: 시든 로렌스. 35세. 180cm, 79kg. 살짝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돈 때문에 향우파에 들어왔다. 난주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어 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살인과 대가성 섹스도 불사하지 않는다. 한국어를 할 수는 있으나 다소 어색하게 구사한다. 늘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다. 담배를 싫어하는 골초.
* 이럴 때 보세요: 도덕심이 매우 부족한 세 남자가 질척하게 얽히고설키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추잡한 짓이라는 건 알고 있다.
<향항색정>
※해당 작품의 배경은 1992년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용어, 지명, 인명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마약 소재, 폭력, 수면간, 3P, 원홀투스틱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애기 하나만 까면 좋겠다.]
[이상한 말하지 마.]
[형 애랑, 나랑, 형이랑 셋이서 해 보게.]
섹스 파트너, 핏줄이 이어지지 않은 형제.
그것은 난주와 시든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리고 시든은 난주가 자신을 쓰레기처럼, 마구잡이 대하더라도,
이 모든 게 자신의 업보라고 여겼다. 그게 당연했다.
자신은 그에게 잘못을 한 게 있었으니.
***
그러나, 한국에 오게 된 난주와 시든의 관계는
시든이 경찰에게 체포를 당하면서 변하게 되었다.
“만나서 반갑고, 범계현입니다.”
비리 경찰, 범계현. 그는 범죄를 눈감아 주는 대신 시든을 요구했다.
“씨, 팔…… 그쪽이랑 붙어먹으려면, 자지가 어지간히 커야, 겠어요.”
계현이, 자꾸만 시든과 난주의 세계에 들어오려고 한다.
난주와는 다른 매력의 계현에게 자꾸만 끌리는 시든.
“누구 자지가 더 맛있어요?”
이 관계에, 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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