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굿모닝 해빗 상세페이지

굿모닝 해빗작품 소개

<굿모닝 해빗> 매일 아침 3초의 행동이
당신의 뇌를 바꾸고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 ‘매달 6,000만 명을 코칭하는 세계적인 라이프코치’ 멜 로빈스 신작 《굿모닝 해빗》은, 매일 아침 단 3초 만에 뇌를 바꾸고, 하루를 바꾸는 강력한 리추얼을 소개한다. 바로 눈 뜨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 속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기다. 이 쉽고도 독특한 행동이 어떻게 뇌를 바꿀까? 신경가소성의 원리와 뇌 속 배터리를 깨우는 뉴로빅스에 비밀이 숨어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굿모닝 해빗’은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을 멈추게 하며, ‘독이 되는 말’을 걸러준다. 죄책감과 남에게 맞추는 습관에서 벗어나 마음속 여러 장애물을 스스로 치우는 마법의 행동이다. 놀랍게도 이미 SNS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이 그녀의 아침 리추얼을 따라 하고 있으며, 이 책 역시 3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불안과 공포로 나약해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회복하고, 당당하고 의욕적인 원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큰 용기와 울림, 자신감과 실행 에너지를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오디오북, 킨들 전 세계 1위!
TEDx 강연 2,800만 뷰 돌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아침 습관으로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는 법

‘내가 바닥에 엎어졌을 때 누가 나를 일으켜줄까?’, ‘왜 아무도 나를 격려해주지 않지?’, ‘가족, 연인, 동료를 위해 이렇게나 헌신하는데, 왜 나는 아무도 돌봐주지 않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코치 멜 로빈스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는 남들에게는 ‘힘내라’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하는 일을 하면서도 정작 자기혐오에 빠진 채 불안, 공황과 씨름했다. 남편의 사업실패와 자녀와의 갈등,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 등으로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니 좌절할 시간조차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화장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향해 하이파이브를 했다. 머리도 빗지 않고 교정기도 빼지 않은 채였다. 누가 보면 ‘제정신 아니구나’라고 생각할 게 뻔했지만, 고양되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멜 로빈스는 그 모습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게시물에는 아무런 문구조차 없었고, 방금 막 일어난 모습으로 서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게시물을 올린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전 세계 사람들이 거울에 비친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는 사진을 업로드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이파이브가 필요하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이 사진을 올린 첫날이었다.

“그래 맞아. 이건 힘든 상황이야. 넌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아도 돼.
그리고 누군가 이 상황을 헤쳐나간다면 그건 바로 너야.”

하이파이브는 일종의 ‘뉴로빅스 훈련’이다. 뉴로빅스는 뉴런과 에어로빅이 합쳐진 단어로 뇌의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두뇌훈련법이다. 이 훈련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뜻밖의 행동을 하고, 그 행동에서 느끼고 싶은 감정을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거울 속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면서, “나는 괜찮아, 나는 안전해, 나는 사랑받고 있어” 하는, 격려받는 감정을 느끼면 된다. 일상에서 반복해서 뜻밖의 행동을 하다 보면 뇌가 그 행동과 행동에서 도출되는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하이파이브를 하면 기본적으로 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긴다. 여태껏 국적 불문하고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할 때, 스스로 못마땅한 점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76세의 글로리아는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게 됐다. 트라우마로 매일 불안에서 살던 마리아는 이제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사진사 제니는 갑작스러운 비행기 사고에서도 자신은 안전할 것이라 진정시킬 수 있었다. 모두 일상에서 ‘뜻밖의 행동’인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한 덕분이었다.

인생을 바꾸는 ‘적극적 칭찬’
당신은 스스로 얼마나 자주 응원하는가?

의도적으로 매일 아침, 거울에 비친 ‘나’를 향해 손바닥만 내밀면 된다. 아직도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는가? 그 이상한 습관이 이미 수없이 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 《굿모닝 해빗》은 멜 로빈스가 40년 인생을 망치고서야 겨우 알아낸 방법을 알려주는 비법서다. 인생의 고난을 극복하고 응원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자연스럽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스로 토닥일 수 있다. 인생은 당신을 위해 예정된 대로 순탄하게 흘러갈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끌어내리지만 않는다면, 인생이 얼마나 더 아름다워지는지. 당신은 이 책을 집어 올린 순간을 기회로 여기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이자, 라이프코치, 베스트셀러 작가. 매달 6,000만 명 이상을 코칭하고 있고, TEDx 강연은 무려 2,800만 뷰를 돌파했다. 사람들이 스스로 믿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영감 불어넣는 일을 한다. 그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1994년부터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했고, 이후 CNN에서 법률 분석가로 5년 동안 사회 정의 사건을 다루었다. 저서로는 《5초의 법칙》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작가는 수십 년간 불안, 공황, 트라우마와 씨름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무려 80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습관 몇 개로 인생을 뒤바꿨다. 그 습관들을 엮은 책이 바로 《굿모닝 해빗》이다. 《굿모닝 해빗》은 한국을 포함해 덴마크, 스웨덴, 중국, 체코, 폴란드 등 35개국에 출간되었다.

목차

Part 1. 그때 나를 포기하지 않도록 붙잡아준 것

1. 일생일대의 발견, 하이파이브
거울 속 나에게 거수경례를 한 어느 아침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는 에너지와 믿음
“남을 도우려면 당신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라”
격려+축하+사랑+응원=하이파이브
지구에서 ‘이것’이 필요한 사람은 나 혼자가 아니었다

2. 오늘부터 하이파이브를 시작합니다
SNS로 퍼져나간 긍정의 물결
뇌를 바꾸는 ‘적극적 칭찬’
뇌 속 배터리를 깨우는 뉴로빅스 훈련
스스로에게 친절한가? 항상 자신을 응원하는가?
‘유해한 긍정성’에서 벗어나라

Part 2. 당신의 오늘은 늦지 않았다

3. 세상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
자신에게 건네는 말, 자신을 대하는 태도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느낌
약점과 사랑에 빠지는 것
‘독이 되는 문장’에서 멀어져라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을 보며 가야 한다
내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
자동차 앞 유리가 백미러보다 더 큰 이유
법무장관 앞에서 도망쳐버린 인턴
끌어내리는 감정을 제거할 때 자기 용서가 시작된다

5. 어두운 선글라스 벗어 던지기
정신의 필터에 낀 먼지 찌꺼기
5-4-3-2-1 행동개시!
마음속 문지기에게 어떤 사인을 주는가?
망상활성계가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훈련

6. 하트 찾기의 마법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하트 찾기 게임
1단계: ‘난 이 생각을 하지 않을 거야’
2단계: 자신에게 보내는 메모 쓰기
3단계: 되고 싶은 인물처럼 행동하기
‘넌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어’

Part 3. 남에게 맞추느라 나를 팽개쳤다면

7. 왜 다른 이의 삶은 쉬워 보일까?
질투는 다음 도약을 위한 신호
“나 벌써 22살인걸?”
타인의 성공이 당신을 불안하게 할 때
질투를 꿈을 좇는 행동으로 바꿔주는 질문들

8. 아무도 보낸 적 없는 죄책감이라는 괴물
죄책감은 남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드는 감정
실망과 사랑은 공존할 수 있다
착한 딸 코스프레는 그만
“저는 미안해하지 않아요. 대신 감사해요.”
당신의 삶이 어때 보이기를 원하는가?
너무 자주 지나치게 미안해할 필요 없다

9. 모든 일에는 마감일이 필수다
완벽히 준비된 때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얼른 기회를 잡아” vs “지금은 안 돼”
구체적인 기한은 밀어붙이는 힘을 준다
‘카타르시스’는 곧 감정의 허락
‘꿈의 신호’를 기록하는 체크리스트
이제 당신이 삶의 운전대를 잡을 차례

10. 남의 인정,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법
어딘가에 맞추는 삶은 그렇게 시작된다
우리가 집중할 것은, 남이 아닌 ‘내가 좋아할까?’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
먼저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부터

Part 4.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은 전혀 없지만

11. “나는 왜 모든 일을 망칠까?”
목표와 장애물
마음의 주도권을 되찾는 싸움
“‘동기부여’란 말은 쓰레기예요”
실패라는 준비 과정

12.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도 평온한 사람들의 비밀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삶
“나는 괜찮아. 나는 안전해. 나는 사랑받고 있어.”
감정은 언젠가 사라지는 파도일 뿐
가슴에 손을 얹고 하이파이브 하는 것

13. 운명의 이끌림에 기꺼이 마음을 열라
당신을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면
무의식에 ‘중요’ 표시를 남기는 자이가르닉 효과
결승선 통과가 아니라 새벽 5시의 감각을 시각화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는 무의식의 마법
“멜, 그 그림은 처음부터 당신 것이었어요.”
하늘에 그려진 커다란 화살표

에필로그 _ 우리는 각자 자신의 등대가 되어야 한다
부록1 _ 오늘부터 하이파이브 실천하기
부록2 _ 하이파이브 일지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