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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빌런 (Age Of Villains)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에이지 오브 빌런 (Age Of Villains)

대여단권 90일 1,400
전권권당 90일 30%5,880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24,000
판매가24,000
에이지 오브 빌런 (Age Of Villains)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에이지 오브 빌런 7권 (Age Of Villains) (완결)
    에이지 오브 빌런 7권 (Age Of Villains) (완결)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4.4만 자
    • 1,400

  • 에이지 오브 빌런 6권 (Age Of Villains)
    에이지 오브 빌런 6권 (Age Of Villains)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3.4만 자
    • 1,400

  • 에이지 오브 빌런 5권 (Age Of Villains)
    에이지 오브 빌런 5권 (Age Of Villains)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2.2만 자
    • 1,400

  • 에이지 오브 빌런 4권 (Age Of Villains)
    에이지 오브 빌런 4권 (Age Of Villains)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2.8만 자
    • 1,400

  • 에이지 오브 빌런 3권 (Age Of Villains)
    에이지 오브 빌런 3권 (Age Of Villains)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0.4만 자
    • 1,400

  • 에이지 오브 빌런 2권 (Age Of Villains)
    에이지 오브 빌런 2권 (Age Of Villains)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9.8만 자
    • 1,400

  • 에이지 오브 빌런 1권 (Age Of Villains)
    에이지 오브 빌런 1권 (Age Of Villains)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0.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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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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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빌런 (Age Of Villains)작품 소개

<에이지 오브 빌런 (Age Of Villains)> #현대물 #SF/미래물 #추리/스릴러 #초능력 #히어로물 #복수 #질투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라이벌 #비밀연애 #달달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연하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능글공 #상처공
#연상수 #미인수 #상처수 #헌신수 #능력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각종 부패와 범죄,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 등으로 인해 혼란에 휩싸인 사회. 2035년, 국회의사당에 방화를 일으킨 빌런이 등장한다. 이 빌런 이후 수많은 빌런들이 등장해서 파괴와 살인, 약탈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국가에서는 그들을 막기 위해 '사냥꾼' 이라는 특수한 능력자들을 양성한다. 2070년, 여전히 빌런들이 활동하지만, 사냥꾼 시스템이 자리를 잡은 덕에 많은 빌런들이 체포당하거나 추적당하는 시대. 하지만 그 시대에도 단서조차 남기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는 'K' 라는 빌런이 활동한다. 그는 부패한 지도층 인사들, 특히 아동을 학대하는 권력자들을 응징하는 신출귀몰한 범죄를 저지르지만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K의 체포를 위해서 사냥꾼들 중 최고의 능력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는 유현이 배치된다. 그러나 빌런과 사냥꾼 사이에서 가슴 아픈 과거를 가진 유현은 겉으로만 수사에 열중하는 척 할 뿐 번번히 K에게 도망칠 구멍을 열어둔다. 그러던 중 K의 범죄 수법을 모방한 범죄가 발생하는데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유현은 K를 빨리 체포하라는 압력에 시달린다. 그리고 유현의 사무실에 새로 채용된 조수가 자신이 K의 형이라고 밝히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된다.
부패한 지도층 인사들을 응징하는 빌런과 그를 추적하는 사냥꾼, 흔적을 남기지 않는 범죄, 범인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추격전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그리고 그 속에 부드럽게 녹아든 달달한 러브 스토리.
* 에이지 오브 빌런 1권 (공백포함 약 13만자)은 무료입니다.


출판사 서평

<미리 보기>
[1권 중에서]
한겨울의 혹독한 바람이 휘몰아치는 바닷가. 바람에 밀려 매섭게 부딪치는 파도를 거대한 바위 절벽이 묵묵히 견뎌내는 가운데, 그 절벽의 꼭대기에선 두 명의 남자가 위태롭게 대치중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검은색인 옷을 입은 채 복면으로 눈 아래의 얼굴을 온통 가린 한 남자. 그는 험악한 바다가 넘실대는 아찔한 높이의 낭떠러지를 아슬아슬하게 등지고 섰다. 그리고 그와 대치중인 다른 남자는 한 손으로 잡은 권총을 그에게로 정확히 겨눈 채였다.
“...K. 지금 항복하면, 피는 더 보지 않을 수 있어.”
“.......”
“어차피 잡힐 거, 험한 꼴 보지 말고 손들어.”
“.......”
권총을 겨눈 슈트 차림의 남자가 한 말이었다. 그 말대로 그의 뒤에는 또 수많은 사람들이 랜턴을 들고 서서 절벽에 선 남자를 빈틈없이 포위 중이었다. 항복 말고 다른 무난한 수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랜턴의 불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위태롭게 선 남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하라는 대로 손을 들며 투항하지도, 그렇다고 무리하게 덤비지도 않으며 저에게 총을 겨눈 사람을 빤히 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그도 그럴 듯, 그는 지금 바로 앞으로 풀썩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힘이 풀린 듯 굽혀진 두 다리에 손을 겨우 짚고 선, 호흡도 심하게 헐떡이는 상태. 그러면서도 맞은편에 서서 대치중인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만은 또렷했다. 사람에게선 찾아보기 어려운 붉은 빛깔의 눈동자는 아무런 흔들림이 없었다.
절벽 위로 칼바람이 불었다. 철컥, 겨눠진 권총이 마침내 장전됐다. 바람에 앞머리가 휘날려 훤히 드러난 붉은색 눈은 묵묵히, 저를 겨눈 남자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
하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 장전된 총의 방아쇠가 무겁게 당겨지는 듯했다.
탕!
***바람이 휘몰아치는 절벽 위, 오래 유지되던 침묵을 찢으며 총성이 크게 울렸다.

혹독한 겨울이 시작되기 전, 가을의 어느 날.
오전 5시 38분. 동이 트기도 전의 아주 이른 새벽이었다.
자그만 수위실에 앉아있던 수위가 입이 찢어지도록 하품을 했다. 피곤함이 뚝뚝 맺힌 눈으로 그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자그마한 모니터. 화면에는 철 지난 외국 영화가 방영 중이다. 화질이 그리 좋지도 않은데 재미마저 없어, 수위는 아무런 흥미 없는 눈으로 영화를 바라보다 고개를 돌려 다른 모니터를 바라봤다.
푸릇푸릇한 화면에 비춰지는 것은 어느 텅 빈 공장의 내부. 커다란 기계들 사이로 난 좁은 통로에는 역시나 아무도 없다. 공장 내부의 곳곳을 비추는 모든 화면이 다 그랬다. 불이 꺼져 있고, 아무도 없고, 기계도 아직 작동되지 않고 있다.
별일 없군. 다시 영화로 시선을 돌리려던 수위는 순간,
“...응?”
화면이 한번 깜빡, 했던 것을 놓치지 않고 발견했다. 멀쩡히 잘 작동되고 있던 화면들이 전부 다 한번 깜빡였다. 그러고선 또 잠잠. 수위는 한동안 화면을 계속 지켜봤다. 별다른 이상은 더 없다.
그럼에도 수위는 자리에서 일어나 손전등을 챙겨들고 수위실에서 나왔다. 아주 자그만 이상 현상도 무시하지 않고 순찰을 나가려는 것은, 비단 그의 직업정신이 투철하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야간 경비 일로 밤낮이 뒤바뀐 생활패턴에 아직 적응되지 않아 너무 피곤했기 때문이고, 의미 없이 틀어놓은 영화라도 너무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마침 잘됐다. 한번 돌지 뭐. 요즘 같은 판국이면 작은 의심 하나라도 그냥 넘기지 않는 편이 좋다.
수위실에서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곳에 공장이 바로 있었다. 수위실에 앉아 있으면 커다란 출입문이 단 20m 앞으로 바로 보일 정도다.
수위는 공장의 외부부터 한 바퀴 돌았다. 물건들을 싣고 나르는 5톤 트럭이 내일부터 줄기차게 오가게 될 커다란 출입문에는 역시 거대한 자물쇠가 무사히 걸려 있다. 저만치 위에 걸린 창문들도 모두 잘 닫혀 있고, 유리창이 열리거나 깨진 곳도 없다.
당연한 일이었다. 자신은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했으니까. 이 공장 주변을 오가는 인적조차도 본 적이 없었다. 시내도 아니고 허허벌판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인 공장인데, 누군가가 접근했으면 자신이 몰랐을 리 없다.
역시 별일 아닐 것 같지만, 잠도 좀 깨자 싶어 수위는 직원 전용 출입문, 즉 화물을 실은 5톤 트럭이 아닌 사람이 오가는 출입문의 잠금을 풀고 내부로 진입했다.
딸깍. 손전등을 켜고 수위는 조용하다 못해 음산하기까지 한 공장 내부를 한 바퀴 쭉 돌았다. 도는 동안 자신의 발소리 말고는 그 어떤 기척도 들리지 않았고, 물론 눈에 들어온 이상한 흔적도 없었다. 내부에서 누군가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바로 경보를 울려줄 보안장치 역시 전원이 멀쩡히 들어와 있는 것까지 확인하고서야, 수위는 내부 순찰을 마치고 천천히 공장을 빠져나갔다.
쿵, 묵직한 소리를 내며 문이 닫히고. 공장 안에는 다시 무서울 정도의 시꺼먼 어둠과 고요가 깔렸다. 아니, 깔리는 듯했다.
“와.... 저 아저씨 보기보다 철저하네.”
누군지 모를 불청객의 음성이 고요를 가르고 넓은 공장 안에 울렸다. 그런 뒤 또 딸깍. 소리가 나더니 자그맣지만 밝은 불빛이 켜졌다.
불빛은 공장 한가운데의 어느 기계 위에 있다가 훌쩍 뛰어 아래로 내려왔다. 쿵! 높이가 꽤 되는 곳에서 뛰어내린 바람에 둔탁한 소리가 크게 울렸음에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전원이 훤히 들어와 있는 보안장치 역시 잠잠했다.
공장 한복판의 기계 위에 올라가 있다가 지금 막 바닥으로 내려온 불빛은 어느 남자의 목에 걸린 목걸이형 랜턴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키가 굉장히 크고 늘씬하지만 단단한 체형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검은색인 남자는 딱 눈만 드러내 놓고는 얼굴도 모조리 가렸다.
살짝만 드러난 틈으로 남자의 눈이 생기 있게 빛났다. 그 눈은 지금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보안장치의 전원등과 같이 이질적인 붉은 빛이었다.
등에는 커다란 검은색 배낭을 메고 양손에도 묵직한 물건들을 든 남자가 공장 내부를 아주 당당히 거닐기 시작했다. 그때쯤 수위실로 돌아간 수위는 손전등을 내려놓고 자리에 앉아 커피를 타기 시작했다.
스틱형 커피믹스의 입구를 뜯어 종이컵에 대충 쏟아 넣으면서 그는 공장 내부를 비추는 모니터를 습관적으로 다시 바라봤다. 역시 아무도 없다. 공장 곳곳을 비추는 모든 화면은 그저 잠잠하기만 했다. 안심한 수위는 종이컵을 들고 뒤쪽에 놓인 정수기로 느긋하게 향했다.
“이쯤이면 되려나-”
수위만큼이나 느긋하게 공장 곳곳을 둘러보던 남자가 기계의 아랫부분을 지지대 삼아 붙잡고는 가볍게 위로 뛰어올랐다. 양손에 들고 있던 묵직한 물건들을 기계 틈바구니에 내려놓고서 배낭만 멘 채 맨몸으로 기계를 타고 오르는 남자의 몸놀림은 아주 잽싸고 날렵했다.
순식간에 기계의 꼭대기까지 올라간 남자는 두 탄탄한 허벅지 사이에 기계를 끼고 앉은 뒤, 배낭을 풀어 안에서 네모난 무언가를 꺼냈다. 꺼낸 것을 기계의 이쪽에 대보고 저쪽에 대보며 위치를 잡는 남자의 입에서는 콧노래마저 흘러나왔다.
가방에서 나왔던 그 물건은 손바닥만한 작은 기계로, 남자는 그것을 기계 꼭대기 어느 공간에 탁 붙여놓고는 가볍게 조작해두었다. 그런 뒤 바로 옆 기계로 훌쩍 넘어가 그곳에도 또 똑같이 작은 기계를 붙여 놨다. 높이가 3m는 족히 될 거대한 기계 사이사이를 남자는 본인의 기다란 팔다리를 이용해 아주 수월하고도 거침없이 넘나들었다.
총 세 대의 기계에 무언가 작업을 해두고서 남자는 다시 바닥으로 내려왔다. 그런 뒤 집어 드는 것은, 두 손에 들고 있다가 기계 틈바구니에 내려놓았던 묵직한 물체였다.
두 개 중 하나를 먼저 잡아 제 앞으로 끌어온 남자가 물체 꼭대기에 달린 동그란 입구를 빠르게 돌려 뚜껑을 열었다. 열자마자 훅, 안에 가득 든 것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그리 좋지 못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다. 빨갛게 빛나던 두 눈이 노골적으로 찡그려졌다.
“으, 냄새.”
빨리 처리하고 나가야지.
남자는 뚜껑이 커다랗게 열린, 무언가 출렁이는 액체가 가득 들어 묵직한 그 물체를 두 손으로 가볍게 들고는 공중을 향해 휘둘렀다. 차악- 투명한데 묘하게 무거운 느낌의 액체가 기계들 위로 넓게 흩뿌려졌다.
남자는 걸음을 조금씩 옮기며, 조금 전 자신이 올라탔던 기계들의 주변으로 꼼꼼히 액체를 뿌려갔다. 아직 뚜껑이 열리지 않았던 나머지 물체 역시 똑같이 쓰였다.
안에 든 것을 다 뿌리고 난 빈 통을 남자는 기계들 틈바구니에 아무렇게나 던져 놨다. 거친 소리를 내며 물체가 아무렇게나 내던져졌지만, 공장이 쓸데없이 잘 지어진 탓에 수위실까지는 소리가 닿지 못했다.
남자는 홀가분한 듯 서서 장갑 낀 두 손을 탈탈 털어내다가, 무심코 손을 복면 쓴 얼굴 앞으로 끌어와 킁킁거렸다.
“아우, 씨발.”
예상은 했지만 냄새가 너무 노골적으로 났다. 이렇게나 냄새나는 액체를 아무렇게나 흩뿌린 바람에 이곳도 좋지 않은 냄새로 가득 찼다. 여기 더 있다간 두통이 오겠어. 남자는 아무런 미련 없이 바로, 걸음을 옮겼다.
뚜벅뚜벅. 검은색 워커를 신은 발이 텅 빈 고요한 공장을 다시 가로질러 갔다. 남자는 그렇게, 굳건히 잠긴 공장 안에서 홀연히 사라졌다.
남자가 사라진 뒤. 텅 빈 어두운 공장 한 구석의 보안장치 불빛이 희미하게 깜박였다. 그리고 또 잠시 뒤, 위잉- 소리와 함께 자동 공기청정기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내부의 영 좋지 못한 공기를 이제야 알아챈 듯, 공기청정기는 아주 바지런히 움직여 수상쩍은 악취를 모조리 빨아들이고 정화했다.
그리고 그때. 이제 막 비워낸 종이컵을 콰직, 구겨서 버리러 가는 수위의 옆으로 CCTV 모니터 화면이 또다시 번쩍, 하고 깜빡였다. 이번에도 수위는 기민하게 그 광경을 발견했지만,
“.......”
모니터 위를 툭툭, 치고 전선의 연결 상태만 가볍게 확인하고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털썩 앉아서 다시 재미없는 영화를 보기 시작하는 수위의 위로 전자시계가 깜박거렸다.
오전 6시 0분. 동은 아직도 트지 않은, 어느 이른 새벽이었다.

<참고 - 한뼘 BL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BL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BL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BL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BL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꿀 브라우니_이하진
꿀 뚝뚝 브라우니_이하진
나를 위한 알파_이하진
주인님 X 대표님_이하진
사귀지만 않는 사이_이하진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이하진

2019.04.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달달함이 땡길 때면, 우리 하진이와 유현이를 찾아주세요.
시럽 넣은 라떼처럼 달콤한 이야기로 행복을 드릴게요.
앞으로 "이하진 시리즈"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작가 트위터 계정: LeeHaJin_YH

목차

[1권]
표지
목차
# Prologue
#1 K라고 불러. 레드아이 좆같으니까.
#2 속셈
#3 임시 조수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3.3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48쪽)

[2권]
표지
목차
#4 개수작
#5 조각배 모양의 문신
#6 메시지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2.7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40쪽)

[3권]
표지
목차
#7 리시안셔스의 꽃말
#8 빌런 '보니 앤 클라이드'
#9 발각된 비밀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3.3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52쪽)

[4권]
표지
목차
#10 정산
#11 협업
#12 붉은 눈의 아이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6.2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07쪽)

[5권]
표지
목차
#13 가족
#14 달콤한 안정
#15 홍수 그리고 함정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5.7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92쪽)

[6권]
표지
목차
#16 덩그러니
#17 얽히는 환상과 현실
#18 계획
#19 반전(反轉)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7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15쪽)

[7권] (완결)
표지
목차
#20 배신
#21 시작되는 반격
#22 꼼수 혹은 신의 한 수
#23 최선의 방식
Epilogue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8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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