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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소장단권판매가1,100 ~ 1,300
전권정가3,500
판매가3,500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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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맞닥뜨리다-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맞닥뜨리다-
    • 등록일 2023.06.05.
    • 글자수 약 1.3만 자
    • 1,100

  •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시율의 일과(삽화)-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시율의 일과(삽화)-
    • 등록일 2022.11.07.
    • 글자수 약 1.4만 자
    • 1,300

  •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알파 시아버지-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알파 시아버지-
    • 등록일 2023.06.05.
    • 글자수 약 1.1만 자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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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나이 차이, 강압적 관계, 하드코어, 피폐물, 3인칭 시점, 자보드립, NTR, 대디플(+시아버지공), 우성알파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며느리수, 오메가수, 임신수, 미인수, 단정수, 굴림수, 울보수, 적극수,
* 수: 이시율 - 연애 중 임신을 하는 바람에 일찍 결혼했다. 노련하고 능숙한 시아버지의 손길을 이길 방법이 없었다…? 아니, 몰랐던 취향을 찾을 걸지도….
* 공: 임재훈 – 며느리가 너무 예뻐서 결국 손을 뻗어버린 시율의 시아버지. 절륜하고 다정하며 거침이 없다.
* 이럴 때 보세요: 시아버지에게 능욕당하는 임신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걱정할 것 없잖니, 아가. 어차피 같은 핏줄인데.”
“흐윽, 너무, 깊잖아요……. 콩콩이 다친단 말이에요…….”
“오랜만에 아빠 대신 여보라고 불러봐, 시율아. 의준이도 없는데 오늘은 이 애비가 여보 대신이잖니. 안 그래?”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작품 소개

<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본 소설은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NTR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자보드립 #대디플 #시아버지공 #능욕공 #절륜공 #새아가수 #임신수 #미인수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안에서 심심함을 느낀 시율은 깊은 잠에 빠지고,
그 사이 퇴근한 시아버지 재훈은 잠든 시율의 모습을 보고 욕정 한다.
재훈은 잠든 시율의 눈을 가린 채 그 몸을 만지고, 애무까지 하는데…….

임신 후 참아왔던 성욕을 꿈에서 푸는 것이라 생각한 시율은 재훈의 손길을 기꺼이 느끼며 신음한다.
이윽고 현실을 마주한 시율은 제 몸을 탐하고 있는 시아버지 재훈의 모습에 울며 애원한다.

하지만 우는 새아가의 얼굴에 더욱 흥분한 재훈은 페로몬으로 시율의 이성을 날려버리고,
쾌락에 취해 안겨 오는 시율에게 저를 아빠라고 부르게 한다.

* * *

“둘째는 아비랑 낳아볼까, 시율아.”
“좋아, 흐응, 좋아요. 아빠, 안에…… 빨리……!”
시율의 사랑스러운 재촉에 더 이상 참지 못한 재훈이 파정했다. 끝도 없이 쏟아지는 정액이 시율의 배 속을 꽉꽉 채우고도, 부족해 꽉 다물렸던 구멍 밖으로 새어 나왔다.

* * *

“응……. 여보 자지가 시율이 보지에 꽉 찼어…….”
“하, 씹……. 너 진짜…….”
감격에 찬 시율이 목을 빳빳이 쳐들며 말하자, 의준이 헛숨을 들이켜더니 끝내 참지 못하고 허리를 무자비하게 쳐올렸다.
“흐응, 아흐으……, 으응! 히윽, 여, 여보야아……, 하아! 좋아아!”
의준의 가슴팍에 양손을 얹어 몸을 지탱한 시율은 아래를 퍽퍽 쑤셔 올리는 의준의 거친 허리 짓에 묽은 물을 흩뿌렸다.
아침부터 몇 번이고 사정한 탓에 시율에게서 나오는 정액은 아주 옅은 색이었다.

* * *

“흐윽……. 응, 좋, 좋아……. 하아……!”
“좋아? 어쩌려고 그래, 응? 나중에 콩콩이가 젖 달라고 빨아대면 보지 벌렁거리면서 물 질질 흘릴 거야?”
“으응……, 아니……. 안, 그래요…….”
“콩콩이한테 젖 물릴 땐 꼭 아빠 곁에서 물려야겠다. 그래야 아빠도 갓난애한테 젖 빨리면서 물 질질 흘리고 있을 시율이 보지에 자지를 물려줄 것 아니냐. 그렇지?”


저자 프로필

철푸덕

2023.05.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철푸덕 넘어지면 앗흥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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