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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어택(Sleep Attack)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슬립 어택(Sleep Attack)

소장단권판매가3,200 ~ 3,500
전권정가6,700
판매가6,700
슬립 어택(Sleep Attack)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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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슬립 어택(Sleep Attack) 2권 (완결)
    슬립 어택(Sleep Attack) 2권 (완결)
    • 등록일 2024.01.15.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슬립 어택(Sleep Attack) 1권
    슬립 어택(Sleep Attack) 1권
    • 등록일 2024.01.18.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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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양성구유, 다공일수, 하드코어, 다같살,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키잡물, 미남공, 무심공, 다정공, 미인수, 임신수, 순진수, 유혹수

* 공1): 유건백 - 30세, 우성 알파, 유명 골프선수.
친구 동생인 데다가 베타인 도란에게 처음엔 관심이 없었지만, 한집에 살게 되면서 점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입덕을 부정하는 사이 도란은 친구인 길호원의 손에 이미 넘어간 상태이다.
#미남공 #어른공 #능욕공 #무심공 #입덕부정공

* 공2): 길호원 - 30세, 우성알파, 오메가 산부인과 전문의.
겉으로 보기에는 상냥한 의사 선생님이지만, 사람보다 인형을 좋아하는 비틀린 성욕의 소유자. 기면증 때문에 금세 잠에 빠져 인형처럼 변하는 도란에게 관심을 가진다. 둘이 하는 섹스보다 셋이 하는 섹스에 흥미를 느낀다.
#미인공 #변태공 #동정공 #NTR공 #다정공

* 수: 공도란 - 20세, 기면증을 앓고 있는 발레리노.
지병인 기면증 때문에 친형의 과보호 아래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둡고 나이에 맞지 않는 순진함을 가지고 있다. 베타에서 오메가로 형질이 변환되면서 여성기가 생긴 것을 계기로 유건백, 길호원과 엮이며 쾌감에 눈뜨게 된다.
#미인수 #순진수 #짝사랑수 #임신수

* 이럴 때 보세요: 양성구유가 된 순진한 수가 절륜공들을 만나 음란하게 변해 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지금 셋이 하고 싶다고 시위하는 거야?”


슬립 어택(Sleep Attack)작품 소개

<슬립 어택(Sleep Attack)>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양성구유, 3P, 수면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양성구유 #하드코어 #자보드립 #3P #이공일수 #순진수 #다정공 #무심공 #임신플 #모유플 #산란플


기면증을 앓고 있는 발레리노 공도란은 형의 과보호 아래 자란 베타. 형이 해외 출장을 떠나면서 도란을 친구인 유건백에게 맡긴다. 유건백과 지내면서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도란. 여성기도 함께 생기는데…….

도란은 발현 후, 유건백의 친구 길호원을 먼저 찾아갔다가 수면 상태에서 그와 먼저 관계하게 된다.

*

“도란 씨. 왜 이렇게 야해요. 저 유건백 아닌데. 건백이랑 하는 줄 아는 거 아니죠?”

도란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호원은 다물린 통통한 입술에 키스하며 피스톤질했다. 키스도 처음인 호원이 부드러운 입술을 정신없이 빨았다. 키스가 이렇게 기분 좋은 거였구나.

도란의 몸이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질 안에 들어 있는 성기를 우물우물 씹었다. 그 압력이 대단해 호원이 인상을 찌푸리며 죽을힘을 다해 참았지만, 역부족이었다.

“후… 하-.”

난생처음 사람의 몸 안에 사정하는 쾌감에 호원의 탄탄하게 올라붙은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렸다. 고환 안에 있던 정액이 꿀렁이며 질 안으로 들어갔다.

“미안. 분수 터진 줄도 모르고. 내가 처음이라서 조절이 잘 안 됐네. 다음번엔 더 잘할게요.”

*

“나한테 먼저 와서 말했어야지.”
“뭐를…, 요?”
“오메가 된 거랑 보지 생긴 거.”

직설적인 말에 도란의 귓바퀴가 달아올랐다. 건백은 도란의 양쪽 다리를 붙잡고 벌리게 한 후에 그의 손을 끌어와 다리를 붙잡고 있게 했다. 그러고는 곧바로 음부에 손가락을 꽂았다. 가위질하듯 들어간 손가락에 여린 음순이 이리저리 뭉개졌다.

“아흣.”
“그랬으면 내가 먼저 아다를 뚫어 줬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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