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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자매로드 상세페이지

여행 해외여행 ,   에세이/시 에세이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퀸즐랜드 자매로드작품 소개

<퀸즐랜드 자매로드> 다시 시작된 여행,
여자들끼리 가볼만한 곳 1순위!
시스터후드 충만한 호주 퀸즐랜드에서 찾은 삶의 기쁨!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황선우 X 김하나 작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책,
오래 기다려온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의 첫 여행지
‘퀸즐랜드’로 함께 떠나볼까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의 기쁨을 잃어버린 당신!
여기『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 황선우 김하나 작가와 함께
다채로운 삶이 생동하는 곳, 퀸즐랜드로 떠나볼까요?
책과 팟캐스트 ‘여둘톡’, 인스타와 트위터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황선우 김하나 작가의 두 번째 공저 『퀸즐랜드 자매로드』는
두 작가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호주 퀸즐랜드에서
아름다운 대자연과 그 속에서 함께 어울린 퀸즐랜드 사람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리즈번과 골든 코스트, 음식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투움바 등 퀸즐랜드 곳곳에서 코알라, 웜뱃, 돌고래와 교감하고,
서핑과 패들보딩, 실내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통해 호주 사람들과 교류한 잊지 못할 경험!
친구에게 말하듯 이야기하듯 공감가는 글로 풀어낸 황선우 김하나
두 여자의 퀸즐랜드 여행기는 독자들의 가슴 속 깊이 감춰두었던
여행의 두근거림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대자연과 다채롭게 생동하는 삶이 있는 곳
『퀸즐랜드 자매로드』로 초대합니다.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게 만드는 샘’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만나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대면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여행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와서도 다시 한번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퀸즐랜드 자매로드』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영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두 작가는 퀸즐랜드에서 10일 동안의 경험을, 마치 독자들이 그들과 함께 퀸즐랜드에서 신나는 자매로드를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대자연과 마주한 황홀한 경험, 서핑과 스카이다이빙, 샌드 터보거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짜릿함,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호주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고스란히 독자들 속으로 스며든다.
두 작가는 이러한 경험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새로운 영감을 전달한다. 그동안 우리들을 막아왔던 빗장이 열리고, 해외여행의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된 상황에서 『퀸즐랜드 자매로드』는 우리 삶에서 여행이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황선우
작가, 팟캐스터, 패션 매거진 <W Korea> 에디터로 13년 동안 일하며 뉴욕, 런던, 파리부터 베니스와 몰디브까지 수많은 도시로 출장을 다녔다. 숙소와 식사, 공연 일정을 꽉 채워 예약해두고 혼자 다니는 여행에 신물이 난 2016년부터 김하나와 같이 살기 시작하며 든든한 동행이 생겼다. 트렁크 속에 챙겨가는 짐도,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많을수록 마음이 놓이는 맥시멀리스트 타입의 여행자. <멋있으면 다 언니>,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를 썼다.
김하나
작가, 팟캐스터. 2003년 혼자 쿠바에 다녀온 후로 혼자 여행력이 상승하여 지구 반대편 남미 대륙에 이르기까지 곧잘 돌아다녔다. 첫 숙소만 정해두고 발길 닿는 대로 다니는 편이며 여행 일정은 우연, 계시, 직감 등에 곧잘 휘둘리곤 한다. 정보왕 황선우를 만나 여행 스타일이 크게 안정되었다. 배낭 하나 메고 다니기를 선호하는 미니멀리스트 타입의 여행자. <힘빼기의 기술>, <말하기를 말하기>를 썼다.

황선우와 김하나는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함께 썼으며 2022년 4월부터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 및 진행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
모튼 아일랜드 ┃ 야자수 사이로 돌고래가 찾아오는 모래섬
골드코스트 ┃ 황금빛 도시
퀸즐랜드 ┃ 삶이 문밖에 있는 곳
서퍼스 패러다이스 ┃ 낙원에서의 서핑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 ┃ 메두사는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커럼빈 와일드 생추어리 ┃ 웜뱃의 똥은 정육면체라는 거 알아?
코알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귀여움
투움바 플라워 페스티벌 ┃ 아주 작은 마을이 품은 아주 큰 다양성
투움바 ┃ 소박하고 세련된 도시
에머로드 햄튼과 호주 음식 ┃ 호주의 공기밥 먹어봤니?
호주 와인 ┃ 내 핏속에 시라즈가 흐르는 것 같아!
브리즈번 ┃ 강변을 따라 흐르는 삶
에필로그 ┃ 이 햇살을 간직해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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