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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끼었나 봄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벽에 끼었나 봄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벽에 끼었나 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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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친구>연인 #동갑 #첫사랑 #다공일수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여왕수 #사랑꾼수 #순정수 #짝사랑수 #벽고물
* 수: 봄 - 얼굴은 예쁘지만 입이 험한 K 몰티즈 형 미인. 입은 솔직하지 못하지만, 몸은 솔직하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공사장에서 벽에 끼어버렸다.
* 공1 : 가을 - 가을에 어울리는 다갈색 피부를 가진 미남. 과묵하고 듬직한 대형견 스타일로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봄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다.
* 공2 : 여름 - 장난기 넘치는 성격과 여유 있는 모습으로 무장한 채, 봄과 가을 사이에 끼어들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이공일수 벽고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거기, 누구 있어요?”


벽에 끼었나 봄작품 소개

<벽에 끼었나 봄>

“흐… 흐아, 아, 아앗!”

대학생인 봄, 여름, 가을은 여행 자금을 위해서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한다. 실수로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서 벽 뒤로 이동했다가, 모종의 이유로 자위를 하게 된 봄.

부스럭-.

한창 자위에 열중하던 중, 인기척을 느낀 봄은 눈앞에 보이는 벽의 구멍에 돌진한다. 하반신을 덜렁거리며 벽에 끼인 봄.

“씨발, 구경났어?”

예쁜 얼굴과는 달리 사나운 성격을 드러내는데…. 반항하는 그에게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끼게 된다.

“하, 하지 맛! 아아, 벼, 변태!”

보이지도 않는 변태에게 희롱당하는 봄.

“아이고, 봄아! 아직도 여기 있어?”

그때 들리는 인부들의 목소리와 함께 봄은 비밀이 드러날까 두렵기만 하다.


저자 프로필

chop8

2022.0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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