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5.03.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9.8MB
- 약 4.2만 자
- ISBN
- 9791185894751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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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스페인 내전을 다룬 헤밍웨이의 전쟁 대서사시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전쟁과 그 속에 피어난 순수한 사랑
스페인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을 소재를 쓴 소설. 자진해 반(反)파시스트 의용군에 참가한 작자 자신의 체험이 토대가 되었다. 당시 헤밍웨이는 파시스트에 대항해 스페인 공화파에 가담했고 직접 전쟁에 참가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스페인 내전이 끝나던 1939년에 집필했고 1940년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다리 폭파 임무를 맡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사흘 동안 펼쳐지는 사랑과 갈등, 배신과 우정 등을 드라마틱하게 다룬 전쟁 대서사시로 전쟁의 잔혹함과 비인간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또한 공동의 가치나 연대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보다 원숙해진 사회의식을 보여준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한 고전 읽기
<20분 고전읽기> 시리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문학의 핵심가치와 스토리, 철학은 살리되, 중요도가 낮은 서술적 은유적 표현은 최대한 배제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고전읽기를 제시한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20분에 독파할 수 있는 분량으로 압축 요약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1899~1961)
미국 소설가. 1899년 7월 21일 미국 시카고 출생. 아버지는 수렵 등 야외 스포츠를 좋아하는 의사였고, 어머니는 음악을 사랑하고 종교심이 돈독했다. 고교시절에는 풋볼 선수였으나,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잡지기자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에는 특파원으로도 활동한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의 명작을 남겼으며, 그 중 <노인과 바다>(1952)는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53년 아프리카 여행 중 두 번이나 비행기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고, 1961년 7월 갑자기 엽총사고로 죽었는데 자살로 추측된다. 헤밍웨이는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7년 간 기거하여 집필하였고 저녁이면 엘 플로리디타 바에서 칵테일을 즐겼다. 그러나 쿠바혁명 이후 1960년 미국으로 추방되었다. 지금도 아바나에는 헤밍웨이의 유품 일부와 사진들이 보존 전시되고 있다.
미리 읽는 줄거리
등장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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