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북한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신정일의 신 택리지: 북한

소장종이책 정가19,500
전자책 정가30%13,650
판매가13,650

신정일의 신 택리지: 북한작품 소개

<신정일의 신 택리지: 북한>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북한 편 출간!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북한’ 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조선왕조의 꿈을 품은 곳 함경도부터,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 북부까지 북한의 곳곳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백두산, 금강산, 구월산은 물론, 삼지연, 대동강, 청천강, 압록강, 사리원, 용수산, 만월대 등 마치 입담 좋은 해설사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꼼꼼히 답사하는 것처럼 지형과 지세, 각 지역에 얽힌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전해 내려오는 설화들, 지명의 유래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평양 등지의 최신 화보는 북한에 직접 다녀온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하기에 손색없다. 다가올 통일 시대를 대비해 한반도 전역에 대한 균형감 있는 인문지리학적 통찰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다가올 통일 시대를 대비하는 인문지리학적 통찰
‘21세기 김정호’ 신정일이 발로 쓴 북한 곳곳의 지리, 역사, 사람 이야기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북한’ 편이 출간되었다. 1945년 동서 냉전 체제의 산물로 남북이 분단된 이래 7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백두산에서 비롯한 백두대간이 가열하게 금강산으로 이어지고 대동강, 두만강, 압록강이 흐르는 북한은, 지금 우리 민족 구성원에게 그리움과 설렘으로 남아 있는 미지의 땅.
이 책은 조선왕조의 꿈을 품은 곳 함경도부터, 조선 팔도에서 제일가는 인심을 자랑하는 평안도, 단군이 도읍을 정한 구월산과 교통의 요충지 사리원이 있는 황해도, 금강산을 품고 분단과 평화의 땅이 된 강원도 북부까지 북한의 곳곳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백두산, 금강산, 구월산은 물론, 삼지연, 대동강, 청천강, 압록강, 사리원, 용수산, 만월대 등 마치 입담 좋은 해설사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꼼꼼히 답사하는 것처럼 지형과 지세, 각 지역에 얽힌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전해 내려오는 설화들, 지명의 유래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평양 등지의 최신 화보는 북한에 직접 다녀온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하기에 손색없다. 다가올 통일 시대를 대비해 한반도 전역에 대한 균형감 있는 인문지리학적 통찰을 줄 것이다.

그리움과 설렘으로 남아 있는 미지의 땅,
북한의 어제와 오늘, 땅과 사람들을 한눈에 펼쳐 보여주는 책

- 함경은 함흥과 경성의 첫 자를 따서 만든 지명으로, 《세종실록지리지》를 편찬할 당시에는 함흥과 길주를 합한 함길도였다.
- 삼지연은 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호수로, 흘러들거나 나가는 강하천 없이 눈과 비, 샘물에 의해 채워지며 물맛도 좋다.
- 양강도의 한복판에 위치한 갑산군은 본래 고구려의 옛 땅으로 고려 때는 여진족이 살았다. 예로부터 삼수갑산이라고 하면 하늘을 나는 새조차 찾지 않는 산간벽지였다.
- 두만강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고려강, 통문강, 도문강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 서울에 물이 귀했던 시절, 함경남도 북청 사람들이 물장수를 독차지하게 되었다. 근대 문명에 일찍 눈 뜬 그들이 자식을 공부시키기 위해 서울에 와서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 평안도는 《택리지》에서 “팔도 중에서 인심이 순박하고 후덕하기로 제일가는 곳”으로 꼽혔다.
- 을밀대는 6세기 중엽 고구려 평양성 내성의 북쪽 장대로 세운 정자다. 먼 옛날 을밀 선녀가 이곳의 경치에 반해 하늘에서 내려와 놀았다는 설화가 있다.
-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으로 유명한 청천강은 낭림산과 웅어수산에서 발원한다. 웅어수산은 웅어가 많이 서식하는 와룡천 상류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 개성은 물산이 풍부하고 산천이 아름다워 미인이 많았다. 게다가 이재에 밝아서 ‘개성 사람은 오줌도 맛보고 산다’는 말도 생겨났다.

저자 신정일은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답사한 전문가로 각 지역 문화유적은 물론 400곳 이상의 산을 오르고,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으며,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다. 부산 오륙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로 조성되었고, 그 외에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의 개발에 참여하였다. 이렇듯 두 발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걸어온 신정일을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고, 도종환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길 위의 시인”이라고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국토 인문서로 독자들에게 이 땅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다가올 통일 시대를 대비하는 인문지리학적 통찰
‘21세기 김정호’ 신정일이 발로 쓴 북한 곳곳의 지리, 역사, 사람 이야기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북한’ 편이 출간되었다. 1945년 동서 냉전 체제의 산물로 남북이 분단된 이래 7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백두산에서 비롯한 백두대간이 가열하게 금강산으로 이어지고 대동강, 두만강, 압록강이 흐르는 북한은, 지금 우리 민족 구성원에게 그리움과 설렘으로 남아 있는 미지의 땅.
이 책은 조선왕조의 꿈을 품은 곳 함경도부터, 조선 팔도에서 제일가는 인심을 자랑하는 평안도, 단군이 도읍을 정한 구월산과 교통의 요충지 사리원이 있는 황해도, 금강산을 품고 분단과 평화의 땅이 된 강원도 북부까지 북한의 곳곳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백두산, 금강산, 구월산은 물론, 삼지연, 대동강, 청천강, 압록강, 사리원, 용수산, 만월대 등 마치 입담 좋은 해설사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꼼꼼히 답사하는 것처럼 지형과 지세, 각 지역에 얽힌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전해 내려오는 설화들, 지명의 유래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평양 등지의 최신 화보는 북한에 직접 다녀온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하기에 손색없다. 다가올 통일 시대를 대비해 한반도 전역에 대한 균형감 있는 인문지리학적 통찰을 줄 것이다.

그리움과 설렘으로 남아 있는 미지의 땅,
북한의 어제와 오늘, 땅과 사람들을 한눈에 펼쳐 보여주는 책

- 함경은 함흥과 경성의 첫 자를 따서 만든 지명으로, 《세종실록지리지》를 편찬할 당시에는 함흥과 길주를 합한 함길도였다.
- 삼지연은 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호수로, 흘러들거나 나가는 강하천 없이 눈과 비, 샘물에 의해 채워지며 물맛도 좋다.
- 양강도의 한복판에 위치한 갑산군은 본래 고구려의 옛 땅으로 고려 때는 여진족이 살았다. 예로부터 삼수갑산이라고 하면 하늘을 나는 새조차 찾지 않는 산간벽지였다.
- 두만강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고려강, 통문강, 도문강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 서울에 물이 귀했던 시절, 함경남도 북청 사람들이 물장수를 독차지하게 되었다. 근대 문명에 일찍 눈 뜬 그들이 자식을 공부시키기 위해 서울에 와서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 평안도는 《택리지》에서 “팔도 중에서 인심이 순박하고 후덕하기로 제일가는 곳”으로 꼽혔다.
- 을밀대는 6세기 중엽 고구려 평양성 내성의 북쪽 장대로 세운 정자다. 먼 옛날 을밀 선녀가 이곳의 경치에 반해 하늘에서 내려와 놀았다는 설화가 있다.
-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으로 유명한 청천강은 낭림산과 웅어수산에서 발원한다. 웅어수산은 웅어가 많이 서식하는 와룡천 상류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 개성은 물산이 풍부하고 산천이 아름다워 미인이 많았다. 게다가 이재에 밝아서 ‘개성 사람은 오줌도 맛보고 산다’는 말도 생겨났다.

저자 신정일은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답사한 전문가로 각 지역 문화유적은 물론 400곳 이상의 산을 오르고,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으며,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다. 부산 오륙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로 조성되었고, 그 외에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의 개발에 참여하였다. 이렇듯 두 발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걸어온 신정일을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고, 도종환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길 위의 시인”이라고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국토 인문서로 독자들에게 이 땅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 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목차

추천사 _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입문서
머리말 _ 대동강 물은 출렁이는데 아득하구나!

함경도 _ 조선왕조의 꿈을 품은 곳
1 철령관 북쪽에 있어 관북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 | 우리 백성과 오랑캐가 섞여서 농사짓던 곳 |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온성 | 오랑캐의 피리 소리는 나그네를 근심케 하고 | 세 나라의 국경을 흐르는 두만강 | 두만강이 휘감아 돌아가는 은덕군 | 나진에서 강원도 철원 월정리역까지 731킬로미터 | 사람들이 모두 말을 타고 활을 쏘고 | 고말반도를 중심으로 발달한 청진항
2 관모봉엔 흰 눈이 덮여 있고
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높은 관모봉 | 칠보산, 개심사를 품은 함북의 금강산 | 이시애 난의 진원지 길주 | 백무고원 일대에 자리한 무산군
3 봄도 넘기 어려운 함관령
함주군에 있는 용흥강 | 천불동 골짜기에는 부처들이 서 있고 | 북청 물장수 | 단천과 북청 사이에 자리한 이원군 | 한백겸의 고향 단천 | 허천사과의 고장
4 삼지연에서 백두산을 바라보다
새로 만들어진 양강도 | 산의 혜택으로 살아간다 | 김일성과 보천보 전투 | 삼수갑산의 고장 | 허천강이 발원하는 김형권군 | 이순신의 첫 부임지 삼수
5 이성계의 태 자리 함흥
조선왕조의 발상지 | 함흥차사의 고향 함흥 | 함남에서 가장 넓은 농업 지대 | 산봉우리는 북으로 여진성에 의지하고 | 한적한 고갯길이 된 운령

평안도 _ 조선 팔도에서 제일가는 인심
1 평평하고 아늑한 땅 평양
대동강변에 자리한 평양 | 모든 것을 우리식대로 | 사촌이 논을 사도 배가 안 아프다? | 평양의 진산 금수산 | 성은 강가에 있고 | 을밀대야, 부벽루야 | 대동강변 평양 시내 | 김부식과 정지상 |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묘청의 난 | 평안 감사 박엽 | 평양 동쪽에 있는 성천군 | 높은 산이 호위하듯 빙 둘러 있고
2 청천강 물은 가슴 시리게 푸르고
살수대첩의 현장 | 바다는 서쪽 벽에 연이어 남국으로 향하고 | 백 가지 경치를 볼 수 있는 백상루 | 열두삼천리벌 | 고구려의 무덤이 있는 대동군 | 땅은 향산에 닿았고 | 평안남도 중앙부에 자리한 고을 순천 | 함종 어씨의 고장 함종
3 산 빛 물빛 고운 강계부
미인의 고장 강계 | 위원군에서 날아온 위원산 | 나라 안에서 가장 추운 중강진 | 이여송의 조상 묘소가 있다는 위원군 | 김굉필의 유배지 희천시
4 천하의 큰 강 압록강의 하류
압록강 이천 리는 서러운 눈물 | 서희 장군의 흔적이 남은 의주 | 압록강 가운데 자리한 섬 위화도 | 인물의 고장 의주 | 귀주대첩의 현장 | 곽산고개 아래 운흥역에서 낮 밥을 먹고 | 인물이 많은 정주 | 진실로 맑지 않은 것이 없도다 | 청천강과 대령강변의 박천군 | 하늘이 만들어 낸 견고한 당아산성 |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 약산에 세운 철옹성 | 천리장성의 중심지였던 맹산군 |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묘향산 | 마음속으로 상원암에도 올라 보시고 | 청남정맥이 대동강으로 빠져들고

황해도 _ 산천에 쓴 신화
1 단군이 도읍을 정했던 구월산
서도의 요긴한 지방 황주 | 봉산탈춤의 고장 | 서흥군에 자비령이 있다 | 관청이 한가한 수안군 | 산이 높고 물이 아름다운 곡산 | 평산 신씨의 고장 평산 | 멸악산 자락에 있는 금천군 | 임꺽정의 난 진원지 청석골 | 연암 박지원이 살던 곳 | 한석봉이 호를 지은 금천의 석봉산 | 자비령 넘어가는 길
2 교통의 요충지 사리원
그리운 사리원 | 단군이 신이 된 구월산 | 탈춤의 고향 은율 | 〈몽금포타령〉이 들려오는 곳 | 원나라 태자의 귀양지 대청
3 용수산 자락에 해주가 있다
관서의 큰 고을이었던 해주 | 벽성군에 석담구곡이 있다 | 해서 지방 제일의 고을 연안군 | 예성강에 인접한 배천
4 500년 왕업의 터는 만월대로만 남아
옛 시절 장단도호부 | 개성의 어제와 오늘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 | 두문동 72인 | 왕씨들은 자취를 감추고 | 500년 사직의 터 만월대 | 서경덕과 황진이 | 만수산 드렁칡은 얽히고 또 얽혀서 | 개성상인들의 고장 | 예성강 푸른 물에 | 국방의 요충지 강령군

강원도 _ 모든 길이 빽빽한 숲속 그리운 땅
1 높고 높은 금강산 일만이천봉
추가령 지구대 | 강원도에서 함경도로 바뀐 안변 | 총석정이 있는 통천 | 금강과 회양에 걸친 금강산 | 금강산의 이름 온 천하에 드높아
2 휴전선 이북, 분단과 평화의 땅
세조의 자취가 남은 김화군 | 회양의 서쪽에 있는 금성 | 창도군 동북쪽의 단발령을 넘어서 | 온종일 푸르고 빽빽한 산속을 뚫고 간다 | 평강의 서쪽에 있는 이천군 | 이천에 편입된 안협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