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크의 노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오크의 노예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오크의 노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오크의 노예 2권 (완결)
    오크의 노예 2권 (완결)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500

  • 오크의 노예 1권
    오크의 노예 1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9.7만 자
    • 3,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서양풍

* 작품 키워드: #여공남수 #강압 #굴림남 #육변기남 #생체 딜도남 #유두 개발 #요도플 #벽고 #거울플 #미약 #제모플 #창남 문신 #모브씬 다수 #다인플 -> 원앤온리 #남주 성장물 #구원

* 여자주인공: 그라카르악
순결을 잃은 수컷을 혐오해 그 어떤 완벽한 수컷도 한 번만 따먹고 버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드릴에게만 마음이 간다. 그라카르악은 그런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

* 남자주인공: 아드릴
노예이기에 성이 없다. 황족에 대한 충성심이 과도하다. 남에게 ‘인정’받는 게 삶의 전부. 그것을 위해선 자기 자신이 갈려 나가도 상관없다.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한 능욕물과 찐한 사랑 이야기를 동시에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안에서 더 커졌다. 그렇게 좋은가? 오크 전용 자지였군.”


오크의 노예작품 소개

<오크의 노예> 인간 병사, 아드릴.
과도하게 크다 못해 말의 것 수준인 남근은 평생의 수치였다.
출신과 더불어 하도 모욕당해 숨기기 급급했다.
‘인정’받기 위한 삶,
순결한 육신으로 살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제국이 무너지며 아드릴은 오크의 노예로 전락한다.

“아, 아아악! 싫어! 멈춰!”
“넌 이제 우리 오크의 소유다.”

검은 오크 그라카르악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수치스러운 문신이 새겨졌다.
이후론 수많은 오크의 욕정을 받아냈다.
황제가 어디로 순간 이동했는지 위치만 말해 주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아드릴은 설령 황제가 도망쳤을지언정, 주군을 버릴 순 없었다.

“흐악! 아, 앙! 응! 그, 그마안, 더, 가고 싶지 않아…!”
“수십 번은 싼 주제에, 킥킥킥.”
“보지 빨개답게 앙앙대지 말고 혀나 더 잘 써!”
“진짜 말좆이네. 애초에 인간용 욕정 처리기가 아니었구만?”
“흐윽, 헉, 멈춰!”
“좋아 죽는데 뭘 멈추라는 거지? 아, 꼴에 수컷이라고 튕기네.”

수치스러운 창남 문신 때문에 몸은 가면 갈수록 민감해졌다.
역겨운 오크의 손짓 하나에 가 버릴 정도다.
이대로 오크의 성 노예가 되어 생을 마감하는 것일까.

“이 시간부로 아드릴을 넘보는 오크는 내 손으로 직접 죽이겠다.”

그런데 손을 내밀어 준 존재는 다름 아닌,

자신의 순결을 범하고 오크 무리에 내던졌던 그라카르악이었다.
악마 같은 새빨간 눈동자가 전에 없던 소유욕으로 번들거렸다.

#여공남수 #강압 #굴림남 #육변기남 #생체 딜도남 #유두 개발 #요도플 #벽고 #거울플 #미약 #제모플 #창남 문신 #모브씬 다수 #다인플 -> 원앤온리 #남주 성장물 #구원


저자 프로필

현백

2021.09.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