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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사랑한 날들 -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한국소설

별빛이 사랑한 날들 -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Mystr 컬렉션 제107권
대여권당 90일 700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이 책의 키워드



별빛이 사랑한 날들 -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작품 소개

<별빛이 사랑한 날들 -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서울에서 시골 마을로 홀로 내려온 소년 민성. 허여멀건 얼굴에 친구도 사귀지 않고 학교도 다니지 않은 민성에게는 '유령'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반면 학교에서 주먹 대장을 자처하면서 오지랖 넓게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니는 은하. 어느 날 은하가 홀로 앉아서 뭔가를 읽고 있는 민성에게 접근한다. 당연히 민성은 은하를 귀찮게 여기면서 노골적으로 그녀를 피하려고 하지만, 은하는 넉살 좋게 민성에게 달라붙으며 마을의 이러저런 일들에 대해서 말해주기 시작한다. 은하가 민성에게 가르쳐준 마을의 자랑 중 하나는, 별빛이 쏟아지듯 빛나는 여름의 밤하늘이다. 그러던 중 소문을 이뤄준다는 별똥별을 같이 보게 된 민성과 은하는 약간은 친밀함을 느낀다. 그리고 은하가 민성에게 접근한 이유를 말하면서, 그녀의 가슴속 상처가 하나 드러난다.


<추천평>
"모든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악마가 눈앞에 나타난다면? 병든 아이의 눈을 뜨게 하거나, 젊음을 되찾게 해주거나, 사랑했던 여자를 다시 돌려준다면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의 후회와 선택, 운명, 계약의 대가라는 주제의 단편 연작 -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국내 작가의 참신한 접근이 산뜻한 미스터리 단편들이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사시사철 녹지 않고 글 끼적이는 눈사람
쓸 때 쓰고, 놀 때 놉니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67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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