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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푸른 태양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붉은 강 푸른 태양

대여단권 90일 70%1,000
전권권당 90일 30%1,400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붉은 강 푸른 태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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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붉은 강 푸른 태양 2권 (완결)
    붉은 강 푸른 태양 2권 (완결)
    • 등록일 2019.06.26.
    • 글자수 약 9.7만 자
    • 1,000(70%)3,300

  • 붉은 강 푸른 태양 1권
    붉은 강 푸른 태양 1권
    • 등록일 2019.06.26.
    • 글자수 약 9.9만 자
    • 1,000(7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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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푸른 태양작품 소개

<붉은 강 푸른 태양> #현대물 #오메가버스 #SF/미래물 #재회물 #오해/착각 #실종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사건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천재공 #강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병약수
유명 의과대학을 조기 졸업하고 정부와 민간 최고의 연구소가 공동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준기. 극우성 알파이기도 한 준기가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는 오메가와 알파에 대해서 유전자 조작과 신약 실험을 하는 것이다. 보안이 중요한 프로젝트이므로, 삼엄한 경비 속에서 우성 오메가 한 사람과 우성 알파 한 사람을 실험체로, 연구실에서 같이 지내게 될 것이라는 사전 공지를 받은 준기는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실험체를 확인하다가 충격에 빠진다. 고등학교 시절 우성 오메가로 발현한 후, 준기와 애정을 나누면서 1차 각인까지 갔다가, 돌연 사라져버린 옛 연인, 태경이 준기의 실험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망연자실하게 서 있는 준기 앞에서 태경은 그를 처음 본다는 듯 천연덕스럽게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자신을 정말로 모르는지 재차 확인하는 준기에게, 태경은 자신이 실험체로서 너무 여러 가지 실험에 참여했기 때문에 기억이 많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말에 준기는 태경의 돌연한 실종, 그후 실험체로서 혹사당한 기록, 석연치 않은 태경의 부모의 정체 등 태경을 둘러싼 음모가 존재함을 직감한다. 그리고 태경을 다시 자신의 품으로 데려와야겠다고 결심한다.
오메가가 차별받는 근미래 세상, 유전자 조작, 실험체, 정부의 비밀 실험, 암흑가와 연관된 의학 연구소, 이중 스파이, 실종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어우러진 추리 SF극. 그러나 그 밑에 흐르는 것은 돌연 사라졌다가 부서진 채 다시 나타난 연인을 향한 지극히 애절한 마음의 강이다.


출판사 서평

<미리 보기>
[붉은 강 푸른 태양 1권 중에서]
"1번 연구실이 민준기 님이 쓰실 연구실입니다. 이건 출입용 카드구요."
스트랩이 달린 출입용 카드를 받자마자 목에 건 준기는 이런 저런 안내 사항을 들으며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연구소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고, 버스를 타고 20분간 한강을 바라보며 멍을 때리면 도착하는 곳이었다.
건물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프런트 앞으로 걸어간 준기는 이름을 댔고, 안내원이 뭔가 중요한 설명을 해주는 것 같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전부 감시를 위한 것들이라 금방 지루해 졌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보 빼내 가지 말라는 경고 비슷한 것이었다.
"실험체인 알파와 오메가는 연구실에 들어가시면 각자의 방에 있습니다."
긴 생머리를 끌어올려 포니테일로 묶은 안내원은 진한 화장을 하고 있었고, 미국식 짙은 눈썹을 그린 덕분에 인상이 매우 진해 보였는데, 화장 기술은 좋아 보였으나 건조함으로 뜬 얼굴을 보니 화장을 지우면 더 예쁘고 청초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녀의 입술이 조잘대는 동안 준기는 시답잖은 생각을 했고, 드디어 이야기를 끝낸 그녀가 손으로 복도를 가리켰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몸을 돌려 어두운 철제 재질의 복도로 들어서자마자 음산한 기운이 풍겼다. 새로운 연구소 치고는 복도가 꽤 어두웠고, 벽면 사이사이로 무언가 쇠로 된 번쩍이는 장치들이 보였다. 허튼 짓이라도 했다간 그냥 갇히는 것이 아니라 피를 철철 흘리며 구조되기도 전에 목숨이 다할 것 같았다. 좋게 말하면 보안이 철저했지만, 나쁘게 말하면 감옥이었다.
복도를 걸으면 걸을수록 눈에 보이는 문의 호수들을 보니 점점 숫자가 작아졌다. 아무래도 자신의 연구실은 맨 끝에 있는 듯했다. 왜 하필 1번일까. 목에 걸려있던 출입용 카드를 오른손으로 만지작거리던 준기는 복도 맨 끝에 1번이라고 적혀 있는 문이 보이는 순간 침을 꿀꺽 삼켰다. 가까이 다가가자 문 옆에 작게 붙어있는 자신의 이름이 보였다.
카드 인식기에 출입용 카드를 꼽자 삑- 기계음 소리와 함께 연구실 문고리에서 달칵-이는 경쾌한 소리가 났다. 손으로 문고리를 잡고 당기는데 묵직함이 느껴지더라. 침입자가 나타나도 웬만한 망치로는 부수기 힘들 것 같았다.
보안 하나는 마음에 드네- 라고 생각한 순간, 눈앞에 보이는 꽤 큰 규모의 연구실 내부에 입이 떡 벌어졌다. 모든 것이 새것이었고, 인테리어 또한 깔끔하고 현대적이었다. 어두 침침한 지하 벙커 같은 내부를 상상했던 것과 달리 문을 열고 2m 정도 걸어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데스크와 작업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마치 옥탑에 있는 넓은 사무실을 보는 듯했다.
벽과 바닥은 아이보리 톤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고, 전체 면적은 대략 30평 정도 돼 보였다. 데스크에서 조금 떨어진 중앙에는 기다란 테이블과 실험대 같이 보이는 두 개의 베드가 눈에 들어왔다. 응급실의 이동 침대처럼 바퀴가 달려 있었고, 바로 위 천정에는 하얀색 커튼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베드 앞으로 걸어가 슬며시 손으로 침구를 쓸어 본 준기는 가림막으로 작용하고 있던 커튼을 왼쪽으로 젖히고, 곧이어 드러난 한쪽 벽면의 창가를 바라보았다. 천정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크기의 창문은 채광이 좋아 연구실 바닥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다시 고개를 돌려 오른쪽을 보니 천장까지 이어진 거대 철제 벽이 눈에 들어왔다. 벽의 중앙에는 두 개의 문이 위치해 있었고, 문 앞에 서면 바로 보일 듯한 눈높이에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유리창이 달려 있었다. 알파와 오메가라고 적힌 팻말을 보니 실험체들이 들어 있는 방 같았다.
앞으로 걸어가 유리 창문을 들여다보자 마치 원룸같이 잘 구성된 내부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적당한 사이즈의 창문과 침대 하나, 책상 하나. 그리고 작은 문. 아무래도 화장실이나 샤워실로 이어지는 또 다른 문인 것 같았다.
다만, 갖춰져 있는 것은 그것이 다였다. 더 구경할 것도 없이 허전한 방의 내부를 둘러보다가 순간 뒤척이는 소리에 고개를 20도 정도 꺾어 내린 준기는 침대에서 뒤척이는 움직임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오메가의 방이었다. 듣기로는 우성 오메가라고 했던 것 같은데, 움직인 순간 이불 위로 드러난 푸른색 무언가가 시선을 잡아 끌었다. 아무리 봐도 털 같은데, 사람이면 머리털일 것이고, 사람이 아니더라도 저런 색을 지닌 동물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적어도 준기가 아는 한은. 거기까지 생각을 하자 '염색을 한 건가?' 싶었다.
연구에 참여하는 실험체들은 어떠한 화학적 영향도 받지 않은 상태로 들어와야 한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이나 신체에 바르는 연고부터 머리에 색을 덮는 염색까지. 모든 것이 금지다. 그런데 푸른색 머리라니… 잠시 고민하던 준기는 통성명도 할 겸 모발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철제문을 손등으로 두드렸다.
똑똑-
짧은 노크 소리에 침대에 누워있던 파란색 털의 주인공이 뒤척이는 것이 보였다. 잠에서 덜 깬 듯 좌우로 뒤척이더니 이내 이불을 걷고 상체를 일으켰다. 역시나 머리털이 맞았다. 건장하기보다는 적당히 체격이 잘 잡힌 깔끔한 몸의 남성이었다.
그가 일어나 정면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 빛을 받아 반짝이기까지 하는 파란색 모발이 눈에 들어와 살짝 인상이 찌푸려졌다. 헝클어진 파란색 머리는 기장이 꽤 길었고, 눈과 코까지 덮고 있어 그의 이목구비가 잘 보이지 않았다.
저벅- 저벅- 바닥을 쓸며 힘없이 걸어오는 발걸음이 귀를 자극하자, 괜스레 침을 꿀꺽 삼킨 준기는 문 앞에서 한 발짝 물러나 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곧이어 문 앞에 선 그는 조금 허스키한 중저음으로 말했다.
"열어주세요."
"…?"
순간 들려온 목소리에 준기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잘못 들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익숙한 목소리였다. 설마 하는 표정으로 유리창 너머 그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여전히 숙인 고개 때문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다만, 뒤늦게 보이는 전체적인 실루엣은 어쩐지 익숙했다.
"열어 주세요-"
다시 한번 강조하듯 말하며 고개를 든 순간, 머리카락 사이로 보일 듯 말 듯한 그의 얼굴과 마주한 준기는 그대로 얼어 버렸다.
"하…!"
놀라움이 담긴 거친 숨이 뱉어져 나왔다. 완벽히 자신의 기억 속에 일치하는 얼굴이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에메랄드 빛 눈동자와 푸른색 모발, 그 두 가지. 그것 말고는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김태경…"
떨리는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자, 그가 고개를 갸웃한다. 유리 창문 너머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눈동자를 보니 안에서는 밖이 보이지 않나 보다. 보인다면 저렇게 멀쩡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볼 리가 없다. 아니, 봐서는 안 된다.
"안에서 못 열어요. 밖에서 열어 주셔야 해요."
예전과 같은 말투와 목소리. 모든 것이 익숙했다. 목이 메이는 것 같아 잠시 헛기침을 한 준기는 이내 고개를 숙여 눈앞에 보이는 문고리를 잡아 돌렸다. 이윽고 달칵- 이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문 앞에 서서 준기를 마주한 남자는 싱긋 웃으며 고개를 숙였다. 마치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평온한 얼굴로.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사람처럼.
"우성 오메가 김태경이라고 합니다."

그 목소리와 표정에 준기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김태경."
"네."
빛나는 에메랄드 빛 눈동자를 반짝이며 대답하는 녀석의 얼굴에는 그 어떠한 동요도 떨림도 존재하지 않았다. 긴장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혹은 도망치려는 기색도 없었다. 분명, 그는 자신을 김태경이라고 소개했고, 얼굴 또한 자신이 아는 그 김태경이었고, 이름도 맞는데. 그런데 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걸까. 굳은 표정으로 남자를 바라보던 준기는 어렵게 입을 뗐다.
"너….. 김태경이잖아."
"네. 맞아요."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까지 작게 끄덕이며 대답한다. 웃는 미소까지 그때와 똑같다.
"너 김태경이잖아!"
준기의 다그침에 그가 조금 당황한 표정으로 입을 뗀다.
"……제 이름이 김태경은 맞는데. 뭐 문제라도 있나요, 박사님?"
"…너 나 몰라?"
"네?"
"나 모르냐고!"
버럭- 외치는 소리에 남자의 어깨가 움찔했다. 그리고 조금 겁먹은 표정으로 말했다.
"….오늘… 처음 보는데요?"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정말 오늘 처음 보는 것 마냥 숨김없이 바라보는 눈빛에는 호기심이 가득했고, 약간의 두려움도 띠고 있었다. 아마 저 두려움은 지금 막 자신이 소리를 질러서 생긴 것이리라. 그러고 보니 이곳은 연구실이고, 태경은 실험체로 들어가 있다. 그 말인즉슨…
"혹시 저 아세요?"
"…..뭐?"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몰라봐서 죄송해요. 제가 실험을 하도 받아서 기억력이 조금 감퇴된 상태거든요. 혹시 언제 어떻게 저를 알게 되셨는지… 물어봐도 돼요?"
"기억력이… 감퇴됐다고?"
"네…"
미안하다는 듯이 어색하게 웃으며 바라보는 표정을 보는 순간. 준기는 왈칵 터질 것 같은 울음을 애써 참기 위해 떨리는 입술에 힘을 줬다. 한때 그렇게 찾아 헤맸던 녀석이 왜 하필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것인지. 게다가 자신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변해버린 모습의 실험체로 나타난 것인지. 태경을 바라보던 준기는 눈을 감아버렸다.
"박사님?"
오른손을 들어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도저히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바싹 마른 입술을 혀로 축이고, 다시 고개를 들어 태경을 바라보았다. 그때… 저 멀리 무언가 익숙한 것이 보였다.
"산세베리아?"
"….네?"
준기의 말에 고개를 돌려 창가에 올려둔 화분을 바라본 태경이 다시 고개를 돌려 준기를 바라보았다.
"산세베리아 맞아요. 바로 알아보시네요?"
싱긋 웃으며 물어오는 얼굴에 준기는 깊은 한숨이 나왔다.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 내가 너한테 선물했던 식물인데….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이 가슴에 메아리로 남아돌았다. 내가 줬잖아… 내가… 내가 줬었잖아! 걱정하며 찾아 헤매던 지난날이 다시금 떠올라 눈물이 차오르자 이를 악물고 돌아섰다.
"박사님?"
숨이 턱까지 차오를 정도로 찾아 헤맬 때는, 교무실을 뒤집어엎을 때는 나타나지도 않더니. 왜 이제서야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서는 자신이 알려준 식물까지 창가에 두고 저런 눈으로 바라보는 것일까. 대체 왜..

<참고 - 한뼘 BL 컬렉션 시리즈>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BL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BL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BL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BL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_문제의 신입사원 - G사 이야기_윙즈
_술만 마시면 - G사 이야기_윙즈
_뜨거웠던 여름 - G사 이야기_윙즈
_[장편] 얼마든지 이용당해 줄게_윙즈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윙즈

2021.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자극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고
디테일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윙즈입니다.
한편이라도 독자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여운을 남겨주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자극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고
디테일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윙즈입니다.
한편이라도 독자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여운을 남겨주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트위터 계정: wings2019

목차

[1권]
표지
목차
Intro
Prologue
1. 5년전, 겨울
2. 봄
3. 여름
4. 특이체질
5. 1차 각인
6. 너의 향기
7. 산세베리아, 그리고 염원
8. 5년 뒤
9. 면접
10. 재회
11. 데이터 보유소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2권 (완결)]
표지
목차
Intro
Prologue
12. 이유
13. 하룻밤
14. 회의 소집
15. Villein?
16. 유혹
17. 침입자
18. 취조실
19. 기억을 거닐다
20. 하온 & 네레이스
21. 다시 너를 안다
22. 2주 후
23. 기자회견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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