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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모던보이, 문학을 만나다 문학사를 이해하는 관점,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 | 로맨스, 풍자, 계몽 등 작가별 대표작품을 만나다!
대여권당 90일 3,000
소장종이책 정가14,500
전자책 정가59%6,000
판매가6,000

리디 info

*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전자책은 저작권이 없는 작품으로만 출간해, 종이책과 수록 작품 수에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책의 키워드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작품 소개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전자책은 저작권이 없는 작품으로만 출간해, 종이책과 수록 작품 수에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

시대와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문학적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소설 중에서 정수만을 가려 뽑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1931-1940 한국 명작소설』제2권.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근대소설의 포문을 연 이인직의 [혈의 누], 계몽소설을 대표하는 이광수의 [소년의 비애], 풍자와 해학, 골계미를 추구한 김유정의 [동백꽃], 모더니즘의 절정을 보여준 이상의 [날개]에 이르기까지 각각 1900~1930년대와 1940년대로 나눠 총 21명의 작가와 작품으로 이루어진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대표 작품을 시대별로 모아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 독자가 사랑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로맨스, 풍자와 해학, 계몽 등 각 시대마다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던 인기 작품을 문학사의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문학사를 이해하는 관점,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
로맨스, 풍자, 계몽 등 작가별 대표작품을 만나다!

한국문학 최초의 르네상스, 1931-1940년 대표작

시대와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문학적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소설 중에서 정수만을 가려 뽑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

책 소개

우리 문학 읽기를 좀 더 쉽고 좀 더 친절하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한국 명작소설》의 목적이자 목표다. 문학의 참된 즐거움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제목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다시 읽어보는 일일 것이다. 애플북스는 이 권유와 공감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시대별 대표작품으로 한국문학 단편 모음집을 꾸렸다.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근대소설의 포문을 연 이인직의 [혈의 누], 계몽소설을 대표하는 이광수의 [소년의 비애], 풍자와 해학, 골계미를 추구한 김유정의 [동백꽃], 모더니즘의 절정을 보여준 이상의 [날개]에 이르기까지 각각 1900~1930년대와 1940년대로 나눠 총 21명의 작가와 작품으로 이루어진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대표 작품을 시대별로 모아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 독자가 사랑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로맨스, 풍자와 해학, 계몽 등 각 시대마다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던 인기 작품을 문학사의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문학 읽기는 오늘의 세계와 그 세계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 중 하나다. 모쪼록 이 선집을 통해 독자들이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한국 명작소설》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 작품을 묶되, 문학사적인 의미도 함께 갖고 있는 작품을 선정하고자 했다. 또한 월북 혹은 납북된 작가의 작품들과 기존에 출간된 단편 전집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작품들도 그 의미가 충족되는 경우에는 포함시켰다.
특히 《한국 명작소설 2》는 작품을 최대한 원문 그대로를 살렸으며 작품이 발표된 시대에 관한 설명과 그 작품을 쓴 작가에 대한 핵심적인 소개를 더해 독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통해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한국 명작소설》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 작품을 읽으며 문학사와 작품을 이해하는 또 다른 문학 읽기 방법을 제시하고 권하고자 한다. 최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인들의 작품이 실려 있어서 수능시험은 물론 논술을 대비한 참고도서 역할 또한 톡톡히 할 것이다. 전자책으로도 함께 출간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라 하겠다.

1. 1931-1940년의 대표 작품을 읽으며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이인직으로부터 시작해 이광수, 현진건, 채만식, 이상, 이효석 등으로 이어지는 한국문학의 큰 기둥들의 대표 작품을 시대별로 모아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2. 여러 판본과의 비교·대조를 통해 오류를 수정하였다.
작가의 최초 발표본을 기준으로 하되 지금까지 축적된 여러 판본과의 비교?대조를 통해 오류를 수정하였다.
3. 최근 표기법을 적용하여 더 쉽고 더 자연스럽게 읽힌다.
작가와 작품 고유의 표현은 최대한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작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 더 최근의 표기법을 적용함으로써 현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이 더 쉽고 더 자연스럽게 작품과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4. 작가 소개, 연보, 작품과 그 시대를 읽는 핵심 내용을 소개하였다.
독자들이 작품을 더 쉽고, 더 즐겁고, 더 풍성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작품 자체는 물론 작가 소개, 연보, 그 작품이 발표된 시대와 그 작품을 쓴 작가에 대한 핵심적인 소개를 더해 독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통해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저자 프로필

계용묵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4년 9월 8일 - 1961년 8월 9일
  • 학력 도요대학교 동양학
  • 경력 출판사 '수선사' 창립
    조선일보 근무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태준 李泰俊, 1904~?
감각적이고도 세련된 문체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단편을 통해 근대 단편소설을 완성한 작가다. 《달밤》 《까마귀》 《해방 전후》 《사상의 월야》 등의 작품이 있다.

김유정 金裕貞, 1908~1937
순수문예 단체인 구인회에서 활동하며 스물아홉 짧은 생애 동안 30여편의 단편을 남겼다. 〈금 따는 콩밭〉 〈봄봄〉 〈따라지〉 〈두꺼비〉 〈동백꽃〉〈땡볕〉 등의 작품이 있다.

채만식 蔡萬植, 1902~1950
일제강점기의 불안한 사회를 배경으로 지식인의 불우한 삶을 풍자한 작품을 썼다. 단편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과 장편소설 《탁류》《태평천하》 등의 작품이 있다.

계용묵 桂鎔默, 1904~1961
사실성과 낭만성을 아우른 예술지상주의적 작품을 썼다. 《병풍에 그린 닭이》 《백치 아다다》 《별을 헨다》 등의 작품이 있다.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의 창립회원으로 한국 서정소설의 대표 작가다. <깨뜨려진 홍등> <돈> <수탉> <산> <분녀> <들> <메밀꽃 필 무렵> 등의 작품이 있다.

이상 李箱, 1910~1937
초현실주의적이고 실험적인 시를 발표하였으며, 주로 의식 세계의 심층을 탐구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거울> <오감도> 등의 시와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등의 작품이 있다.

목차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 《한국 명작소설》을 펴내며
시대를 단칼에 잘라보자 -단편소설 읽기의 즐거움 _고정욱

달밤 _ 이태준
동백꽃 _김유정
레디메이드 인생 _채만식
백치 아다다 _계용묵
메밀꽃 필 무렵 _이효석
날개 _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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