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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럭키팩 7 - 빅 브라더 상세페이지

소설 SF 소설 ,   소설 영미소설

SF 럭키팩 7 - 빅 브라더

SciFan 총서
대여권당 90일 1,000
소장전자책 정가18,700
판매가1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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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럭키팩 7 - 빅 브라더작품 소개

<SF 럭키팩 7 - 빅 브라더> 기존 SciFan 시리즈 중 시민들을 감시하는 사회적 장치들과 제도 등에 대한 것을 다룬 SF 소설만을 모은 작품집이다.
[세상 밑 터널]
화학 회사에서 총무 업무를 하는 주인공은 매일 거대한 폭발에 휘말리는 꿈을 꾼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환경이 매일 반복되지만 아주 미묘한 차이를 드러낸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에게 이상한 남자가 접근해서 뭔가를 알아 내려고 하지만 결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법은 없다. 그리고 우연히 그의 집 지하실이 자신도 모르게 개조되어 버린 사실을 알게 된다.
[감시자들]
지칠 줄 모르고 범인을 추격하는 베테랑 형사가 SF적 상황에 맞닥뜨리는 이야기. 미스터리와 SF의 양 분야에서 각각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작가, 하워드 브라운의 작품.
[화성의 기억]
멜 헤이스팅스는 아내와 저녁 외출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하고, 아내는 수술실에서 죽는다. 죽기 전 아내는 병이 나으면 화성으로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그러나 멜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화성으로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수술에 실패한 의사는 멜에게, 아내가 인간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알람 트라우마]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몇 십 년 전에 예견한 SF. 인간과 기계 문명의 관계에 대한 통찰이 빛나는 중편 소설이다.
[스크린 사회]
모든 사람들이 벽에 달린 거대한 스크린인 '스크린 벽'의 드라마에만 몰입되어 사는 사회. 밤이 되면 거리를 텅 비고,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일은 거의 드물어진다. 더 이상 아기를 낳거나, 가족끼리 모이는 일도 없다. 왜냐하면, 드라마 속의 레스터와 앨리스, 키피, 베스만이 진정한 가족이기 때문이다.
[워치버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기 직전 일정한 유형의 뇌파와 호르몬을 방출한다는 사실이 발견된다. 이에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그런 뇌파와 호르몬을 감지하고, 즉각 살인을 저지할 수 있는 비행 기계를 제작하고, 그것에 '워치버드'라는 이름을 붙인다.
[표본명: 지구인]
제이드 행성의 행성관리국에서 일하는 주인공. 최근 설득을 통해서 얻어진 외계인 표본, 지구에서 온 사람이 제이드 행성을 방문한다. 그는 다양한 실험에 참여하는 데 동의하고, 제이드 행성인들은 그의 신체적, 물리적, 정신적 능력들을 시험한다. 그리고 몇십 일 간의 실험이 끝난 후 지구인에게는 철저한 자유가 주어진다.


<추천평>
[세상 밑 터널]
"H. G. 웰즈의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많은 모티프들의 다른 소설과 영화에서 다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진부할 수 있는 요소들을 마술처럼 조합해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계속 유지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 Sidharth Vardhan, GoodReads 독자
[감시자들]
"단편보다 약간 긴 소설. 성실하고, 일에 충실하며, 시가를 즐기는 구식의 경찰관 - 그리고 그는 이상할 정도로 예쁜 여자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다 - 과 SF적 모티브가 만났다. 끝까지 모든 등장 인물들이 자신의 신념에 맞게 행동한다. 이 소설을 읽은 후, 나는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고 있다. 별 4개가 전혀 아깝지 않다."
- Ace McGee, Goodreads 독자
[화성의 기억]
"앨리스 헤이스팅스가 죽었다. 그녀의 남편은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 고독을 느낀다. 게다가 그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사고로 병상에 누운 앨리스가 계속해서 한 말 때문이다. 자신이 나으면 다시 한번 화성으로 휴가를 떠나자는 것이다. 하지만 남편 멜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단 한번도 화성에 가본 적이 없다. 이 작품에는 몇 개의 반전들이 숨어 있다. 모두 기억과 실재, 감각에 대한 혼동에 기반한 반전들이다. 또한 굉장히 강한 어조로 전쟁을 비판하기도 한다. 줄거리는 아내의 비밀을 밝히려는 멜의 행동을 따라가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굉장히 잘 짜인 구성이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단편이다."
- personapaper.com (SF 및 소설 리뷰 블로그)
[알람 트라우마]
"현대 사회를 포함해서 미래 사회 또한 새로운 것들을 발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 여파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희망으로는, 뭔가를 발명한 사람이 사람들에게 그것을 적용하기 전에 두 번만 생각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 classic reverie, Goodreads 독자
[스크린 사회]
"인간의 진화와 임박한 종말이라는 작가의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난 작품. 나는 그녀의 작품 대부분을 정말로 흥미롭게 즐겼다."
- Dani Zweig, SF 전문 서평가
[워치버드]
"내가 읽은 SF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소설 중 하나이다. 아주 짧지만 모든 이야기를 간결하게 전하고 있다. 기술에 중독된 사람들과 그런 경향성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유일한 구원책은 계속되는 기술적 기적을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극단적 의존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다루는 많은 SF 영화나 소설들의 선구자적 작품."
- Maga Zmjin, Goodreads 독자
[표본명: 지구인]
"외계에서 온 우주선, 외계인과 지구인의 접촉,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 등 지적 SF를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춘 단편 소설. 외계의 행성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여러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매력적이다. 또한 제3자의 시선을 통해서 탈출을 위한 액션 씬을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출판사 서평

<미리 보기>
["세상 밑 터널" 중에서]
6월 15일 아침, 가이 버크하르트는 꿈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이번 꿈은 그 어떤 꿈보다 현실적이었다. 깨어난 후에도 날카롭고 금속이 찢기는 듯한 폭발음을 생생히 듣고 느낄 수 있었다. 그 폭발의 느낌이 그를 거칠게 들여 올려 침대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데일 듯이 뜨거운 열기를 여전히 느낄 수 있었다.
떨면서 침대에 앉아서, 그는 조용한 방과 창문으로 들어 오는 밝은 아침 햇살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가 침울한 목소리로 말했다. "메리?"
그의 아내는 침대 곁에 있지 않았다. 그녀의 자리에 있는 침대 커버는 뒤집혀 비스듬히 놓여 있었다. 그녀는 방금 전 침대에서 나간 듯 했다. 꿈 속에서의 기억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에, 그는 본능적으로 바닥을 내려 보면서 꿈 속에서의 폭발 때문에 아내가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것은 아닌지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바닥에 있지 않았다. 당연히 없겠지. 그가 혼자서 중얼거렸다. 익숙한 장식품들과 안락 의자, 멀쩡한 창문과 벽이 그의 눈에 들어 왔다. 그것은 단지 꿈이었을 뿐이다.
"가이?" 그의 아내가 층계 아래 쪽에서 걱정스럽게 그를 불렀다. "가이. 여보. 괜찮아요?"
그가 약하게 대답했다. "그럼."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메리가 망설임이 담긴 목소리로 말했다. "아침 준비가 됐어요. 괜찮은 것 맞죠? 나는 당신이 비명을 지른 줄 알고....."
안정감을 되찾은 버크하르트가 답했다. "악몽이었어. 여보. 바로 내려갈께."
그가 좋아하는 미지근함-향기가 나오도록 샤워기를 조절하면서, 그는 다시 한번 혼자서 중얼거렸다. 그냥 꿈이었을 뿐이라고. 악몽이 유난히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특히 폭발과 관련된 악몽은 더욱 그랬다. 수소 폭탄을 만져온 것이 30년이 넘는다면 그 누가 폭발에 대한 꿈을 꾸지 않겠는가?
버크하르트가 자신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하자, 심지어는 메리조차도 폭발에 관한 꿈을 꾸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의 이야기 도중 아내가 끼어 들었다. "당신도요?" 그녀의 목소리에 놀람이 묻어났다. "왜죠? 당신하고 같은 꿈을 꾼 것 같아요. 거의 같은 꿈이요. 나는 무슨 소리를 듣지는 못했어요. 뭔가가 나를 깨웠고, 그 후 빠른 충격이 있었고, 뭔가가 내 머리를 쳤어요. 그리고 끝났죠. 당신 꿈도 이런 식이었어요?"
버크하르트가 기침을 하면서 대답했다. "글쎄. 아니." 메리는 남자처럼 강하고, 호랑이처럼 용감한 타입의 여성은 아니었다. 모든 것이 현실적으로 느껴진 꿈의 사소한 부분을 아내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불필요했다. 산산 조각난 갈비뼈와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피 거품들, 그리고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괴로운 의식.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내에게 말을 할 필요는 없었다. "어쩌면 시내 중심가에서 폭발 사고가 났을 수도 있어. 꿈결에 그 소리를 듣고 우리는 꿈을 꾸기 시작한 걸거야."
메리가 식탁 너머로 팔을 뻗어 그의 어깨를 두드려 주었다. "그래요." 그의 말에 동의한 후, 메리가 말을 덧붙였다. "8시 30분이 거의 넘었어요. 서둘러야 하지 않겠어요? 사무실에 늦지 말아야죠."
그는 음식을 허겁지겁 삼키고, 그녀에게 키스한 후 밖으로 뛰어 나갔다. 제 시간에 출근하는 것보다 자신의 추측이 맞는지를 알아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한 듯 했지만.
하지만 타일러튼 시의 중심가는 예전과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버크하르트는 창 밖을 유심히 살폈다. 뭔가 폭발의 잔해가 남아 있는가가 초점을 맞추어 살펴 봤지만, 그런 흔적은 없었다. 뭔가가 있었다면, 타일러튼이 유례없이 아름답다는 것이었다. 투명하게 맑은 날씨에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었고, 파워&라이트 회사 건물 주위를 희뿌연 연기가 감싸고 있었다. 그 도시에서 유일한 마천루인 그 건물은, 콘트로 화학의 중심 복합 단지가 바로 시 외곽에 위치했기 때문에 세워진 것이었다. 여러 겹으로 배치된 열 교환기에서 나온 짙은 연기가 석조 건물 위에 흔적을 남겼다.
버스에 있는 사람은 모두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버크하르트는 폭발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물어 볼 수는 없었다. 그가 버스에서 내려 5번가와 라이가로 걸어 들어 가고 버스가 디젤 엔진 소리를 남기고 멀어져 갈 무렵, 그는 모든 것이 상상이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는 사무실 건물 로비에 있는 담배 가게에 잠시 들렀다. 그러나, 가게 주인 스테빈스는 카운터에 없었다. 낯선 남자가 그를 맞이했다.
"스테빈스는 어디 갔나요?" 버크하르트가 그 낯선 사람에게 물었다.
남자가 예의 바르게 대답했다. "아프답니다. 내일 다시 올 겁니다. 말리스 한 갑이면 되시겠죠?"
"체스터필드로 주세요." 버크하르트가 답했다.
"물론이죠." 그 남자가 대답했다. 그러나, 그가 선반에서 꺼내서 카운터 너머로 건네 준 것은 낯선 모양의 녹색과 노란색의 담배갑이었다.
"이것을 한번 태워 보시죠." 그 남자가 권했다. "기침을 막아 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답니다. 일반적인 담배들이 얼마나 자주 기침을 하게 만드는지 아시죠?"
버크하르트가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런 브랜드는 들어 본 적이 없는데....."
"아. 당연하죠. 새로운 브랜드거든요." 버크하르트가 망설이자, 그 남자가 설득을 했다. "제가 위험을 부담하는 조건이면 어떠신가요?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빈 담배갑을 다시 가져 오세요. 제가 전부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겠죠?"
버크하르트가 어깨를 으쓱하며 답했다. "손해 볼 일은 아니군요. 하지만, 체스터필드도 한 갑 주세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새로운 담배갑을 열고 한 대를 시험해 보았다. 나쁘지 않은 맛이었다. 하지만, 랄프 대신 있던 남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담배를 사러 온 모든 손님에게 압박을 가하는 영업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면 담배 가게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낮은 톤의 음악과 함께 열렸다. 버크하르트와 두 세 명의 사람들이 올라 탔고,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인사했다. 문이 닫히면서 음악이 멈추고, 엘리베이터의 천장에서 평상 시의 광고 방송이 흘러 나왔다.
아니. 아니다. 평상 시의 광고가 아니었다. 버크하르트가 갑자기 위화감을 느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최면성 광고 방송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런 광고들은 그의 귀에 들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건물 지하의 음향실에서 프로그램된 음악 소리가 그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은 단순히 광고에 나오는 브랜드가 낯선 것 때문이 아니었다. 음악과 광고의 패턴에 뭔가 다른 점이 있었다.
강조하는 의미의 알람음이 나고, 톡톡 튀는 리듬이, 처음 들어 보는 청량 음료를 광고했다. 그리고, 두 명의 열 살짜리 남자 아이들이 초콜릿 바에 대해서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강요하는 듯한 저음의 음악이 따라 나왔다. "바로 나가서 맛!있!는! 초코 바이트를 사세요. 탱지 초코 바이트를 즐겨 봐요. 초코 바이트!"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의 여성이 말했다. "페클 냉장고가 있었다면! 페클 냉장고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할 수 있어!" 버크하르트가 자신의 층에 도착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나올 때, 마지막 광고가 나오는 중이었다. 그는 조금 불편해졌다. 광고 속의 브랜드가 낯설었고, 광고 속 상품들에서 유용함이나 익숙함을 느끼기 힘들었다.
그러나, 사무실은 다른 날과 다름 없이 즐거운 분위기였다. 다만, 같이 일하는 바르트가 아직 사무실에 도착하지 않았다. 접수대에서 하품을 하고 있던 밋킨은 바르크가 늦는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댁에서 전화가 왔어요. 내일 오실 거라고 하셨어요."
"어쩌면 공장으로 갔을 수도 있지. 집 근처에 공장이 있으니까."


저자 소개

프레데릭 조지 폴 주니어 (Frederik George Pohl Junior, 1919년 11월 26일 – 2013년 9월 2일)은 75년 이상을 활동한 미국 SF 소설가이자 편집 기획자이다.
하워드 브라운 (Howard Browne, 1908 - 1999) 은 미국의 SF, 미스터리 작가이자,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이다.
레이몬드 피셔 존스 (Raymond Fisher Jones, 1915 - 1994)는 미국의 SF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지구라는 섬 This Island Earth"로 1955년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 외에도 다수의 작품이 TV 드라마 시리즈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프리츠 로이터 라이버 주니어 (Fritz Reuter Leiber, Jr, 1910 - 1992)는 미국의 판타지, 공포, SF 소설가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시를 쓰기도 했고,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하면서, 희곡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의 체스 실력은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출중하기도 했다. 그는 "칼과 마법 판타지"라는 쟝르 이름을 창조했으며, 해당 쟝르가 확립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시드니 J. 밴 스키옥(Sydney J. van Scyoc, 1939 - )은 미국의 SF 작가이다. 그녀의 등단 작품이 "스크린 사회 Shatter the Wall" (1962)이다. 그녀는 60년대와 70년대에 걸쳐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으나, 1992년 집필 작업을 중단하고 보석 사업을 시작했다. 주요 장편 작품으로 "노르디렌 임무 Assignment Nor'Dyren" 와 "소금꽃 Saltflower" (1971)이 있다.
로버트 셰클리 (Robert Sheckley, 1928 - 2005)는 미국의 작가이다. SF 작품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 다양한 쟝르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2001년 생전에 전미 SF 판타지 작가협회로부터 명예 작가에 헌액되었다.
찰스 빈센트 드 벳(Charles Vincent de Vet, 1911 - 1997)은 미국의 SF 작가이다. 주로 50년대와 60년대 다양한 단편 소설들을 대중 잡지에 발표함으로써 활동했다. 긴 시간 동안 집필 활동을 중단했다가 80년대에 작품 발표를 재개했다.

목차

표지
목차
세상 밑 터널
감시자들
화성의 기억
알람 트라우마
스크린 사회
워치버드
표본명: 지구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519쪽 (종이책 기준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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